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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계 주민 비율 높은 곳일수록 평균 기온 높아
Washington DC
2025.06.1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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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대학 연구 결과
한 주민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버지니아에서 소수계 거주 비율이 높은 곳일수록 여름철 기온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토드 룩킹빌 리치몬드대학 교수가 이끄는12개 대학 공동 연구팀이 2021년 7월부터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곳곳의 기온을 기록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소수계 인종 거주 비율이 높은 곳일수록 기온이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버지니아 산림국은 부유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일수록 산림녹화가 잘된 곳을 확률이 높으며, 부유층 거주지역일수록 백인 거주 비율이 높다는 사실과 무관치 않을 것으로 밝혔다.
실제로 유색인종 거주비율이 높은 곳일수록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많았으며, 조경에 소요되는 비용을 통제할 목적으로 나무가 적었다.
김옥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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