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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시협 신인문학상 발표…최우수 손봉선·우수 조현숙
Los Angeles
2025.06.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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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시인협회(회장 지성심)가 2025년 신인문학상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
최우수상 수상자로 팔로 알토에 거주하는 손봉선(사진)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꼬리의 무게’ 외 6편으로, 시적 개성과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LA의 조형숙 시인의 ‘푸른 뱀의 유혹’ 외 9편, 장려상은 하와이의 김평화, 뉴욕의 김영국 시인이 선정됐다.
가작은 펜실베이니아의 샐리 김, 하와이의 옥세림, 박정일 시인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7월 19일에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열리는 재미시인협회 여름 문학축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기성 시인으로 예우받으며 작품 발표와 함께 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지성심 재미시인협회 회장은 “신인문학상은 미주 문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참신한 문학 인재를 발굴하는 등용문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신예 시인 발굴과 문학적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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