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랑교회 '성경적 정신건강 세미나' 성료
샌디에이고 주사랑교회(담임 목사 이요한)가 16~17일 주사랑교회 드림센터 콘보이 캠퍼스에서 '성경적 정신건강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실리콘 밸리에서 사역 중인 매튜 이 박사가 현대사회 교인들의 스트레스와 우울감 해소 방법을 설명했다. 이 박사는 심리학자이며 1.5세 목사다.이요한 담임목사는 "인간의 심리와 성경적 삶이 잘 연결된 세미나였다. 성도님들에게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본다. 우울증, 자살, 조울증 등에 관한 관심이 높았고 이런 것들에 대한 예방과 하나님이 주신 감정들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라며 세미나의 유익성에 대해 크게 강조했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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