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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마리타임·ABS, 해양 산업 디지털 전환 대응 위한 전략적 협력 추진

디지털 중앙

2026.05.1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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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위협·기술 변화 대응… 해양 산업 복원력 강화 목표 // 보안 역량·선급 전문성 결합… 글로벌 협력 기반 구축
글로벌 해양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라쿠텐 마리타임은 글로벌 선급협회 ABS(American Bureau of Shipping)와 해양 사이버보안 협력 강화 및 해양 산업의 안전한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쿠텐 마리타임과 ABS가 SEA Japan 2026에서 해양 사이버보안 관련 업무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라쿠텐 마리타임과 ABS가 SEA Japan 2026에서 해양 사이버보안 관련 업무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 해운·조선 산업이 직면한 사이버 위협 증가, 지정학적 리스크, 급격한 기술 변화 등 복합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사이버보안 역량과 선급 기술 전문성을 결합하여 해양 산업의 사이버 복원력(Cyber Resilience)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견고한 협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MOU를 통해 라쿠텐 마리타임과 ABS는 △해양 사이버보안 기반 강화 및 대응 기술·지식 교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데이터 기반 운영 모델 고도화 및 산업 디지털화 대응 △교육 ·워크샵 등 인재 양성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전문 인력 역량 강화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온·오프라인 협력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라쿠텐 심포니 인터넷 서비스 부문 대표이자 라쿠텐 마리타임 총괄인 손승현 대표 (Ryan Son)는 "이번 ABS와의 MOU체결은 라쿠텐 마리타임이 해양 사이버보안 역량과 글로벌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라쿠텐 마리타임의 사이버보안 전문성과 ABS의 선급 및 안전 기준 분야의 깊이 있는 경험을 결합해, 점점 더 정교해지는 위협에 공동 대응하고 해양 사이버보안 환경이 직면한 복합적인 과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매튜 뮬러(Matthew Mueller) ABS 지역 사업개발 부문 부사장은 “ABS는 디지털 해운 생태계의 안전한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라쿠텐 마리타임과의 이번 협력은 업계가 디지털 환경에서 보다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프레임워크와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의미 있는 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도 해양 사이버보안을 한층 강화하고, 디지털 해운 생태계의 안전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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