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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브라이언트 벽화 또 훼손

 
LA 다운타운의 코비 브라이언트(전 레이커스 선수)와 그의 딸 지지 추모 벽화가 복원(왼쪽)된 지 일주일도 안 돼 또다시 훼손됐다. 이 벽화는 2020년 헬기 사고로 숨진 부녀를 기리기 위해 아티스트 루이 슬로우 모션이 그린 작품이다. 지난 4월 첫 훼손 후 레이커스 루카 돈치치가 5000달러를 기부해 5월 말 복원됐지만, 수일 만에 다시 스프레이로 얼굴 부분이 심하게 망가졌다. 범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재복원 여부도 불투명하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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