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베트남계 위해 연락관 검토…스탠턴 시 ‘직위 신설’ 착수
Los Angeles
2024.12.25 18:00
2024.12.25 12:2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스탠턴 시의회가 시와 베트남계 커뮤니티 사이 교량 역할을 할 연락관 직위 신설 검토에 나서 화제다.
시의회는 지난 10일 회의에서 연락관 직위를 신설하고 운용할 방안을 마련하도록 시 스태프에게 지시했다.
스탠턴 최초의 베트남계 시의원이었던 홍 밴은 이날 자유 발언을 통해 연락관 도입을 제안했다. 밴 전 시의원은 많은 베트남계 주민이 시와 소통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며 연락관을 두는 것이 단순한 이중언어 통역보다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보이스오브OC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스탠턴 주민 중 약 68%는 집에서 영어 이외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데이비드 소여 시장은 연락관을 두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무급 봉사직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여 시장은 “주민 중 아시아계가 25%, 라티노가 52%인데 특정한 그룹에만 집중하는 건 불공평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베트남계
# 연락관직
# 베트남계 주민
# 베트남계 커뮤니티
# 연락관 도입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