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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허리케인 피해 플로리다 지원 나서
Chicago
2024.10.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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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허리케인 ‘밀턴’이 플로리다 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가운데 일리노이 주가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지난 9일 허리케인 ‘밀턴’으로 인한 피해 복구 작업을 위해 일리노이주 구조대원들을 플로리다로 보내겠다고 발표했다.
인원 등 정확한 구조대의 규모는 밝히지 않은 일리노이 주는 "일리노이는 플로리다 주와 함께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밀턴’의 영향으로 플로리다 주에서는 최소 4명이 사망하고 크고 작은 피해가 있따랐다.
지난 9일 오후 8시30분 플로리다 서부 새로소타 카운티의 시에스타 키 해안에 상륙한 ‘밀턴’은 플로리다주를 관통해 이동했으며 이 과정에 인명 피해와 함께 약 300만 가구 및 기업에서 정전이 발생하는 등 물적 피해가 속출했다.
상륙 당시 허리케인 5등급 가운데 3등급이었던 밀턴은 90여분 만에 2등급으로 세력이 약해졌고 10일 새벽에는 1등급으로 약화했지만 시속 195㎞에 달하는 강풍과 일부 지역에서 강우량 450mm까지 기록된 폭우로 도시 곳곳에 피해를 남겼다.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는 폭우와 강풍 영향으로 미 프로야구(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인 트로피카나 필드의 지붕이 뜯겨나갔다.
플로리다 주 당국은 앞서 ‘밀턴’ 상륙에 대비 15개 카운티 주민 720여만명에게 강제 대피령을 내렸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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