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한국학교 합창단 마더스 데이 특별 찬양
![은혜한국학교 합창단은 마더스 데이였던 지난 11일 열린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 예배에서 특별 찬양을 하며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합창단원들은 '서로 사랑하라' '어머니의 마음' '경복궁 타령'을 불렀다. 지휘는 정승재 풀러턴 칼리지 교수, 피아노 반주는 김주영, 클라리넷 과 장구 연주는 조셉 한, 이지영 교사가 각각 맡았다. 한복을 입은 단원들이 노래하고 있다. [은혜한인교회 제공]](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5/14/b42a08a2-46d8-4650-868a-00e5a30749d4.jpg)
은혜한국학교 합창단은 마더스 데이였던 지난 11일 열린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 예배에서 특별 찬양을 하며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합창단원들은 '서로 사랑하라' '어머니의 마음' '경복궁 타령'을 불렀다. 지휘는 정승재 풀러턴 칼리지 교수, 피아노 반주는 김주영, 클라리넷 과 장구 연주는 조셉 한, 이지영 교사가 각각 맡았다. 한복을 입은 단원들이 노래하고 있다. [은혜한인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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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한국학교 합창단은 마더스 데이였던 지난 11일 열린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 예배에서 특별 찬양을 하며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합창단원들은 '서로 사랑하라' '어머니의 마음' '경복궁 타령'을 불렀다. 지휘는 정승재 풀러턴 칼리지 교수, 피아노 반주는 김주영, 클라리넷 과 장구 연주는 조셉 한, 이지영 교사가 각각 맡았다. 한복을 입은 단원들이 노래하고 있다. [은혜한인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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