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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 미서부 퍼시픽 월례회

Los Angeles

2025.02.17 15:11 2025.02.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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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미서부 퍼시픽 LA(회장 카니 백)가 지난 5일 EX 갤러리에서 2월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캐시 추 회원이 특강을 통해 롱텀 케어의 중요성에 설명했다. 다음 회의는 내달 5일 용수산에서 열린다.  
 
[미서부 퍼시픽 LA 제공]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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