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 20:00 2025.07.01 18:5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조은진(어바인)씨가 지난달 29일 터스틴 랜치 골프클럽에서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구력 5년인 조씨는 11번 홀(파3, 118야드)에서 7번 유틸리티로 홀인원에 성공했다. 조씨와 함께 라운딩한 이는 민지현, 심윤경, 조미성씨다. 조은진씨가 홀인원 직후 홀 컵에서 꺼낸 공을 보여주며 기뻐하고 있다. [조미성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