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대한항공,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에서 대한축구협회(KFA)와 공식 후원 및 파트너 조인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향후 2년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항공권을 지원하고 KFA의 공식 활동을 후원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항공은 KFA 및 국가대표팀의 엠블럼 및 로고 사용권, 경기장 내 광고, 기내 KFA 관련 콘텐츠와 상영권을 받기로 했다. 조인식에서 (왼쪽부터) 박항서 KFA 부회장,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이용수 KFA 상근부회장, 홍명보 대표팀 감독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대한항공 제공]국가대표팀 대한항공 국가대표팀 공식 대한항공 한국 공식 후원

2026.03.24. 23:44

썸네일

대한항공, LA공항에 5000만불 투입 프리미엄 라운지 오픈

“지구촌 주민들이 열광하는 한식을 장착해 최고의 플래그십 라운지로 거듭났습니다.”     대한항공이 LA 국제공항에 동서양과 K-컬처가 만나는 라운지 공사를 마치고 오는 6일 손님들을 맞이한다. 〈본지 3월 2일자 경제 1면 보도〉 관련기사 대한항공, LA국제공항 새 라운지 공개 공사를 총괄한 데이비드 페이시 기내식·라운지 부문 부사장은 지난달 27일 오픈 행사에서 “새로운 브랜드 철학과 전통을 집약해 ‘모던 코리안 럭서리’ 공간을 만드는데 집중했다”고 소개했다.     페이시 부사장은 직접 기자들과 공항 내 톰브래들리 터미널 B 소재 마일러 클럽 및 프레스티지 라운지(5층)와 일등석 라운지(6층)를 자세한 설명과 함께 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오프닝에는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을 비롯해 한국과 미국의 임원, 여행업계 관계자, 언론인 등 200여 명이 자리해 축하했다.     라운지는 글로벌 건설 디자인 전문업체인 LTW 디자인웍스 스튜디오에 의뢰, 약 5000만 달러를 투입해 22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완성됐다. 해당 공간은 기존보다 1.27배 커진 총면적 1,675제곱미터(㎡)로,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해외 직영 라운지 가운데 최대 규모다. 공항 고층에 자리한 라운지 좌석에서 내부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발코니 테라스를 설치하고, 통창을 활용한 개방형 구조로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라운지 인테리어는 밝은 자연광이 깊게 들어오는 구조로 설계해 ‘천사의 도시’라 불리는 LA의 찬란한 빛과 역동성을 표현했다는 것이 페이시 부사장의 설명이다.     또한 한국의 절제미를 담은 따뜻한 질감의 목재와 고급 석재를 조화롭게 사용해 동서양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모던 코리안 럭서리’ 공간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박지(양각) 기법으로 자유분방한 무늬를 담은 회청색 빛깔의 ‘분청사기’, 숯가루가 섞인 먹물로 다양한 형태의 붓질 그대로를 보여주는 ‘붓질’, 보름달을 닮은 유려한 곡선미가 인상적인 ‘달항아리’ 등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예술 작품을 곳곳에 설치해 볼거리도 제공했다.   일등석 라운지는 전형적인 공항 라운지를 넘어선 고품격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고급스럽고 아늑한 별실 2곳을 마련해 독립된 공간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고객의 기호에 따라 일품요리를 주문하는 퍼스널 다이닝 서비스 ‘아라카르트(a la carte)’ 등 이용객들의 편의를 더욱 향상시켰다.   마일러 클럽 및 프레스티지 라운지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라운지 뷔페에서는 셰프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제공하는 오픈 키친 방식의 라이브 스테이션을 도입해 한층 신선하고 다채로운 메뉴를 구성했다.   대한항공 측은 LA 국제공항에 이어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등 해외 주요 허브 공항에 위치한 라운지 확장과 리뉴얼을 잇따라 진행해 연내 공개할 계획이다.   글·사진=최인성 기자대한항공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라운지 일등석 라운지 라운지 공사

2026.03.02. 20:06

썸네일

대한항공, LA국제공항 새 라운지 공개

대한항공이 지난달 27일 LA국제공항 신규 비즈니스·일등석 라운지를 공개했다. 톰브래들리 국제선 청사 내에 자리한 대한항공 신규 라운지는 한식 메뉴와 키친시설을 강조했으며 오는 6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미디어 오픈 행사에는 조원태(가운데)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해 항공, 관광업계, 언론사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왼쪽 두 번째부터 대한항공 황오렬 LA공항지점장, 데이비드 페이시 기내식·라운지 부문 부사장, 조 회장, 이진호 미주지역 본부장, 아시아나항공 강기택 미주지역 본부장이 자축하고 있다.la국제공항 대한항공 대한항공 la국제공항 대한항공 신규 la국제공항 신규

2026.03.01. 18:01

썸네일

대한항공, 60년 써온 ‘KAL’ 공식 약어 삭제

대한항공이 통합 출범을 앞두고 브랜드 명칭 체계를 재정비한다.   지난 25일 항공업계와 대한항공 주주총회 소집 공고에 따르면, 회사는 다음 달 정기 주총에서 정관에 명시된 영문 약어(KAL) 관련 조항을 삭제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60여 년간 유지해 온 영문 약어 ‘KAL’을 공식 명칭에서 제외하고, 대외적으로는 ‘Korean Air’ 브랜드를 중심에 두는 방향으로 브랜드 체계를 최신화한다는 방침이다.     내부적으로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식별코드인 ‘KE’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내년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출범을 앞두고 통합 항공사의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대한항공 정윤석 미서부지점장은 “CI를 개정하면서 브랜드 약칭을 일원화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 외부적으로 KAL이라는 약어를 사용하지 않은 지는 꽤 됐다. 사내에서 종종 쓰이던 옛 약어 규정을 통일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변경이 이뤄지면 각종 부대사업 명칭에서도 KAL 표기는 순차적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기존의 KAL 리무진과 KAL 문화사업 등은 대한항공 또는 Korean Air 명칭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AL은 1962년 대한항공공사 시절 처음 등장한 약칭으로, 1969년 한진그룹이 회사를 인수한 이후 기업 정체성을 상징하는 요소로 자리 잡은 바 있다.     지주사 한진칼을 비롯해 호텔·리무진·문화사업 등 그룹 전반에 사용됐고, 1984년 ‘KOREAN AIR’ 브랜드가 도입된 이후에도 KAL은 병행 사용돼 왔다.   이번 결정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둔 브랜드 리빌딩 작업의 연장선으로 분석된다. 소비자에게 익숙한 항공편 코드 KE를 앞세워 새로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단일 항공사 체제에 맞는 이미지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창립 56주년 행사에서 발표한 기업 가치 체계도 ‘KE WAY’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당시 KE WAY가 대한항공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우훈식 기자대한항공 약칭 대한항공 주주총회 대한항공공사 시절 대한항공 정윤석

2026.02.25. 19:27

썸네일

인천공항 도착후 입국 대기줄만 1시간

미주 지역 한인들이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가 ‘공항 대란’을 겪으며 1~2시간씩 줄 서서 대기하는 등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올해 들어 제1여객터미널(T1)에 있던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이 있는 제2여객터미널(T2)로 이전하면서 미국발 인천행 승객들이 같은 터미널 출·입국장에 몰려 혼잡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한인들에 따르면 특히 미국발 인천행 항공편이 도착하는 새벽부터 오전 피크 시간대에는 입국 수속을 마치고 수하물을 찾는 데만 두 시간이 넘게 걸리고 있다.   일례로 지난달 30일 미국발 항공편들이 도착하면서 인천공항 T2 입국심사장은 미주에서 도착한 입국객들로 크게 붐볐다. 수하물 수취대와 입국심사 대기 구역에 인파가 몰리면서 입국 수속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당시 공항을 이용했던 김성훈(LA) 씨는 “비행기에서 내린 뒤에도 한참 동안 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며 “입국심사 대기줄이 너무 길어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했다”고 말했다.   입국 대기줄이 길어지면서 체크인 카운터, 수하물 위탁, 보안 검색, 주차장 전반에서도 병목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출국 시에도 상황은 비슷하다. 특히 수하물 위탁 지연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대한항공은 T2에서 자동 수하물 위탁기(셀프 백드롭) 43곳을 운영하고 있지만, 아시아나항공은 16곳에 그치고 있다. T1에서 28곳을 운영하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최근 T2에서 수속을 마친 한 승객은 “짐을 부치는 데만 거의 한 시간이 걸렸다”며 “미국행 비행기를 타기도 전에 체력이 소진됐다”고 말했다.   보안 검색도 혼잡을 키운 요인으로 지목됐다. 당시 이용객들에 따르면 T2에는 총 34대의 보안검색대가 설치돼 있었지만, 인력 부족으로 피크 시간대에도 약 70%만 가동되고 있었다. 이로 인해 한 검색대가 3시간 동안 500명 이상을 처리하는 상황이 반복됐다. 승객들 사이에서는 “출국 심사보다 보안 검색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불만도 제기된다.   주차난 역시 공항 이용객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아시아나 이전 직후 T2 단기주차장 혼잡도는 100%를 넘어섰으며,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한 차량들이 경사로와 갓길에 대기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LA에서 귀국한 가족을 마중 나오기 위해 공항을 찾은 박영훈 씨는 “주차장을 여러 차례 돌았지만 자리를 찾지 못해 40분 넘게 걸렸다”며 “주차 때문에 한참이나 시간이 지체됐다”고 말했다.   특히 설 연휴를 맞아 인천공항 주차난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지난 2일 인천공항 주차 예약 시스템에 따르면 오는 18일까지 인천공항 장·단기 주차장의 사전 예약분은 모두 매진된 상태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 측도 피크 시간대에 자원봉사자 등 안내 인력 240명을 추가 배치하고, 셀프백드롭 구역에는 전담 인력 102명을 투입해 수속 효율을 높이고 있지만 혼잡은 계속되고 있다.   최근 한국을 방문했던 이영진 씨는 “터미널을 이전하면 수요 증가를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을 텐데 전반적으로 대응이 부족한 것 같다”며 “미주 노선처럼 장거리 이동 승객에게는 이런 지연이 더욱 큰 불편으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탑승 수요는 이미 증가 국면에 들어섰지만 수속·보안·주차 인프라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또 다른 미주 LA 노선을 운항하는 에어프레미아는 제1여객터미널(T1)을 이용하고 있다.     한편, 영국 국제 항공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매년 발표하는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인천공항은 2025년 기준 세계 공항 순위 4위에 올랐다. 강한길 기자인천공항 대한항공 출국장 혼잡과 34대의 보안검색대가 현재 대한항공

2026.02.16. 20:28

썸네일

대한항공·아시아나 설맞이 행사

 대한항공 아시아 설맞이 행사

2026.02.12. 20:37

썸네일

대한항공·아시아나 설맞이 행사

대한항공은 지난 10일 설 연휴를 앞두고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본사 등 한국 내 주요 사업장 8곳에서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2008년부터 매년 고객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취지로 복조리 걸기 행사를 해왔으며, 올해는 본격적인 통합을 앞두고 처음으로 아시아나항공과 공동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탑승 수속 카운터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대한항공 아시아 설맞이 행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2026.02.12. 0:36

썸네일

대한항공 포함 항공사, 투계용 수탉 운송 의혹

대한항공을 포함한 국제 항공사들이 투계용 동물 운송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연방 의회에서는 초당적으로 이러한 동물 운송을 차단하기 위한 법안까지 발의됐다.   동물보호 비영리단체 애니멀 웰니스 액션(AWA)과 휴메인 이코노미 센터는 해외 투계장으로 향하는 동물 운송을 막기 위한 법안이 연방 하원에 발의됐다고 5일 밝혔다.   ‘노 플라이트, 노 파이트(No Flight, No Fight)’로 불리는 이 법안(H.R. 7371)은 공화당 소속 트로이 넬스(텍사스) 하원의원과 민주당 디나 타이터스(네바다) 하원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수탉 등의 항공 운송을 제한해 투계를 위한 국제 밀반출 경로를 차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 발의 배경에는 텍사스주를 거점으로 한 불법 투계 산업의 실태가 있다.   AWA 측은 “댈러스 지역에서 사육된 수탉 수만 마리가 국제 항공편을 통해 필리핀 등 해외 투계 국가로 운송되고 있다”고 밝혔다. 단체 측은 일부 사례에서 대한항공 항공편이 이용됐다고 주장했다.   더 댈러스 모닝 뉴스는 지난해 10월 텍사스주 셀리나 지역의 한 농장에서 나무 상자에 실린 닭 수십 마리가 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을 경유한 뒤 필리핀으로 운송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3월 28일 출발한 해당 항공편의 필리핀 수입 허가서에는 닭의 목적이 ‘투계’가 아닌 ‘번식’으로 기재돼 있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측은 번식용으로 명시된 공식 허가서가 제출돼 운송은 합법이었으며, 항공사는 이후 사용 목적을 감시할 권한이 없다고 설명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이러한 서류 기재가 불법 투계를 은폐하기 위한 관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공격성이 강한 수탉을 대륙 간 이동시키는 데에는 투계 외에 합리적인 목적이 없다는 주장이다.   웨인 퍼셀 AWA 회장은 “항공사가 ‘번식용’이라는 서류만으로 책임을 면하려는 태도는 문제”라며 “명확한 내부 차단 기준이 없다면 불법 투계 유통을 방조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AWA는 지난 1월 말 필리핀에서 열린 세계 최대 투계 대회 기간에도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이 단체는 “당시 미국에서 반출된 수탉들이 실제 경기에서 사용되고 있었다”고 밝혔다.   AWA는 “투계는 단순한 동물 학대가 아니라 조직범죄와 불법 도박이 결합된 국제 범죄 산업”이라며 “이번 입법은 그 연결고리를 끊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강조했다.   한편 온라인 투계 도박 시장 규모는 연간 130억 달러를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국내에서 사육된 고가의 투계용 수탉은 마리당 수천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강한길 기자대한항공 옐로카드 투계용 동물 대한항공 항공편 대한항공 측은

2026.02.10. 21:28

썸네일

대한항공, 온라인 상담 AI 챗봇 출시

대한항공이 온라인 고객 상담에 AI 챗봇을 도입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4일 온라인 고객 상담 서비스 챗봇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대한항공 AI 챗봇’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AI 챗봇이 항공사 규정 등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정보만 검색해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질문 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원하는 답변을 더 정확하게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고객의 질문 등 복잡한 자연어도 인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천에서 파리 가는 일반석인데 짐 몇 개 부칠 수 있어?’라고 물어보면 AI 챗봇이 무료 위탁 수하물 허용량을 찾아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AI 챗봇의 답변 출처와 연관 페이지 링크를 답변 본문과 함께 제공해 신뢰도를 높였다.   서비스 언어는 기존 챗봇의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등 4개 언어를 포함해 총 13개 언어로 확대해 글로벌 고객 편의를 높였다.   AI 챗봇이 제공한 답변 외에 추가 정보가 필요한 경우 ‘상담사 연결’이라고 입력하면 챗봇 화면에서 상담사 연결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단, 상담사 문의는 한국어와 영어만 지원된다.     AI 챗봇은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쓸 수 있다.     대한항공은 추후 AI 챗봇에 항공권 구매, 예약 조회 등의 유용한 기능을 단계적으로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연합뉴스]대한항공 온라인 대한항공 온라인 대한항공 공식 대한항공 ai

2026.02.04. 19:34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2터미널 시대 개막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이하 제2터미널) 운항을 개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한국시간 14일(수) 04시 55분,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출발한 OZ177편이 아시아나항공 운항 이래 처음으로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했다”며 “제2터미널을 통해 처음 출발한 항공편은 07시 06분에 출발한 오사카행 OZ112편으로, 이로써 향후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과 함께 제2터미널에서 운항함으로써 통합 항공사 출범을 향한 가장 큰 준비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제2터미널에서의 탑승 수속은 3층 동편에 위치한 G-J열 카운터에서 진행한다”며 “G열은 백드롭(BAG-DROP) 전용 카운터, H열은 백드롭 카운터와 일반석 카운터가 병행 운영되며, 비즈니스클래스 승객과 우수회원은 J열 카운터를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운지는 인천공항 제2터미널 대한항공 라운지 4개소를 이용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터미널 이전 첫날을 기념하여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아시아나항공의 제2터미널 이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 출범할 통합항공사가 번영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터미널 이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손님들의 혼선을 예방하고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인천공항 진입로 전광판 및 가로등에 안내 배너를 설치하고 대중교통 내/외부에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의 노력은 물론, 터미널을 잘못 도착한 손님들을 위한 대책에 보다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아시아나항공은 “제1터미널로 잘못 도착한 승객을 위해 기존 탑승수속 카운터 C구역에 안내 데스크를 별도 운영하고, 터미널 안내 어깨띠를 두른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C구역 카운터와 3층 8번 게이트에서 안내를 실시한다”며 “안내 데스크는 오는 1월 27일까지,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공항공사와 협력해 오도착 손님 중 출발시간이 임박한 손님들을 대상으로 터미널 간 긴급수송 차량도 운영해 손님들의 원활한 여행을 돕는다”고 밝혔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2터미널 시대 개막 통합 항공사 출범 대한항공 천공항 제2터미널 대한항공 라운지

2026.01.15. 20:26

썸네일

대한항공 공항 라운지 서비스 강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T2) 이전을 앞두고 라운지 운영에 IT와 빅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도입한다.     대한항공은 “라운지 혼잡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해부터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라운지 사전 예약 서비스를 도입하고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라운지 위치와 실시간 혼잡도를 4단계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만석 시 휴대전화 알림 예약 시스템과 빅데이터 기반 수요 예측을 활용해 혼잡 완화에 나서고 있다.     T2 라운지 증설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주요 라운지를 순차 개편해 총면적을 기존 대비 2.5배 확대하고 좌석 수도 크게 늘릴 계획이다.  이은영 기자  대한항공 라운지 대한항공 공항 서비스 강화 라운지 혼잡

2026.01.07. 19:56

썸네일

12월 4일 대한항공 전 여승무원 송년 모임

대한항공 전 여승무원 모임(KASA)이 다음달 4일 오후 6시 쉐라톤 세리토스 호텔 가든 테라스&패티오(12725 Center Court Drive, Cerritos)에서 연말 파티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개인 100달러, 부부 180달러다. 주최 측은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자며 파티에 꼭 참석해 달라”고 전했다.     ▶문의: (213) 446-6477(설혜련)대한항공 여승무원 여승무원 송년 크리스마스 분위기 쉐라톤 세리토스

2025.11.25. 18:04

대한항공-아시아나 세이프티 데이

  대한항공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연례행사인 ‘세이프티 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는 통합을 준비하는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도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등 주요 임원과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부터) 송 대표 이사, 조 회장, 우 부회장, 유종석 대한항공 안전보건 총괄 등 참석 임직원들이 행사 후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항공 제공]대한항공 세이프티 세이프티 데이 우기홍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2025.11.02. 18:00

썸네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후 혼란 최소화, 뉴왁 취항도 검토 중”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으로 고객들의 혼란이 없도록 하는 것이 큰 미션이고, 수요가 많은 만큼 본사에서는 뉴저지주에도 대한항공이 취항할 수 있는지 꾸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대한항공 미동부지점장으로 부임한 강범석 지점장이 29일 뉴욕중앙일보를 방문,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후에도 연착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저지주 한인들의 뉴왁공항 취항 요청도 많은데, 이 부분은 꾸준히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미동부지점장은 뉴욕 일원과 보스턴, 워싱턴DC 등을 담당한다.     강 지점장은 “아무래도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이슈와 마일리지 사용 방법이 한인 고객분들의 최대 관심사였던 것으로 안다”며 “내년 말 합병이 완료될 때까지는 각 마일리지를 그대로 쓸 수 있고, 이후 통합 대한항공으로 운영될 때도 마일리지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데 고객 혼란이 없도록 제대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JFK공항 제1터미널을 사용 중인데, JFK공항 공사가 이어지면서 고객들은 주차장과 차량공유업체 등을 이용하는 데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강 지점장은 “내년 6월경에는 공사를 마친 새로운 제1터미널(New Terminal One·NTO) 공간으로 이전할 것이라 불편이 조금은 해소될 것으로 본다”며 “이전을 마친 후 기존에 사용했던 터미널1 부분 공사를 진행하고, 2030년까지 통합 NTO 공사가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대한항공 내부적으로는 뉴왁공항 취항도 지속해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 지점장은 “현지에 와서 보니 정말 많은 한인 고객분들이 뉴저지 뉴왁공항 취항을 바라고 계시는 것을 느꼈다”며 “다만 이미 뉴왁공항과 인천을 오가는 한국 항공사가 있는 데다 유나이티드항공도 신규 취항을 예고한 만큼 여기에 추가 투입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해선 시장 상황을 계속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사진=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합병 방문 아시아나항공 혼란 최소화

2025.10.29. 21:39

썸네일

대한항공-보잉 전략적 파트너십

  대한항공과 보잉은 항공기 예지정비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예지정비는 결함 시점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취하는 정비로, 양측은 방법론을 연구·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정찬우 대한항공 정비본부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크리스탈 렘퍼트 보잉 글로벌 서비스 부문 디지털 서비스 총괄 시니어 디렉터(가운데), 오종훈 대한항공 예지정비팀장(맨 오른쪽)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대한항공 파트너십 전략적 파트너십 보잉 전략적 정찬우 대한항공

2025.09.17. 19:09

썸네일

대한항공, 워싱턴 취항 30주년

  대한항공이 지난 25일 워싱턴 취항 30주년을 맞아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항공사 측은 "워싱턴은 외교와 비즈니스 면에서도 모범적인 노선으로 평가된다"며 "안전과 고객 중심 서비스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석인학 워싱턴공항 지점장(오른쪽 네 번째)을 비롯한 대한항공 주요 관계자들과 워싱턴 공항 당국 관계자들이 리본 커팅식에 참여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 워싱턴 대한항공 워싱턴 워싱턴 취항 워싱턴공항 지점장

2025.07.28. 18:49

썸네일

국적기 차별화 경쟁 치열… 기내 서비스 비교

[한국 관광 2.0 시대] 1. 모국 관광 패키지 여행 2. 항공권 구입과 예약 전략 3. 국적기 기내 서비스 비교 4. 건강 검진·미용·의료 트렌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프레미아 등 국적기 3사가 미주 노선을 중심으로 기내서비스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항공 수요 회복과 함께 장거리 노선에서 프리미엄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자, 각 항공사는 고급 기내식과 좌석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품질 향상으로 차별화에 집중하고 있다.     ▶대한항공 ‘프리미엄 강화’     대한항공은 지난 6월 기내서비스를 최고급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가장 주목할 변화는 기내식 부문. 최근 ‘기내 파인 다이닝’을 도입하며 전 클래스 기내식을 고급화했다. 김세경 셰프와 협업한 파인 다이닝 스타일의 기내식은 일등석과 프레스티지석뿐 아니라 이코노미석까지 고급 한식 메뉴로 다양화됐다.     한식 대표 메뉴는 비빔밥, 곤드레밥, 도토리묵밥. 일등석 승객에게는 짬뽕, 자장면, 육포, 쿠키 등 다양한 스낵을 제공한다. 항공권 예약 후 출발 24시간 전 유아식, 당뇨식, 채식 등 특별식도 신청할 수 있다. 세계 최고 소믈리에 마크 알머트가 선별한 와인과 샴페인은 새로운 미각 경험을 선사한다.     상위클래스 승객을 위한 침대형 좌석 전환,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프레떼 누빔 매트리스 도입, 슬리퍼와 편의복 제공 등 장거리 노선 승객을 위한 베딩 서비스도 개선했다. 또한 영국 럭서리 브랜드 ‘그라프(GRAFF)’와 협업한 어메니티 키트를 제공해 소장가치 있는 편의 용품을 선사한다.     엔터테인먼트는 매달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달 영화 콘텐츠는 ‘마리아’, ‘아는 형님’, ‘협상의 기술’, ‘위키드’, ‘미키17’ 등이다.     ▶아시아나 ‘웰빙 기내식’ 호평     아시아나항공도 프리미엄 기내식과 좌석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웰빙 기내식’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선보인 ‘영양쌈밥’은 국제케이터링협회에서 머큐리상을 받는 등 품질을 인정받았다. 수비드 방식의 육류 조리와 동물복지 인증 달걀 메뉴 등도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프리미엄 클래스인 비즈니스 스위트와 스마티움 좌석은 180도 풀플랫 좌석과 지그재그 배열, 전용 콘센트와 USB 포트 등이 갖춰져 장거리 출장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신 영화·K팝·스포츠 등 200여 편의 콘텐츠도 터치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으며, 콘텐츠는 2개월마다 업데이트된다.    기재 면에서도 최신형 A350은 이코노미석을 동급 타 기종 대비 좌석 폭을 여유롭게 두어 18인치 3-3-3 배열로 배치해 안락함을 높였다. 유료이지만 기내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뉴욕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10월에는 LA 노선에도 투입된다.     특히 LA·뉴욕 노선에 투입된 초대형 항공기 A380은 비즈니스 스위트 12석, 비즈니스 스마티움 66석으로 구성돼 장거리 비즈니스 여행객들의 선호도가 높다.   ▶에어프레미아 '60분 채팅' 무료   합리적인 가격에 대형항공사(FSC)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장거리 노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의 두 좌석 등급을 운영한다. 좌석 간 간격은 최대 46인치(프리미엄), 35인치(이코노미)로 여유롭다.     기내식 대표 메뉴는 떡갈비, 소고기 비빔밥, 춘천 닭갈비 등 한식과 크림파스타, 로메인 샐러드다. 디저트는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에 홈메이드 베이커리, 이코노미 클래스에는 푸딩, 휘낭시에 등이 제공된다. 라면, 주류, 하이볼 등 유료 간식도 가능하다.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최대 13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 3개월마다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 전 좌석에 전원 어댑터가 설치돼 전자기기 사용도 편리하다.   일부 항공기에서는 기내 와이파이도 지원된다. 모든 승객에게 ‘1시간 채팅’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며 다양한 요금제로 인터넷 사용도 가능하다.   이은영 기자 [email protected]한국 관광 2.0 시대 서비스 차별화 기내서비스 경쟁력 프리미엄 서비스 좌석 서비스 항공 국적기 기내 서비스 대한항공 아시아나 에어프레미아

2025.07.08. 22:27

썸네일

대한항공, 좌석 더 좁힌다…'닭장 배열' 도입 논란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 결합을 완료한 대한항공이 최근 고객 서비스 및 편의와 직결된 좌석 배치 간격을 좁히고 추가 좌석을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장거리 노선에 투입되는 주력 기종 B777-300ER 항공기 11대의 이코노미 좌석 배열 변경을 추진 중이다. 기존 가로 9석인 3-3-3 배열 대신 10석을 배치하는 3-4-3 배열 도입을 검토 중인 것.   3-4-3 배열은 좌석 수는 늘어나지만 좌우 간격이 1인치 가량 좁아져 승객의 체감 공간은 줄어든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흔히 ‘닭장 배열’로 불리며 장거리 노선 승객들의 피로도와 불편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 측은 B777-300ER 항공기가 현재 대한항공의 뉴욕·애틀랜타·시카고·보스턴·라스베이거스 노선에 투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LA노선에는 더 큰 기종인 B747-8 항공기에 3-4-3 배열로 좌석을 배치해 운영 중이다.     B777-300ER에는 신형과 구형 모델이 있으며 개조는 구형 모델에 한해 계획돼 있으나 미주 노선 투입 여부는 현재로서 알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좌석 개조는 항공사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도입 계획의 일환으로, 기존 이코노미석의 공급을 늘려 수익성을 확보하는 구조다.   항공업계는 이번 좌석 재배치로 대한항공이 최대 이코노미석 37석가량을 추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참고로 해당 기종을 운영하는 대형 항공사들 중 다수는 이미 3-4-3 배열로 운항하고 있는 상태다.   아메리칸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 에미레이트항공 등이 B777-300ER 항공기에 이코노미 좌석을 10열로 배치해 운영 중이다. 다만 이들 항공사의 기내 이코노미 좌석 수는 각각 188개, 204개, 310개로 일등석과 비즈니스석,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의 배치 상황에 따라 달라져 대한항공과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다.     그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일부 대형 항공사들은 승객 편의를 고려해 3-3-3 배열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대한항공이 이번에 개조를 단행할 경우, 미주노선에도 투입되는 기종인만큼 모국을 방문하는 장거리 승객들이 좁은 좌석에 장시간 앉아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어 향후 결정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기업결합 과정에서 정부로부터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라는 조건을 부여받은 바 있으나, 업계에서는 이 같은 수익성 확보를 위한 편의성 후퇴 가능성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두 항공사 간 합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아시아나항공과의 원활한 마일리지 통합에서도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12일(한국시간)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에 마일리지 통합안을 제출했지만, 공정위는 이를 정식 심사에 착수하지 않고 즉시 보완을 요청했다.   앞서 공정위는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 자회사로 편입된 지 6개월이 되는 이날까지 통합 비율과 전환 계획 등을 담은 통합안 제출을 요구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 제출된 안은 공정위가 요구한 심사 기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일리지 통합 비율 등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대한항공은 공정위 요청에 따라 보완 작업에 착수했으며, 조속히 수정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2027년 1월로 예정된 양사 통합 항공사 출범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우훈식 기자대한항공 논란 좌석 배열 미주노선 박낙희 마일리지 마일리지 통합 이코노미석 LA 항공 국적기 아시아나항공 좌석

2025.06.12. 22:19

썸네일

대한항공, 업사이클링 굿즈 출시

  대한항공이 폐항공기 동체를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굿즈 시리즈 최초로 에어버스 A380 기종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했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공식 판매 홈페이지 이스카이숍에 A380-800 동체를 활용한 네임택과 볼마커(사진)를 선보였다. 이번 A380 굿즈는 대한항공이 지난 3월 공개한 새 태극마크를 적용한 첫 업사이클링 제품이다. 네임택은 총 2500개, 볼마커는 총 500세트를 판매한다. 사진은 이스카이숍에서 판매 중인 네임택과 볼마커 제품.     [대한항공 제공]대한항공 출시 볼마커 제품 폐항공기 동체 공식 판매

2025.06.01. 19:00

썸네일

대한항공·델타항공 해변 청소 봉사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이 지난 24일 LA 샌타모니카 해변에서 환경 정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 45명은 비영리 환경보호단체 ‘힐더베이’가 주관한 강의를 듣고 샌타모니카 해변에서 쓰레기 수거 등 봉사활동을 했다. 양사는 2018년 조인트벤처 협약을 맺은 뒤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대한항공 제공]대한항공 델타항공 델타항공 해변 샌타모니카 해변 비영리 환경보호단체

2025.04.28. 18:39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