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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레디쉬…K푸드 열풍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필수"

Los Angeles

2024.09.29 18:00 2024.09.2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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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화된 마케팅 서비스 호평
1200명 인플루언서들과 협업
레스토랑 전문 웹 플랫폼인 '망고 레디쉬'가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레스토랑 전문 웹 플랫폼인 '망고 레디쉬'가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인플루언서 전성시대다. 광고, 마케팅 시장에서 수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는 추세다. 구독자와의 친근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더욱 호소력 짙은 어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핵심이다.  
 
이에 레스토랑 전문 마케팅 회사 '루팅거(Rootinger, 대표 김대종)'에서는 올해 초부터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에 최적화된 웹 플랫폼 '망고 레디쉬(Mango Radish)'를 운영 중이다.  
 
망고 레디쉬는 소셜 미디어 마케팅, 컨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마케팅, 구글.옐프 광고 및 관리 및 이벤트 등 루팅거가 제공하는 여러 서비스 중 비용은 적게 들지만 효과는 즉각적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만을 별도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인플루언서와의 성공적인 협업을 위해 망고 레디쉬는 1200명이 넘는 인플루언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일 새로운 인플루언서를 리서치, 초대, 안내하는 등 세심하게 관리하며 협력의 모멘텀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대종 대표는 "한인 중년 고객이 대부분이던 식당이 인플루언서 마케팅 이후엔 젊은 층부터 비한인 등이 다양하게 즐겨 찾는 명소로 거듭나게 된다"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진솔국밥(Jinsol Gukbap), 무봉리 순대국(Moobongri Soondae), 서울소울(Seoul Soul BBQ), 추풍령(Road To Seoul BBQ), 튀는활어(T Equals Fish), 신북경(Shinbejing), 옹가네(One Ga Nae Korean BBQ) 등 타운을 대표하는 유명 레스토랑들도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을 통한 광고 효과로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이와 달리 디지털 세대와의 교류가 없거나 아무런 온라인 홍보를 하지 않는다면 이미 많은 잠재 고객을 놓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김 대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소비자 관심과 인지도, 매출이란 측면에서 적은 비용으로도 즉각적인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마케팅 전략"이라며 "직접 방문하여 무료 상담과 교육을 해드리고 있으니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망고 레디쉬는 예산이 적은 식당들도 최적화된 홍보 전략을 집중 공략할 수 있도록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95달러부터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로 할 수 있다.  
 
▶문의: (415)525-0895  
 
▶이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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