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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록키가 빚어낸 자연꿀 ‘아이스허니’는 눈꽃처럼 ‘사르르’

Los Angeles

2025.07.09 17:56 2025.07.1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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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록키산맥 아이스허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캐나다 록키산맥 깊은 계곡. 그곳에서 자생하는 야생화, 청정한 공기, 빙하수로 자란 꿀벌들이 만들어낸 특별한 꿀이 있다. 바로 '로얄 캐네디언'의 '100% 록키산맥 아이스허니'다.
 
아이스허니는 록키산맥 고지대, 극히 제한된 자연 환경에서만 채취되는 귀한 천연꿀이다. 일반 꿀과는 전혀 다른 순백의 색상과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 그리고 눈꽃이 입 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듯한 고급스러운 풍미가 특징이다.
 
이 꿀은 깊은 산속 바위틈이나 암석 속에 집을 짓는 야생벌들이 생산해낸 것으로, 다양한 영양소와 살아있는 효소,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일반 꿀과는 차원이 다른 자연 그대로의 맛과 효능을 자랑한다.
 
특히 가열이나 정제 과정을 전혀 거치지 않고 병에 담겨, 생꿀 고유의 항산화 성분과 효소가 고스란히 살아 있다. 면역력 증진에 탁월해 감기나 인후염 같은 계절성 질환에 약한 이들에게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로 손꼽힌다.
 
뿐만 아니라 소화 기능 개선과 장내 유익균 증식, 독소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 위장이 예민한 사람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피로 회복과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라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섭취 방법도 간단하다. 하루 1~2스푼이면 충분하며, 꾸준히 즐기기만 해도 일상 속에서 소화기 건강, 면역력 강화, 피부 개선 등 다양한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단, 섭취 시 금속 성분의 수저(특히 알루미늄)는 피하는 것이 좋다.
 
한편, 중앙일보 핫딜에서는 100% 록키산맥산 아이스허니 1kg을 55달러에 특별 판매 중이다.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순수한 꽃에서 온 록키산 아이스허니 한 스푼으로 건강한 여름을 준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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