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업사이클링 굿즈 출시

대한항공이 폐항공기 동체를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굿즈 시리즈 최초로 에어버스 A380 기종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했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공식 판매 홈페이지 이스카이숍에 A380-800 동체를 활용한 네임택과 볼마커(사진)를 선보였다. 이번 A380 굿즈는 대한항공이 지난 3월 공개한 새 태극마크를 적용한 첫 업사이클링 제품이다. 네임택은 총 2500개, 볼마커는 총 500세트를 판매한다. 사진은 이스카이숍에서 판매 중인 네임택과 볼마커 제품.
[대한항공 제공]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