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3 17:4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김의환 주뉴욕총영사(오른쪽)는 2일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마크 무셀라 검사장 부부를 관저로 초청해 송별 만찬을 가졌다. 김 총영사는 앞으로도 동포 안전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고, 무셀라 검사장은 김 총영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뉴욕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