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면 무겁다"는 고정관념을 깬 '헉슬리'가 현대인의 피부 고민 해결사를 자처하며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 번 사용해본 이들은 모두 "헉슬리는 다르다", "발림성이 산뜻하다" "보습이 끈적임 없이 쫀쫀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헉슬리의 대표작으로 브랜드의 모든 강점을 응축한 시그니처 오일 에센스 '에센스라이크, 오일라이크'(30ml)는 모로코 선인장 씨앗 오일과 선인장 추출물을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해, 보습력과 산뜻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고귀한 선인장 씨앗 오일이 피부 속부터 깊은 영양과 촉촉함을 전달하지만,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으로 무거운 보습에 지친 피부에 신선한 해방감을 준다.
스킨케어의 첫 단계라 할 수 있는 클렌저도 남다르다. '비 클린, 비 모이스트'(200ml) 클렌징 젤은 약산성 포뮬러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메이크업과 미세먼지를 부드럽게 제거한다. 세안 후 당김 없이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여름철 민감한 피부에 최적이다.
보습은 얼굴에서 끝나지 않는다. 헉슬리 '퍼퓸 핸드크림'(30ml)은 단순한 핸드케어를 넘어 하루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향기로도 사랑받는다. 은은한 잔향이 오래 남아 별도의 향수 없이도 손끝에서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선셋 포그, 포트 브레스, 로즈 피커, 블루 메디나 탠저린, 베르베르 포트레이트 등 총 5가지 시그니처 향 중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현재 중앙일보 '핫딜'에서는 헉슬리 인기 제품들을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올여름, 산뜻하고 촉촉한 피부로 거듭나고 싶다면, 헉슬리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