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허그재단 이사진, 후원자금 조성 관련 논의
![월드허그재단(대표 길명순.앞줄 왼쪽 네 번째)은 25일 베이사이드 거성 식당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미국 입양자 중 신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이들, 추방 위기에 처한 입양인, 미혼모 등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후원자금 마련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조율했다. [월드허그재단]](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4/28/ae9c109f-450d-4138-b97d-01d0773cb3e1.jpg)
월드허그재단(대표 길명순.앞줄 왼쪽 네 번째)은 25일 베이사이드 거성 식당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미국 입양자 중 신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이들, 추방 위기에 처한 입양인, 미혼모 등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후원자금 마련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조율했다. [월드허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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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허그재단(대표 길명순.앞줄 왼쪽 네 번째)은 25일 베이사이드 거성 식당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미국 입양자 중 신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이들, 추방 위기에 처한 입양인, 미혼모 등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후원자금 마련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조율했다. [월드허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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