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교통국(DOT)은 "오는 26일 토요일 '지구의 날' 55주년을 기념해 5개 보로 전역에서 오픈스트리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맨해튼 브로드웨이-17~46스트리트, 세인트 니콜라스 애비뉴-181~190스트리트, 딕먼스트리트 브로드웨이~라 마리나/인우드 힐 파크 ▶퀸즈 우드사이드 애비뉴-75스트리트~78스트리트 ▶브루클린 5애비뉴-40~50스트리트 등 54개 지역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해당 공간에서 오픈스트리트 행사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