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3 17:4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지난달 30일 한국 검찰 중앙지검 및 지방 검찰청 직원들과 함께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셰리프국을 방문해 김진성 언더셰리프로부터 버겐카운티 치안 활동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