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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범죄 온상 모텔 강제폐업 추진…샌타애나, 소송 제기 준비
Los Angeles
2025.04.21 20:00
2025.04.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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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막고 건물 매입키로
샌타애나 시가 마약 관련 불법 행위의 온상으로 지목돼온 이스트 퍼스트 스트리트의 모텔 2곳과 식당 1곳의 강제 폐업을 추진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지난 15일 정기회의에서 3곳의 업소 주인을 상대로 OC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권한을 시 변호사에게 부여하는 안을 시의원 전원 찬성으로 승인했다.
시 측은 소송을 통해 해당 업소들에 1년간 영업 정지 처분을 내리고 법정관리인에게 건물을 매각하도록 만들 방침이다.
시 당국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로열 로만, 로열 그랜드 인 모텔과 엘 타파티오 레스토랑과 관련된 불법 마약 판매, 마약 소지, 무질서 행위 등의 범죄 신고 건수는 1441건에 달했고, 신고가 접수될 때마다 경관이 출동했다.
시 측은 해당 업소 건물 소유주와 먼저 대화를 시도할 것이지만, 즉각적인 조치가 취해지지 않을 경우, 소송을 제기할 준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샌타애나와 이웃한 애너하임과 스탠턴 시는 최근 수년에 걸쳐 각종 범죄 행위가 빈발하는 노후 모텔을 매입하고, 해당 부지에 저소득층 거주 단지를 건립해 범죄를 줄이며 주택 공급을 확대해왔다.
샌타애나 시는 퍼스트 스트리트에서 자주 벌어지는 마약 관련 외 다양한 불법 행위 대응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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