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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카우트 13년차 이주비 양, 최고 영예 ‘골드어워드’ 수상

이주비 양이 LA걸스카우트 테레사 키에네 CEO와 기념촬영을 한 모습. [이주비 양 제공]

이주비 양이 LA걸스카우트 테레사 키에네 CEO와 기념촬영을 한 모습. [이주비 양 제공]

이주비(노스할리우드 12학년) 양이 LA걸스카우트 어워드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골드어워드를 수상했다.  
 
LA걸스카우트 어워드는 지난 1일 패서디나 시빅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이 양은 걸스카우트 프로젝트 수행, 리더십 등을 인정받아 골드어워드를 수상했다.  
 
골드어워드상은 걸스카우트 최고 영예의 상으로 불리며 매년 전국에서 4% 대원이 수상자로 선정된다고 한다. 이 상은 80시간 이상 승인된 프로젝트를 마친 대원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 LA걸스카우트에서는 159명 대원들이 골드어워드를 수상했다.    
 
이 양은 2012년부터 데이지트룹과 01365트룹 소속으로 13년 동안 활동했다. 그동안 주니어 브론즈상, 실버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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