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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허그재단 이사진, 후원자금 조성 관련 논의

New York

2025.04.2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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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허그재단(대표 길명순.앞줄 왼쪽 네 번째)은 25일 베이사이드 거성 식당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미국 입양자 중 신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이들, 추방 위기에 처한 입양인, 미혼모 등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후원자금 마련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조율했다.  [월드허그재단]

월드허그재단(대표 길명순.앞줄 왼쪽 네 번째)은 25일 베이사이드 거성 식당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미국 입양자 중 신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이들, 추방 위기에 처한 입양인, 미혼모 등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후원자금 마련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조율했다. [월드허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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