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웰헬스와 민권센터가 오는 31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플러싱에 있는 민권센터(133-29 41st Ave. STE 202, Flushing, NY 11355) 간 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2025 간 건강 세미나 시리즈의 하나로 제1회: B형 간염과 건강한 생활습관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번 세미나는 B형 간염과 간암은 제임스 박 의사가, 간 건강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한 강의는 손지명 엔피가 진행한다"며 "무료 한국어와 중국어 상담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강의 후에는 CAMS에서 무료 B형 간염 검사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