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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피해자 쾌유 기원

 
지난 1일 콜로라도주 볼더에서 발생한 반유대주의 테러의 용의자 모하메드 사브리 솔리만은 이집트 국적의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2일 “모든 테러리스트와 그 가족, 동조자까지 추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테러 현장에서 한 여성이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하며 꽃을 놓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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