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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리빌 파티가 불러온 참사… 실종된 소방관 4년 만에 발견
Los Angeles
2025.03.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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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A 캡쳐
2020년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엘도라도 산불 당시 실종된 미국 산림청 소속 소방관 카를로스 발타자르의 유해가 확인됐다고 당국이 12일 발표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보안관-검시국에 따르면, 2024년 10월 26일 한 사냥꾼이 스마트 랜치 로드 지역에서 사람의 두개골을 발견하며 사건이 시작됐다. 이후 DNA 감식을 거쳐 지난 2월, 해당 유해가 발타자르의 것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발타자르의 가족에 따르면, 그는 엘도라도 산불 진압 중 사망한 팀장의 장례식을 준비하러 숙소로 향한 후 실종되었다. 이후 그의 차량은 고속도로 18번 도로에서 충돌한 채 발견되었지만, 본인은 끝내 찾을 수 없었다.
그의 가족은 추모 모금 페이지를 통해 "그는 산불진압대원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목숨을 걸고 일했다. 항상 긍정적이었으며, 가족과 신앙을 최우선으로 여겼다"며 애도했다.
엘도라도 산불은 2020년 9월 5일, 한 부부가 주최한 젠더 리빌 파티에서 발생한 화재로 시작됐다. 해당 불길은 약 23,000에이커를 태웠고, 결국 빅베어 핫샷팀 소속 소방관 찰스 모턴이 목숨을 잃었다.
이후 파티를 연 부부는 법정에서 유죄를 인정하며, 산불에 대한 책임을 수용하는 형량 협상에 동의했다.
AI 생성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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