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워싱턴DC 동문회 열려

워싱턴 성균관대 동문회
김인숙 회장은 "55학번에서 부터 06 학번에 이르기까지, 40여 명의 동문과 가족들이 모여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다음 가을 야유회는 메도우락 보태니컬 가든에서 하자는 의견을 모았고, 젊은 동문들은 애플 피킹도 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말했다.
성균관대 동문회원들은 오는 6월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북미주 연합 동문회 정기총회에서 다시 만날 예정이다.
심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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