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30 20:00 2025.06.30 19:3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전 최)가 지난달 27일 스탠턴 사무실에서 개최한 '문학과 음악에 의한 마음과 영혼의 치유와 구원' 세미나가 86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세미나에선 내과 의사 소설가로 알려진 연규호씨가 시 창작 6단계를 강연했다. 연씨의 아들인 연형석 변호사는 바이올린 연주를 들려줬다. 연형석(맨 뒤 오른쪽 끝)씨가 연주하고 있다. [한미가정상담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