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5 17:5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김민선 나소카운티 인권국 커미셔너가 지난 3일 엘레인 필립스 나소카운티 감사원장 자택을 방문해 미팅을 했다. 나소카운티 감사원장은 “아시안 기업인들이 사업하기 좋은 카운티를 만들겠다”며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대화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리즈마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