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6 20:13 2025.02.06 21:1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대뉴욕경제단체협의회(이하 경단협)는 5일 베이사이드 거성 식당에서 뉴욕총영사관과 회의를 갖고, 한인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단협은 소상인들의 어려움과 최근 강화된 서류미비자 단속으로 인한 한인사회 고충을 공유했다. 왼쪽부터 모니카 박 자문위원장, 박광민 뉴욕한인식품협회 회장, 조동현 경단협 의장, 이상호 뉴욕부총영사, 이동규 동포담당 영사. [경단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