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 뉴저지주지사·뉴저지 경제개발청 방문

 

김의환 뉴욕총영사가 지난 6일 뉴저지주 뉴왁에 위치한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실 및 뉴저지주 경제개발청을 방문하고, 한국과 뉴저지주 사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주 한국 동포 사회에 관심을 갖고 있다”며 “내년 뉴저지에서 있을 북중미 월드컵 경기 준비까지 한국과의 협력을 계속해서 중시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욕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