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자 검거 협조 않을 것"…스캇 월 SD경찰국장 간담회
![한인 인사들이 시경찰국 간부들과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황정주 하우스오브코리아 회장, 한 사람 건너 앤디 박 한인회장, 한 사람 건너 임천빈 한인회 명예회장, 스캇 월 시경국장, 한 사람 건너 김정아 한인회 수석 부회장, 김일진 한인회 상임고문. [한인회 제공]](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6/11/81918b80-0171-4d69-85c9-2dfb67eaa6b6.jpg)
한인 인사들이 시경찰국 간부들과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황정주 하우스오브코리아 회장, 한 사람 건너 앤디 박 한인회장, 한 사람 건너 임천빈 한인회 명예회장, 스캇 월 시경국장, 한 사람 건너 김정아 한인회 수석 부회장, 김일진 한인회 상임고문. [한인회 제공]
스캇 월 경찰국장은 이민 당국의 불법체류자 과잉 단속과 관련 "샌디에이고시 경찰국은 이에 협조할 의무가 없고 별도의 이민자 단속도 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경찰국의 업무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박세나 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