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북한인권연맹 선포식

 

지난 25~26일 워싱턴DC에서 한국.미국·영국·일본·캐나다 등 각국의 탈북자가 모여 국제북한인권연맹 선포식을 개최하고 국제탈북민인권연대 마영애 대표를 총재로 추대했다. 마 총재는 취임사에서 자유를 찾아 탈북한 동포가 하루빨리 자리잡도록 지원하고 북한 동포를 위한 자유와 인권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피력했다. [국제북한인권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