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30 20:1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김의환 뉴욕총영사(앞줄 왼쪽 네 번째)가 지난달 26일 뉴욕한인회관을 방문해 한인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영사는 “39대 한인회 출범 후 집행부가 젊어지고, 의욕이 넘치는 것 같아 보기 좋다”고 인사말을 전했고,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은 “한국에 돌아가서도 한인사회를 위해 힘 써달라”고 당부했다. 한인회는 이날 간담회 후 김 총영사를 위한 간단한 송별회를 개최했다. [뉴욕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