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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전수조사 연기…사상 최악의 산불 여파
Los Angeles
2025.01.13 19:23
2025.01.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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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산불 사태로 LA 시와 카운티의 홈리스 전수조사도 연기됐다.
LA홈리스서비스관리국(LAHSA)은 21~23일 예정됐던 ‘2025 LA 홈리스 전수조사’를 최소 30일 이상 연기한다고 밝혔다.
LAHSA는 팰리세이즈와 이튼 산불로 인해 일시적으로 거주 지역을 옮긴 홈리스가 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LAHSA 측은 산불 피해 지역이 안정화된 뒤, 정확한 홈리스 집계가 가능해질 때 전수조사를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바레시아 애덤스 켈럼 LAHSA 최고경영자(CEO)는 “지역주민의 안전이 우리의 최우선 가치”라며 “정확한 전수조사가 가능한 시기에 홈리스 거주 현황을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AHSA는 매년 상반기 LA카운티 전역에서 홈리스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 지역은 한인타운 등 LA시, 컬버시티, 샌타모니카, 베벌리힐스 등 LA 카운티 전역 4000스퀘어마일 지역이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2018년 이후 처음으로 홈리스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홈리스는 LA시 4만5252명, 카운티 7만5312명으로 집계됐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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