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사진 동우회 ‘사진 러브(회장 남상국)’가 내달 3일(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애너하임의 덴탈 랩 메가바이오(1962 W. Corporate Way) 강의실에서 디지털 사진 강좌를 연다. 사진 러브 회원 중 전문가가 강사를 맡아 촬영의 기본 개념과 원리, 카메라 조작 방법을 알려주고 표현하고 싶은 사진을 직접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진 촬영에 관심 있는 이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20달러다. 다과와 음료가 제공된다.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사진 러브는 상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동우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sajinlove.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는 전화(949-226-4825)로 하면 된다.디지털 러브 디지털 사진 사진 러브 사진 강좌
2026.04.28. 20:00
LA통합교육구(LAUSD)가 학생의 교실 내 디지털 기기 사용을 대폭 제한한다. LA교육위원회는 21일 초등학교 2학년 이하 학생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이후 학년별 사용 시간을 제한하는 정책을 승인했다. 초등학교 3~5학년 학생의 경우 하루 총 1시간 또는 주당 5시간 이하로 제한한다. 이와 함께 초·중학생의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등 수업 시간 외 디지털 기기 사용을 금지하고, 유튜브, 로블록스(Roblox), 포트나이트(Fortnite) 등 비교육용 게임 플랫폼 접근을 제한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교육구 측은 디지털 기기의 과도한 사용이 학업과 정서, 신체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를 근거로 제시했다. 교육위원회 측은 “기술 접근과 활용은 매우 중요하지만 화면에 과도하게 노출되는 것은 불안, 우울, 중독, 시력 및 집중력 저하, 감정 조절 어려움, 학업 성취도 및 인지 능력 저하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결의안은 교사들에게 ‘종이와 펜을 활용한 과제 수행’을 장려하도록 요청했다. 닉 멜보인 교육위원은 “디지털 기기는 팬데믹 기간 동안 아이들을 교육하는 방법이었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은 정책을 재정비할 때”라며 “유튜브에는 유익한 교육 콘텐츠도 많지만, 화면 노출 증가와 광고, 자동 재생, 알고리즘 등으로 인해 학생들이 과도한 정보 환경에 노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도입된 학생 휴대전화 사용 제한 정책을 한층 강화하는 것으로, 교육구는 향후 학년별 적정 스크린 사용 기준을 마련하는 등 세부 정책을 추가로 정비할 계획이다. 송윤서 기자 [email protected]디지털 규제 사용 전면 스크린 사용 디지털 기기
2026.04.21. 21:35
백만 손가락 선교운동(Million Click Missionary Movement)이 디지털 시대에 맞는 선교 인력 양성을 위해 ‘디지털 선교사 훈련 프로그램(8주 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플랫폼 활용과 개인 전도, 글로벌 선교 전략을 통합한 실습형 교육으로, 참여자들이 실제 디지털 선교 사역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총 8주로 구성된다. 1주차는 디지털 선교사의 비전과 성경적 선교 기초를 다루고, 2주차는 복음의 핵심 메시지와 전달 방법을 교육한다. 3주차는 기도와 말씀 중심의 영성 훈련, 4주차는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 SNS 기반 디지털 전도 전략을 다룬다. 5주차는 콘텐츠 제작과 스토리텔링, 6주차는 다문화 선교와 온라인 소통, 7주차는 제자훈련 및 후속 관리 시스템 구축, 8주차는 개인 선교 전략 수립과 최종 프로젝트 발표 및 파송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복음 전달 능력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다문화 온라인 선교 수행, 제자훈련 역량 등을 갖추게 되며, 수료 후 디지털 선교사로 파송된다. 교육은 성경과 가이드북을 기반으로 영상 편집 도구와 SNS, AI 기반 콘텐츠 제작 도구 등을 활용해 진행된다. 수업은 참가자 모집이 완료되면 시작된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100달러다. 교육 자료와 실습 지도, 멘토링, 수료 과정이 포함된다. 훈련생에게는 정식 선교사 임명과 함께 홍보 지원 및 일부 교육 장학금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백만 손가락 선교운동 제임스 구 대표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즉시 선교 사역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송윤서 기자디지털 선교 디지털 선교사 디지털 콘텐츠 기반 디지털
2026.04.20. 21:43
가주 차량등록국(DMV)이 신분도용 방지 및 업무 효율을 위한 최신 기술을 도입한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14일 DMV에 첨단 기술을 적용해 신분 도용 방지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기술은 운전면허증 및 신분증(ID)에 적용되는 디지털 서명 바코드와 QR코드 체크인 시스템이다. 디지털 서명 바코드는 면허증과 ID 뒷면에 적용되며, 카드 판독기를 통해 서명의 유효성과 변조 여부 등을 신속히 확인할 수 있다. DMV 측은 “첨단 디지털 서명 바코드와 카드 판독기 도입은 가주와 DMV가 신분 도용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DMV 방문객은 QR코드를 스캔해 셀프 체크인을 할 수 있게 된다. 방문 즉시 대기열에 등록하고, 순서가 다가오면 알림을 받는 방식으로 대기 시간과 혼잡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뉴섬 주지사는 “DMV의 보안을 강화하고 신원 및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확대할 것”이라며 “QR코드 도입을 통해 가주 주민을 보호하는 동시에 정부 기관의 업무 처리를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송윤서 기자운전면허증 디지털 운전면허증 도용 디지털 서명 첨단 디지털
2026.04.16. 22:42
스마트폰을 덜 보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일까. 아이러니하게도 다시 스마트폰을 켜는 것이다. 그리고 ‘뜨개질 하는 법’, ‘자수 기초’, ‘컬러링 추천’ 같은 영상을 찾아본다. 디지털을 벗어나기 위해 다시 디지털로 돌아가는 것이다.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이른바 ‘할머니 취미’가 유행이다. 뜨개질, 자수, 퍼즐, 컬러링처럼 손을 쓰는 취미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활동이 이제는 새로운 여가 문화로 자리 잡았다. 그 배경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피로감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쇼트 폼 영상과 알림, 무한 스크롤에 지친 사람들이 이제는 느리고 단순한 활동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하지만 이런 변화의 출발점은 여전히 디지털이다. 자수를 배우기 위해 유튜브를 보고, 뜨개질 패턴은 인스타그램에서 찾는다. 온라인 강의 플랫폼에서 도예를 배우고, 완성된 작품은 다시 SNS에 공유한다. 디지털을 떠나기 위해 시작한 취미가 결국 다시 디지털로 돌아오는 구조다. 이 현상은 지금 시대의 현실을 가장 정확하게 보여준다. 디지털을 완전히 끊는 것은 더는 선택이 아니다. 대인관계와 일, 정보가 모두 스마트폰 안에 들어와 있는 상황에서 그것을 내려놓는다는 것은 일상의 일부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사람들은 방향을 바꾼다. 소비하던 시간을 생산의 시간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짧은 영상 하나를 보고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는 대신, 한 땀 한 땀 자수를 놓는다. 몇 초 만에 소비되는 콘텐츠 대신 몇 시간을 들여 하나의 결과물을 만든다. 속도는 느려졌지만, 대신 손에 남는 것이 생긴다. 빠르게 소비한 콘텐츠는 쉽게 잊히지만, 직접 만든 결과물은 오래 기억에 남는다. 이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이러한 흐름은 개인의 취미를 넘어 새로운 방식의 연결로도 이어진다. 온라인에서 정보를 얻고, 오프라인에서 함께 작업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 공방과 클래스에는 젊은 층이 늘고, 취미를 매개로 하는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고 있다. 디지털은 출발점이 되고, 아날로그 활동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식이 된다. 동시에 이런 변화는 새로운 기회로도 이어진다. 손작업을 통해 만든 결과물을 온라인에 공유하며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취미가 곧 콘텐츠가 되고, 콘텐츠가 다시 수익으로 연결된다. 디지털을 벗어나려던 시도가 오히려 또 다른 방식의 디지털 활동으로 확장되는 셈이다. 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가장 큰 변화는 ‘속도’에 대한 인식이다. 디지털 환경에서는 빠를수록, 많이 소비할수록 효율적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활동에서는 정반대의 가치가 중요하다. 천천히 반복하고, 시간을 들여 완성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가 된다.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는 경험은 빠른 소비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새로운 감각을 제공한다. 집중력의 회복이라는 측면에서도 이 흐름은 재미가 있다. 짧고 강한 자극에 익숙해질수록 한 가지에 오래 몰입하는 능력은 점점 약해진다. 반면 손작업은 자연스럽게 집중을 요구한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은 다시 집중하는 법을 배운다. 어쩌면 ‘할머니 취미’의 부활은 잃어버린 감각을 되찾으려는 시도일지도 모른다. 물론 이 흐름이 디지털 피로를 완전히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여전히 많은 사람은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끊임없는 정보 속에서 피로를 느낀다. 그러나 변화는 시작됐다. SNS를 통해 배운 취미로 SNS에서 벗어나려는 이 움직임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스스로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에 가깝다. 완전히 끊을 수 없다면 덜 휘둘리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 어쩌면 그 짧은 전환이 이 시대가 찾아낸 가장 현실적인 해답일지 모른다. 송윤서 / 사회부 기자기자의 눈 디지털 할머니 디지털 활동 디지털 피로 할머니 취미
2026.03.24. 20:26
한국에서 지속해서 제기되어 온 두 가지 질문이 있다. 하나는 왜 한국의 스타트업은 글로벌 서비스를 만들어내지 못하는가이고, 다른 하나는 ‘디지털 갈라파고스’를 만들어온 정부 정책이 과연 산업 보호를 위해 필수적인가이다. 얼마 전 K-컬처콘텐츠산업협회의 정책 토론회 참석 초청과 샌디에이고의 액셀러레이터 Aquillus 피칭 이벤트 합격 연락을 함께 받았다. 낮에는 토론회, 밤에는 피칭 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 과정에서 한국의 디지털 갈라파고스 구조와 스타트업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앞의 두 질문이 깊은 연관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국의 스타트업 환경은 나쁘지 않다. 정부 지원도, 정책 자금도 있으며 시장의 반응도 빠르다. 문제는 이 환경이 지나치게 ‘한국 안에서 잘 돌아가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다. 많은 스타트업이 국내에서는 성과를 내지만,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전제로 설계되지는 않는다. 인증, 결제, 데이터 같은 기본 구조부터 국내 기준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일단 한국에서 성공하고, 글로벌로 가자”는 전략이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삼성 갤럭시나 K-뷰티가 그런 사례일 것이다. 그러나 제품이 아닌 디지털 서비스 영역에서는 아직 성공 사례가 없다. 온실 밖의 환경이 너무 달랐기 때문이다. 싸이월드가 페이스북으로 성장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기보다, 왜 그런 조건이 만들어지지 못했는지를 묻는 편이 생산적이다. 한국 휴대전화 번호가 없으면 가입이 어렵고, 한국 크레딧카드가 없으면 결제가 어려운 구조라면 그 서비스는 처음부터 글로벌을 상정하기 어렵다. 국내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성장한 서비스는 글로벌 확장 단계에서 갑작스럽게 낯선 환경과 마주하게 된다. 중국 역시 강한 디지털 갈라파고스를 가진 나라다. 그러나 조건이 다르다. 중국은 압도적인 내수 시장과 자본이 존재하고, 글로벌 기술을 빠르게 흡수해 대규모 실험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구조가 있다. 특히 오픈소스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전 세계에서 개발된 기술을 신속히 조합하고 상용화하는 속도는 주목할 만하다. 내부 시장 자체가 거대한 시험장이 되기 때문에 외부 기술을 흡수한 뒤 곧바로 스케일을 만들어낼 수 있다. 한국은 시장이 작고 투자 여력도 제한적이다. 보호는 가능하지만 충분한 스케일의 실험은 어렵다. 오픈소스를 활용하더라도 대규모 실험과 빠른 확장으로 연결하기에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 이런 맥락에서 최근 논의되는 ‘소버린 AI(인공지능)’ 역시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 데이터 주권과 공공 인프라 차원에서 의미 있는 논의인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국내 최적화 전략으로만 작동한다면 디지털 갈라파고스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던 시기의 한국과 G3를 목표로 뛰는 지금의 한국은 마음가짐이 달라야 한다. 단거리용 신발을 신고 달리던 시점에서 이제는 장거리용 신발로 갈아 신어야 할 때인지 모른다. 보호를 위해 만든 온실이 오히려 우리를 가두는 갈라파고스가 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G3라는 목표를 진지하게 이야기하려면, 지금의 설계가 그 목표에 맞는지 다시 묻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허수정 Ohhh 대표발언대 갈라파고스 디지털 디지털 갈라파고스 디지털 서비스 한국 크레딧카드
2026.03.16. 19:58
아이의 집중력과 학습 능력을 키우는 교육으로 피아노는 오래전부터 꾸준히 선택돼 왔다. 음악 활동을 통해 두뇌 발달과 정서 안정, 성취감까지 함께 기를 수 있다는 점에서다. 성인에게도 피아노는 일상의 피로를 풀어주는 취미이자, 시간을 두고 즐길 수 있는 평생 악기로 자리 잡고 있다. 이처럼 세대와 관계없이 활용도가 높은 피아노를 집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가 세계적인 디지털 피아노 제조사 '로랜드(Roland)'다. 실제 피아노에 가까운 터치감과 사운드를 구현하면서도, 헤드폰 연습 기능으로 주변을 배려한 사용이 가능하다. 입문용 모델인 'FP-30X'는 PHA-4 88건반과 SuperNATURAL 사운드 엔진을 탑재해 안정적인 연주감을 제공한다. 256음 폴리포니와 블루투스 오디오.MIDI 기능으로 학습 앱 연동이 가능해 아이와 성인 모두에게 적합하다. 가정용 콘솔형 모델 'RP701'은 직관적인 조작과 풍부한 내장 스피커, 프로그레시브 댐퍼 페달을 갖춰 레슨용과 가정용 모두에서 활용도가 높다. 스마트폰 연동 기능으로 집에서의 연습 환경을 한층 효율적으로 만들어준다. 현재 중앙일보 인터넷 쇼핑몰 '핫딜'을 통해 FP-30X는 $599.99, RP701은 $1,399.99에 제공되는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행사는 2026년 1월 7일까지며, 오렌지카운티와 LA 카운티는 무료 배송이 가능하다. 셋업 비용은 별도이며, 기타 지역은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714)891-5551 ▶상품 구입하기: hotdeal.koreadaily.com핫딜 디지털 피아노 디지털 피아노
2026.01.04. 18:01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은 12월 24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여·야 의원실 공동 주최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디지털 전환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기존 민간투자(BTO) 방식에서 정부 주도의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전환하는 수정 시안이 소개됐다. 이와 관련해 사업에 참여해 온 일부 벤처기업 측에서 추진 절차와 공정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향후 조정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번 공청회는 TOPIK 디지털 전환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쟁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나, 국립국제교육원이 민간투자형 SW사업 방식 대신 기관 자체 예산을 활용한 사업 추진 방침을 설명하면서 논의의 중심은 추진 방식 변경에 맞춰 진행됐다. 국립국제교육원은 TOPIK이 정부 주관 어학시험이라는 점과 시험 운영의 공공성, 데이터 안정성, 관리 책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당 결정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민간투자형 SW사업 방식이 아닌, 기관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설명했다. 다만 해당 사업은 이미 민간투자형 SW사업으로 추진돼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고 협의가 진행돼 온 상태였다. 이로 인해 공청회에서 추진 방식 변경이 공식적으로 언급된 시점과 관련해, 사전 공유가 충분했는지를 두고 참여 기업들 사이에서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의견이 제기됐다. 이번 컨소시엄에 참여한 중소벤처기업들은 디지털 시험 전환을 위한 핵심 기술을 담당하는 사업 주체로서, 구조 변경 논의가 기업 운영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는 점을 들어 정책 방향 전환 과정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공청회에서는 민간투자형 SW사업 방식에 대한 이해가 충분히 공유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다. 해당 방식은 운영과 관리 역할을 민간이 수행하되, 소유권과 최종 책임은 공공이 보유하는 구조로, 일반적인 민영화와는 차이가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이러한 구조에 대한 설명과 소통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기존 민간투자형 SW사업을 ‘정부 주도 공공 SW사업’으로 전환한다고 설명하면서도 적용 시점이 2029년으로 제시된 점과 관련해, 현 일정으로는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이 어렵다는 해석도 제기됐다. 공청회 이후 업계 관계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이해관계자에 대한 사전 설명과 의견 수렴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질 필요가 있다”며 “추진 방식 변경과 같은 주요 사안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처음 공유될 경우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청회는 여·야 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만큼, TOPIK 디지털 전환 사업의 추진 방식과 절차에 대한 논의는 향후 국회와 관계 부처 차원의 추가 검토로 이어질 전망이다. 정현식 기자디지털 공청회 사업 추진 민간투자형 sw사업 추진 방식
2025.12.26. 1:16
연말 선물 수요가 본격화한 가운데 MZ세대는 실물 선물보다 현금·디지털 송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심리 둔화와 실용주의 확산 속에서 ‘원하는 것을 직접 선택하겠다’는 경향이 심화되면서 세대별 선물 문화의 격차도 커지는 추세라고 USA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웰스파고가 최근 성인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말 선물 설문조사’에 따르면 Z세대의 45%, 밀레니얼의 42%가 디지털 송금을 선물로 가장 받고 싶다고 응답했다. 반면 X세대(27%)와 베이비부머 세대(10%)는 선호 비율이 크게 낮아 세대 간 인식 차이가 뚜렷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사이의 기대치 차이도 보여준다. 전체 응답자의 65%는 여전히 실물 선물을 주는 것을 선호했고, 55%는 실물 선물을 받고 싶다고 답했다. 기프트카드 역시 선호도가 높아 주는 사람의 54%, 받는 사람의 56%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현금·수표와 디지털 송금으로 범위를 좁히면 결과는 달라진다. 주는 사람 중 현금·수표를 선호한 비율은 34%, 디지털 송금은 18%에 그쳤다. 반면 받는 사람의 경우 48%는 현금·수표를, 29%는 디지털 송금을 선호해 ‘받는 사람이 주는 사람보다 훨씬 더 원한다’는 점이 확인됐다. 웰스파고 상품관리 디렉터 스티브 셀프리지는 “부모 세대의 영향으로 돈을 달라고 말하는 것이 예의에 어긋난다는 인식이 아직 남아 있다”며 “10~20대는 원하는 것을 직접 고를 수 있는 돈을 훨씬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현금·디지털 송금에 대한 선호는 높지만 이를 직접 요구하기는 여전히 쉽지 않다. 받는 사람의 49%는 “디지털 현금 선물을 원하지만 말하기 어색하다”고 답했고 선물 제공자의 57%는 “디지털 송금은 정성이 부족해 보인다”고 응답해 전통적 선물 관행이 여전히 강하게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그럼에도 효용성 측면에서 디지털 송금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응답자의 65%는 “선택의 자유가 있어 좋다”고 했으며 같은 비율이 “포장·배송 등 번거로움이 없다”고 답했다. 또 36%는 “받는 실물 선물 대부분이 취향과 맞지 않는다”고 말해 실물 선물에 대한 피로감도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MZ세대가 실용성과 선택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다만 디지털 송금이 선물로서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방식인지에 대해 응답자의 32%가 여전히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은영 기자디지털 선물 디지털 송금 연말 선물 디지털 현금
2025.12.18. 23:13
2000년대 초만 해도 금요일 밤이면 사람들은 블록버스터 매장을 찾았다. 당시 넷플릭스는 빨간 봉투로 DVD를 배송하던 작은 회사에 불과했다. 하지만 스트리밍 시대가 열리며 넷플릭스는 ‘편리함·개인화·가치’를 결합한 디지털 허브로 소비자의 기대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 변화는 미디어 소비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편했다. 오늘날 미국의 고등교육도 비슷한 전환점에 서 있다. 학생들은 이제 대학을 평가할 때 학문적 명성뿐 아니라 디지털 캠퍼스 경험의 질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다. 행정 중심의 낡고 분절된 시스템에 머무르는 대학은 구성원들의 불만을 키우고, 반대로 디지털 자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대학은 재정 안정과 학생 성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입학률 하락, 재정 불확실성, 비용 상승 등 구조적 문제 속에서 대학은 학생과 가족의 달라진 기대에 응답해야 한다. 현대 기술은 ‘좋은 경험’의 기준을 재정의했다. 사람들은 이제 직관적인 디자인, 개인 맞춤형 서비스, 즉각적인 정보 접근을 당연하게 여긴다. 팬데믹은 이러한 변화를 가속했고, 디지털 접근성은 더는 물리적 캠퍼스와 분리될 수 없게 됐다. 요즘 대학의 평판은 교수진이나 시설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불편하고 복잡한 온라인 환경은 시대에 뒤처진 학교라는 신호로 읽히며, 반대로 매끄럽고 통합된 디지털 경험은 신뢰와 소속감을 강화한다. 디지털 여정의 품질은 입학·만족도·유지율을 좌우하는 핵심 지표가 되고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앱이나 포털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을 연결하는 통합 디지털 생태계다. 여러 시스템이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되면 정보 접근성이 향상되고 커뮤니티 전체가 혜택을 본다. 학생이 주요 사용자이긴 하지만 학부모·교직원·졸업생 등도 모두 대학의 평판을 형성하는 주체다. 따라서 대학의 디지털 환경은 곧 대학의 공공 이미지다. 실질적 변화를 위해서는 디지털 여정 맵핑이 필요하다. 학생과 구성원이 접하는 모든 시스템·콘텐트·자원·커뮤니케이션을 전 과정에서 시각화하고, 모든 사용자군을 대상으로 불편 요소를 파악해야 한다. 또한 이메일 열람률, 웹페이지 조회수, 자원 이용 패턴 같은 구체적 지표를 추적해 어떤 요소가 실제로 가치를 제공하는지 측정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얻은 통찰은 간단하지만 효과적이다. 예컨대 중복 로그인 제거, 명확한 내비게이션, 모바일 중심 설계만으로도 사용자 경험은 크게 개선된다. 한 사립대학은 커뮤니케이션과 행사 정보를 단일 검색 공간으로 통합해 온라인 학생의 자원인지도 80% 향상을 이끌었다. 그 결과 학생들의 소속감이 높아졌고, 디지털 경험이 곧 참여와 유대감을 강화하는 도구로 자리 잡았다. 현대적 디지털 허브는 단순한 링크 모음이 아니라 학생의 학업 여정을 능동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마감일 알림, 지원 서비스 안내, 필수 과제 접근성 향상 등은 낙오율을 낮추고 학업 지속률을 높인다. 중서부의 한 소규모 사립대학은 단일 로그인 시스템을 도입해 참여도 향상과 마감일 누락 감소를 동시에 달성했다. 학생들은 필요한 정보를 제때 확인해 과제를 꾸준히 완료할 수 있었고, 디지털 통합이 곧 학생 유지율 제고 전략으로 작용했다. 예산 압박 속에서도 디지털 전환은 장기적으로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온다. 한 대학은 포털·인트라넷·기숙사 앱을 하나로 통합하고, 기존 챗봇 대신 생성형 AI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지원 품질을 높이면서도 운영비를 대폭 절감했다.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정직한 진단에서 출발해야 한다. 현재의 디지털 생태계를 전면 점검해 중복 시스템, 낡은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혼란을 초래하는 도구를 식별한다. 학생·교직원의 피드백을 통해 기술이 어디에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파악한다. 기술을 전략 목표와 연계하는 것도 중요하다. 기술 투자는 등록률·유지율·동문 참여 등 대학의 핵심 성과 지표와 직접 연결돼야 한다. 블록버스터의 실패 사례로 자주 인용되지만 동시에 가능성의 교훈이기도 하다. 넷플릭스는 더 나은, 개인화된 경험으로 성공했다. 대학 역시 마찬가지다. 연결되고 개인화된 디지털 캠퍼스를 구축하는 기관만이 학생과 구성원이 신뢰하고 소속감을 느끼는 미래형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 결국, 고등교육의 다음 장은 디지털 전환을 ‘신뢰·소속감·지속적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전략 자산으로 인식하는 대학이 써내려갈 것이다. ▶문의:(855)466-2783 www.TheAdmissionMasters.com 빈센트 김 카운슬러 / 어드미션 매스터즈대입 들여다보기 디지털 소속감 디지털 허브 디지털 경험 디지털 접근성
2025.12.14. 18:10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집중력과 학습 능력을 키우기 위해 여러 활동을 고민하지만, 그중에서도 피아노는 단순한 음악 교육을 넘어 두뇌 발달과 정서 성장, 자신감까지 함께 키워주는 교육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인에게도 피아노는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하루의 피로를 풀어내는 힐링이자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이 되고, 시간과 함께 깊어지는 '평생 취미'로 자리 잡는다. 아이에게는 성장의 디딤돌이 되고, 어른에게는 삶에 여유와 균형을 더해주는 쉼표가 되어준다. 이처럼 세대와 상관없이 모두에게 필요한 피아노를 집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가 바로 세계적인 디지털 피아노 제조사 '로랜드(Roland)'다. 실제 피아노와 유사한 터치감과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해 전문적인 연주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헤드폰 연습 기능으로 가족 생활 패턴을 방해하지 않는 점이 큰 장점이다. 로랜드의 대표 입문 모델 'FP-30X'는 PHA-4 88건반과 SuperNATURAL 엔진으로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며, 최대 256음 폴리포니로 복잡한 곡도 여유 있게 소화한다. 블루투스 오디오.MIDI 기능을 지원해 다양한 학습 앱과 연동할 수 있어 아이와 성인 모두에게 적합한 첫 피아노로 인기다. 가정용 콘솔형으로는 'RP701'이 좋은 선택으로 꼽힌다. 직관적인 조작성과 강력한 내장 스피커, PHA-4 건반, 프로그레시브 댐퍼 액션 페달 등 기본기를 탄탄하게 갖춰 레슨용으로도 만족도가 높다. 스마트폰 음악 스트리밍과 교육용 앱 연동도 가능해 집에서 배우는 시간의 질을 한 단계 높여준다. 특히나 두 모델은 중앙일보 온라인 쇼핑몰 '핫딜' 입점 기념 특별 프로모션으로 FP-30X는 100달러 할인된 599달러, RP701은 300달러 할인된 139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은 2026년 1월 7일까지 진행되며, 오렌지카운티와 LA 카운티 지역은 무료 배송 혜택이 제공된다. 셋업 비용은 별도로 적용되며 기타 지역 문의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213)368-2611, (714)891-5551 ▶상품 살펴보기: hotdeal.koreadaily.com핫딜 디지털 피아노 디지털 피아노 평생 취미
2025.11.26. 17:45
연방국세청(IRS)은 암호화폐를 더 이상 규제 사각지대에 두지 않고 있습니다. 디지털 자산을 통화가 아닌 재산(property)으로 분류해 주식·채권과 같은 자본이득 과세 체계에 편입시켰고 최근 몇 년간 암호화폐 관련 제도는 한층 구체화했습니다. 납세자는 이제 매매뿐 아니라 암호화폐를 다른 코인으로 교환하거나 재화·서비스 대가로 사용할 때도 자본이득을 계산해 신고해야 합니다. 단기 보유는 최대 37%의 일반 소득세율, 1년 이상 보유 시엔 최대 20%의 장기 자본이득세율이 적용됩니다. 암호화폐 관련 가장 큰 변화는 브로커 보고 규정인데 IRS는 거래소·커스터디 지갑 등 브로커가 고객 거래를 보고하도록 의무화한 최종 규정을 지난해 발표한 바 있습니다. 2025년 1월 이후 거래는 Form 1099-DA에 매도 일자·총수익 등을 기재해 IRS와 납세자에게 동시에 전달되며 2026년 이후에는 원가(basis)까지 보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투자자가 스스로 기록을 남겨 신고해야 했지만 이제는 브로커 보고와 납세자 신고가 교차 검증된다는 것입니다. 다만 완전한 보고 및 원가 보고의 의무가 즉시 강제되면 브로커에게 과중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고 IRS는 과도기(relief)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예를 들어 2025년 거래분에 대해서는 브로커가 원가 정보를 보고하지 않아도 처벌 대상이 되지 않으며, 백업 원천징수의 의무도 유예됩니다. IRS는 Notice 2025-33을 통해 2026년, 2027년까지 일부 유예 조치를 연장하거나 수정하는 조처를 했습니다. 예컨대 백업 원천징수 의무가 2027년까지 유예된다거나 계좌 개설 시점이 기준이 되는 TIN(Tax Identification Number) 매칭 요건 완화 등이 있습니다. 또한 탈중앙화금융(DeFi) 플랫폼까지 브로커로 간주한 일부 규정을 무효로 했습니다. 그런데도 매매·교환·지갑 이동 등 대부분의 처분 거래는 과세 대상이며, IRS는 개인 세금보고서(Form 1040)에서 매년 “디지털 자산을 거래했는가”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기록 불일치나 허위 답변은 곧바로 감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음은 납세자 입장에서 유의해야 할 실제 팁과 체크리스트입니다. 신고 대상이 될 수 있는 거래는 단순 매도·교환뿐 아니라, 암호화폐를 다른 암호화폐로 바꾸는 교환(swap), 재화·용역 지급, NFT 거래 등이 모두 과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감사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록을 보관해 두는 것이 좋으며, 취득 가격, 취득 일자, 거래 수수료, 거래 시간, 지갑 간 이동 내역 등이 모두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갑 간 이전조차도 ‘처분(disposition)’으로 간주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제대로 기록해야 합니다. 원가 식별 방식도 어떤 자산을 먼저 처분할 것인지(예: FIFO, specific identification 등)를 정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고 규정이 강화되면 브로커 보고와 맞물려 불일치 발생 시 조사가 될 수 있습니다. 소득 과세 내역을 보면 스테이킹 보상, 에어드롭, 채굴 보상 등은 일반 소득으로 과세될 수 있으며 이후 매도 시에는 자본이득 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세율을 고려한 절세 전략 면에서는 장기 보유 시 장기 자본이득세율, 단기 매매 시 일반 소득세율이 적용된다는 점을 유념해 매각 시점을 신중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방 세금 외에도 거주 중인 주에서의 자본이득세 또는 기타 과세 규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캘리포니아주는 이중과세를 하는 주로써 자본이득 과세가 엄격하므로 주 정부 세법도 세율과 규정 등을 철저히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문의: (213)382-3400 윤주호 / CPA세법 상식 디지털 자산 디지털 자산 장기 자본이득세율 자본이득 과세
2025.10.01. 17:57
디지털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AI 문맹'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하고 있다. 과거 컴퓨터를 다루지 못하는 이들을 '컴맹'이라 불렀다면, 이제는 인공지능(AI)을 이해하고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AI 문맹'이라 부른다. 이는 단순히 기술에 대한 무지가 아니라, 정보와 기회의 격차로 이어지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AI는 이미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 잡았다. 뉴스 추천, 건강 관리, 고객 응대, 행정 서비스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교육과 정보 접근 기회는 물론 사회 참여 전반에서 점차 소외되고 있는 현실이다. 전문가들은 "AI 활용 능력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역량"이라고 말한다. 특히 노년층에게는 이러한 디지털 격차가 더욱 크게 다가온다. AI 기술의 진보는 복잡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언어의 장벽을 허물며, 건강 관리까지 돕는 등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한다. 그러나 기본적인 컴퓨터 지식 없이 이를 활용하기란 쉽지 않다. 스마트워치, 건강관리 앱, 음성인식 스피커, 키오스크 등은 AI 시대를 상징하는 기술들이지만,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여전히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다. 그렇기에 중요한 것은 '기술을 향한 태도'다. AI를 거부하거나 두려워하기보다, 내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도구로 받아들이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노년층이 AI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유튜브, 온라인 강의, 커뮤니티 센터 교육 등 일상 속 다양한 채널을 통해 스마트폰 활용법이나 기본 컴퓨터 사용법부터 차근차근 익힐 수 있다. AI와 친해지려는 노력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새로운 세상과 연결되는 관문이 된다. 무엇보다 청년보다 더 많은 세월을 살아온 노인 세대는 그만큼의 지혜와 어휘력, 통찰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자산이 AI와 만나면, 세대를 넘어선 강력한 시너지가 창출될 수 있다. 디지털 기술 위에 경험이 더해질 때, 노년의 삶은 더 깊고 풍요로워질 것이다.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고 확장하는 기술이다. 이를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익히고 활용하려는 자세가, 디지털 시대의 진정한 주도권을 만들어낼 열쇠다. ▶문의: (310)894-1774(김은조 컴퓨터 교육강사), (310)892-3354(서태석 All-in-one Service)굿라이프 컴퓨터 디지털 문맹 디지털 격차 디지털 기술 디지털 시대
2025.08.07. 22:37
부에나파크 시가 최근 비치 불러바드의 디지털 빌보드를 이용한 코리아타운 홍보를 시작했다. 시 측은 5번 프리웨이 남쪽 방면 진출입로 인근에 설치된 더 소스 몰 운영 빌보드에 전광판 광고를 송출하고 있다. 광고 디자인을 살펴보면 태극 무늬의 파랑과 빨간색 바탕에 흰색으로 ‘부에나파크 코리아타운’이란 영문이 적혀 있고, 그 아래 비치 불러바드 출구를 이용하란 안내 문구가 있다. 디지털 광고의 우측엔 한식과 쇼핑몰 사진 등이 배치됐다. 광고 디자인을 결정한 조이스 안 시장은 “시 정부는 빌보드 운영 업체와 계약을 맺을 때, 일정한 시간 동안 우리가 원하는 광고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계약 덕분에 코리아타운 광고에 별도의 비용은 들지 않는다”고 밝혔다. 부에나파크 시는 지난 2023년 9월 한인 운영 식당, 상점 등 소매 업소가 밀집한 비치 불러바드의 오렌지소프~로즈크랜스 애비뉴 구간을 코리아타운으로 지정했다. 부에나파크는 오렌지카운티 34개 시 가운데 가든그로브에 이어 2번째로 코리아타운을 공식 지정한 도시다. 가든그로브 시는 지난 2002년 가든그로브 불러바드 일대를 ‘가든그로브 코리안 비즈니스 디스트릭트’로 지정했으며, 2019년 ‘코리아타운’으로 개명했다.코리아타운 디지털 코리아타운 홍보 디지털 빌보드 코리아타운 광고
2025.08.05. 20:00
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이태훈)이 ‘우리 WON 디지털 계좌 개설’ 서비스를 4일부터 시작했다. 온라인을 통해 수신 계좌를 손쉽게 개설할 수 있는 해당 서비스는 계좌 개설을 위해 영업점을 방문해야 했던 고객들의 불편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비스 출시와 함께 최대 연 4.4%의 금리(3개월 만기 기준)를 제공하는 ‘우리 WON CD’ 등 ‘우리 WON 비대면 수신 상품’ 4 종(우리 WON 체킹, 머니 마켓, 세이빙스 포함)을 함께 선보여 주목된다. 우리 WON 디지털 수신 상품은 우리아메리카은행 홈페이지(wooriamericabank.com) 및 영업점에 비치된 QR 코드(사진)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은행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계좌 개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께 높은 금리 상품을 제공하게 됐다”며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입을 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성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인 디지털 수신 상품 4 종은 250만 달러까지 연방예금보호공사(FDIC)에 의해 보호를 받는다. 최인성 기자우리아메리카은행 디지털 우리아메리카은행 출시 디지털 계좌 개설 서비스
2025.08.04. 19:19
요즘처럼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대는 없었다. 인공지능(AI)은 이제 고등학생들도 쉽게 활용하고, 세상은 디지털 기술과 글로벌 문제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그런데 과연 우리의 교육은, 그리고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서 준비는 그 속도를 따라가고 있는가? MIT는 오랫동안 공학과 과학의 최정상에 있는 대학으로 인식됐다. 하지만 최근 MIT가 발표한 제조업 혁신 이니셔티브는 단지 기술을 넘어선 교육, 그리고 사회 전체를 바꾸는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고 있다. MIT는 단순한 공학을 넘어서 인문, 사회과학과 경영 등 학문 전반에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이제 AI·바이오·에너지 산업과 함께 제조업의 철학과 시스템 자체를 다시 설계하고 있다. 단순한 기술 개발이 아닌, 산업 생태계 전체를 혁신하고 인간 중심으로 재설계하려는 시도였다. 그러나 이 사례는 단지 MIT라는 학교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자녀를 미래에 맞게 준비시키고 싶은 모든 부모와 교육자에게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다. ▶갖춰야 할 능력 MIT가 보여준 미래 교육의 핵심은 단순하다. 융합, 문제 해결, 창의성, 시민성, 그리고 자율성이다. 이것은 모두 교과서 안에는 없는 능력들이다. 그런데 학교는 여전히 성적 중심, 대학 중심에 머무르고 있다. 부모도 입시 준비만을 도와주고 있지는 않은가? ▶융합적 사고력 키우는 환경 그래서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자. 우선, 학교는 다양한 교과 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하나의 주제 안에서 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수업을 운영해야 한다. 과학과 예술, 사회와 수학이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젝트형 수업은 아이들의 융합적 사고력을 길러준다. 가정에서도 자녀가 한 분야만 몰두하지 않도록 다양한 경험을 접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 예를 들어, 코딩에 흥미를 느끼는 아이에게는 글쓰기를 함께하게 하고, 미술에 관심 있는 자녀에게는 기술 도구를 활용해 창작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다. ▶현실 문제 탐구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뉴스를 보며 “이건 왜 문제일까?”,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같은 질문을 던지며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사회 이슈를 함께 고민하고 말로 풀어내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교육이 된다. 학교에서는 지역사회의 실제 문제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 있다. 마을의 교통, 환경, 고령화 문제 등 학생들이 직접 관찰하고 참여할 수 있는 이슈를 중심으로 하는 수업은 현실과 연결된 배움의 힘을 키운다. ▶디지털 도구 활용 디지털 도구는 소비하는 수단이 아니라, 창작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 스마트폰 사용을 무조건 통제하기보다, 아이가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표현할 수 있도록 방향을 바꾸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크래치, 캔바, 챗GPT와같은 도구를 활용해 아이가 자신만의 디지털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경험은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키운다. ▶윤리와 시민성, 감정 수업 강화 또한, 정의, 공공선, 지속 가능성과 같은 가치를 놓치지 않기 위해 윤리와 시민성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학교에서는 뉴스 분석 수업이나 사회적 딜레마에 대한 토론, 가짜 뉴스 구분하기 등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판단력을 키울 수 있다. 가정에서도 주말 한 번쯤은 아이와 함께 “정직이란 무엇일까?”, “좋은 사회란 어떤 모습일까?” 같은 질문을 나누며 깊은 대화를 시도할 수 있다. ▶자기주도 학습 자기주도 학습은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능력이다. 부모는 아이가 완벽한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스스로 배우고 시행착오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어야 한다. 학교에서는 개인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수업을 도입하고, 결과보다는 과정에서의 탐구와 노력에 초점을 맞춘 피드백을 제공해야 한다. MIT의 변화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다. 미래는 예측할 수 없지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은 지금 키울 수 있다. 그 변화는 어떤 명문대가 아니라, 우리 아이가 어떻게 배우고,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를 길러주는 일상 속 교육에서 시작된다. 부모는 아이의 진로보다 가치관과 태도를 먼저 함께 고민해야 한다. 학교는 시험 점수보다 사고력, 책임감, 창의성을 먼저 길러주는 환경이어야 한다. 바로 지금, 그 교육의 전환점을 만들어야 한다. ▶문의:(323) 938-0300 www.GLS.school 교장 세라 박 글로벌리더십 중·고등학교문제해결 디지털 디지털 도구 디지털 기술 미래 교육
2025.06.08. 19:00
코리아소사이어티 디지털 코리아소사이어티 한미 무역 관련
2025.04.01. 18:26
샌디에이고 시의회가 디지털 전용 쿠폰을 금지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다. KTLA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디지털 할인 혜택과 동일한 종이 쿠폰을 매장 내에서 제공하도록 강제하는 ‘식료품 가격 투명성 조례’가 샌디에이고 시의회를 통과했다.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이 없는 소비자에게도 할인 혜택을 보장하는 조례다. 조례를 발의한 션 엘로-리베라 시의원은 “대형 유통업체들이 기본적인 쇼핑을 불공정한 것으로 만들고 있다”며 “대기업의 꼼수를 막고 식비를 아끼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한 상식적 조치”라고 입법 배경을 밝혔다. 스마트폰을 통한 디지털 쿠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들은 이번 조례에 대한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전국은퇴자협회(AARP) 가주 지부는 조례 통과 직후 낸 성명을 통해 “시니어들은 오랜 기간 할인 혜택에서 소외됐다”며 “샌디에이고는 이번 조례를 통해 취약 계층에게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통업계는 반발하고 나섰다. 가주식료품협회(CGA) 팀 제임스 대변인은 “디지털 쿠폰은 수천 가지가 있는데 그걸 모두 인쇄해서 매장에 비치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라며 “오히려 할인 혜택이 줄어드는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원희 기자 [email protected]샌디에이고 디지털 샌디에이고시 전국 디지털 할인 디지털 쿠폰
2025.03.26. 19:43
매년 5월, 전국의 학생들은 2주 동안 AP 시험을 치른다. 기존에는 모든 시험이 종이 시험으로 진행되었으나, 2025년부터 디지털 및 하이브리드 디지털 시험으로 변경된다. 디지털 AP시험은 기존 종이 시험과 동일한 엄격한 기준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효율적이고 현대적인 시험 환경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사전에 블루북을 익혀 시험 당일 실수를 방지해야 한다. 칼리지보드는 블루북이라는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친숙한 환경에서 AP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하며, 원활하고 안전한 시험 진행을 목표로 한다. 많은 학생이 걱정하는 시험 유형, 문제 구성, 시험 시간, 섹션 수 등은 변경 없이 그대로 유지된다. 단, 시험 진행 방식이 온라인으로 변경되며, 일부 시험에서는 여전히 종이 시험 책자를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디지털 형식이 적용된다. 블루북은 AP시험을 보다 좀 더 원활하고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하여 설계되었다 해도 디지털 시험이란 새로운 방식에 대한 부담이 있기 때문에 사전 연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디지털 시험 운영 방식 · 칼리지보드에서 자신의 개정을 통하여 앱을 사용한다. · 컴퓨터 사용 기기: 맥, 윈도, PC, 아이패드, 크롬북에서 응시 가능 · 인터넷 연결: 시험 시작 및 응답 제출 시 인터넷이 필요하지만, 만약 시험 중에는 인터넷이 끊겨도 계속 진행 가능 · 자동 응답지 제출: 시험 종료 후 자동 제출되며, 예기치 못한 문제 발생 시 최대 나흘 동안 인터넷을 연결해 제출 가능 · 시험 관리 : AP 코디네이터 및 감독관은 테스트 데이 툴킷 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시험을 운영하며 감독관이 시험을 시작하면 블루북이 자동으로 시간을 관리한다. 디지털 시험으로 변경되는 과목은 16과목으로 한인 학생들이 대부분 많이 수강하는 과목들이 포함되어 있다. (AP African American Studies, AP Art History, AP Computer Science A, AP Comparative Government and Politics, AP Computer Principles, AP English Literature and Composition, AP Environmental Science, AP European History, AP Human Geography, AP Latin, AP Psychology, AP Seminar, AP US History and Politics, AP US History, AP World History) ▶하이브리드 디지털 시험 객관식 문제는 블루북을 통하여 디지털 방식으로 응답하며 (Free-Response) 문제들은 종이 책자에 직접 손으로 작성하는 방식이다. (AP Biology, AP Calculus AB/BC, AP Chemistry, AP Macroeconomics, AP Physics 1/2/C, AP Precalculus, AP Statistics) ▶디지털 시험 시 유의해야 할 사항 · 블루북 앱 - 블루북이란 앱을 다운로드 받아서 기능들을 미리 탐색해 보아야 한다. · 이전 문제 검토 제한 - 종이 시험에서는 학생들이 다음 문제를 넘어간 후 다시 돌아와 검토할 수 있었지만, 디지털 시험에서는 같은 섹션 내에서만 문제를 검토 및 수정할 수 있다. 다른 섹션이나 파트를 마치면 이전 섹션으로 돌아갈 수 없다. 즉 객관식과 (free-response section)를 오갈 수 없게 되었다. · 기기 충전 필수 - 시험 전 충분히 충전하고, 충전기를 지참해야 한다. 시험 도중 배터리가 소진되더라도 진행 중이던 응답은 저장되지만, 시험실을 나갈 수 없으므로 충전기를 준비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 계산기 사용 - 학생들은 블루북에 내장된 Desmos 계산기뿐만 아니라 자신의 계산기도 사용할 수 있다. · 참고 자료 이용 - 시험 도중 블루북에서 방정식 시트(Equation Sheets) 및 자바 퀵 레퍼런스를 사용할 수 있지만, 별도로 프린트하여 사용할 수는 없다. ▶디지털 AP 시험 준비 · 블루북 앱을 다운로드해서 시험 환경을 익히며 익숙할 때까지 연습한다. · AP 클래스룸의 연습 평가를 활용해서 실전 감각 길러보기 · 추가 정보 및 AP웨비나, 연습 문제 등은 칼리지보드 AP 공식 페이지(apcentral.collegeboard.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323)933-0909 www.Thebostoneducation.com 수 변 원장 / 보스턴 에듀케이션디지털 블루북 디지털 시험 디지털 ap시험 시험 진행
2025.03.09. 19:00
일리노이 주 총무처장관실이 새로 발표한 프로그램에 따라 앞으로 자동차 소유권 및 이를 통한 담보 대출 등이 디지털 방식으로 이뤄지게 됐다. 알렉시 지어눌리어스 총무처장관은 차량 소유 및 담보권을 디지털 방식으로 처리, 저장 및 공개할 수 있는 ‘Electronic Lien and Titling’(ELT) 프로그램을 최근 발표했다. 지어눌리어스는 “디지털화된 절차를 통해 까다로운 서류 작업, 실제 문서 우편 발송, 그리고 운전자서비스시설(DMV) 등을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게 됐다”며 “앞으로 이런 과정을 밟는 방식이 훨씬 더 원활하고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딜러십에서 차량을 구매하는 일리노이 주민은 앞으로 온라인으로 소유권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는 옵션이 주어지고, 동의할 경우 소유권의 전자 사본이 주 총무처장관실로 전송된다. 이후 차량 소유권(타이틀)은 자동차 소유주에게 완전히 넘겨질 때까지 전자 기록으로 제3자 업체를 통해 저장되게 된다. 일리노이 주 총무처는 “ELT 프로그램을 소유권 세척과 사기성 담보 해제 등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LT 프로그램은 실제 일리노이 주의회서 지난 2000년에 통과됐지만 그동안 기술적인 문제 등으로 인해 25년 넘게 시행이 지연됐다. 일리노이 주 외 25개 주가 ELT 프로그램과 유사한 프로그램을 실시 중이다. Kevin Rho 기자담보권 디지털 디지털 방식 차량 소유 자동차 소유권
2025.02.25.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