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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글사랑 비영리단체 등록…기부자 세액 공제 신청 길 열려

Los Angeles

2025.07.06 20:00 2025.07.0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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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문학 동호회 오렌지 글사랑(회장 조앤 권)이 최근 비영리단체 등록을 마쳤다.
 
오렌지 글사랑 측은 지난달 비영리단체로 등록하는 절차를 모두 끝내 기부자들이 세액 공제를 신청할 길이 열렸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오렌지 글사랑은 매월 두 차례 낮반과 저녁반을 운영한다. 낮반은 첫째,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 가든그로브 교실(9681 Garden Grove Blvd, #203)에서 모인다. 저녁반은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줌 강의로 진행된다.
 
▶문의: (714)530-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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