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17:4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83세 여성 이미지(가운데) 씨가 지난달 27일 더글라스턴골프장서 라운딩 중 5번홀에서 티샷한 볼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들어가는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날 라운딩에는 이성걸(왼쪽) 씨와 스티븐 존 등이 함께했다. [본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