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왕 퍼시픽 양로보건센터 원장 트럼프 대통령 봉사상

퍼시픽 양로보건센터 김재왕 원장(왼쪽)이 지난 8일 이종구 샌퍼난도밸리 한인회장으로부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봉사상 금상을 받았다. 이 상은 봉사자들의 공헌을 인정하고, 지역사회를 섬기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봉사자에게 수여되며, 지난 2003년 대통령 봉사 및 시민 참여 위원회에 의해 제정됐다.
[퍼시픽 양로보건센터 제공]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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