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금융지원센터, 맨해튼·포트리 2개소 현판식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애틀랜타와 LA에 이어서 뉴욕 맨해튼과 뉴저지 포트리에도 한국기업금융지원센터를 열고 국내 진출 한국기업 지원에 나선다. 은행 측은 이를 기념해 지난 9일 포트리, 10일 맨해튼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맨해튼 현판식에서 케빈 김(오른쪽에서 네 번째) 행장과 김규성(왼쪽에서 네 번째) 수석전무를 비롯한 은행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뱅크오브호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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