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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차량 소유∙담보권 디지털 방식 도입
Chicago
2025.02.25 10:50
2025.02.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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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총무처]
일리노이 주 총무처장관실이 새로 발표한 프로그램에 따라 앞으로 자동차 소유권 및 이를 통한 담보 대출 등이 디지털 방식으로 이뤄지게 됐다.
알렉시 지어눌리어스 총무처장관은 차량 소유 및 담보권을 디지털 방식으로 처리, 저장 및 공개할 수 있는 ‘Electronic Lien and Titling’(ELT) 프로그램을 최근 발표했다.
지어눌리어스는 “디지털화된 절차를 통해 까다로운 서류 작업, 실제 문서 우편 발송, 그리고 운전자서비스시설(DMV) 등을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게 됐다”며 “앞으로 이런 과정을 밟는 방식이 훨씬 더 원활하고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딜러십에서 차량을 구매하는 일리노이 주민은 앞으로 온라인으로 소유권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는 옵션이 주어지고, 동의할 경우 소유권의 전자 사본이 주 총무처장관실로 전송된다.
이후 차량 소유권(타이틀)은 자동차 소유주에게 완전히 넘겨질 때까지 전자 기록으로 제3자 업체를 통해 저장되게 된다.
일리노이 주 총무처는 “ELT 프로그램을 소유권 세척과 사기성 담보 해제 등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LT 프로그램은 실제 일리노이 주의회서 지난 2000년에 통과됐지만 그동안 기술적인 문제 등으로 인해 25년 넘게 시행이 지연됐다.
일리노이 주 외 25개 주가 ELT 프로그램과 유사한 프로그램을 실시 중이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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