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전체

최신기사

끈적임 없이 촉촉한 ‘헉슬리’, 여름 피부 지키는 수분 방패막

"촉촉하면 무겁다"는 고정관념을 깬 '헉슬리'가 현대인의 피부 고민 해결사를 자처하며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 번 사용해본 이들은 모두 "헉슬리는 다르다", "발림성이 산뜻하다" "보습이 끈적임 없이 쫀쫀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헉슬리의 대표작으로 브랜드의 모든 강점을 응축한 시그니처 오일 에센스 '에센스라이크, 오일라이크'(30ml)는 모로코 선인장 씨앗 오일과 선인장 추출물을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해, 보습력과 산뜻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고귀한 선인장 씨앗 오일이 피부 속부터 깊은 영양과 촉촉함을 전달하지만,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으로 무거운 보습에 지친 피부에 신선한 해방감을 준다.   스킨케어의 첫 단계라 할 수 있는 클렌저도 남다르다. '비 클린, 비 모이스트'(200ml) 클렌징 젤은 약산성 포뮬러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메이크업과 미세먼지를 부드럽게 제거한다. 세안 후 당김 없이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여름철 민감한 피부에 최적이다.   보습은 얼굴에서 끝나지 않는다. 헉슬리 '퍼퓸 핸드크림'(30ml)은 단순한 핸드케어를 넘어 하루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향기로도 사랑받는다. 은은한 잔향이 오래 남아 별도의 향수 없이도 손끝에서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선셋 포그, 포트 브레스, 로즈 피커, 블루 메디나 탠저린, 베르베르 포트레이트 등 총 5가지 시그니처 향 중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현재 중앙일보 '핫딜'에서는 헉슬리 인기 제품들을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올여름, 산뜻하고 촉촉한 피부로 거듭나고 싶다면, 헉슬리가 답이다.   ▶온라인 구입하기:hotdeal.koreadaily.com핫딜 헉슬리 방패막 수분 방패막 여름 피부

2025.07.09. 17:57

썸네일

헉슬리, 북미 스킨케어 시장에서 존재감 키운다

대한민국의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가 미국 유통 강자인 코스트코에 대표 제품들을 잇달아 입점시키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헉슬리는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을 아우르는 유통망 확보를 통해 북미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헉슬리는 '컨디셔닝 에센스 토너 프리쉐이프'를 미국 전역 약 400여 개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시키며 북미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이 제품은 에센스와 토너를 합친 촉촉한 사용감과 고급 향료에서 비롯된 감각적인 향, 그리고 미니멀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미국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감성 케어 니즈를 자극하며 주목받았다. 자연 유래 성분과 브랜드 철학이 더해지면서, 헉슬리는 K-뷰티 제품 중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이후 헉슬리의 북미 시장 확대가 더욱 본격화됐다. 올해 2월, 젤 타입 클렌저 '클렌징 젤 비 클린 비 모이스트'가 코스트코 미국 온라인몰에 론칭됐다. 이 제품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젤 타입 클렌저로, 선인장 추출물을 함유한 부드러운 미세 거품이 피부 자극 없이 세정력을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헉슬리는 해당 제품을 통해 미국 내 클린 뷰티 수요에 대응하고 있으며, 피부 민감도가 높은 소비자들에게도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어 5월부터는 브랜드의 대표 스테디셀러인 '오일에센스 에센스라이크 오일라이크' 2개입 세트가 미국 전역 4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 20만 개 규모로 순차 입점한다. 오일에센스는 헉슬리 론칭 초기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사랑받아온 제품으로, 선인장 시드 오일과 에센스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끈적임 없이 흡수되면서도 깊은 보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산뜻한 텍스처와 고보습을 동시에 구현한 이 제품은 아시아, 유럽 시장을 비롯해 최근 북미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는 헉슬리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퍼퓸 핸드크림'도 200여 개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면서 글로벌 시장 공략의 교두보로 활용되고 있다. 고급 향료와 미니멀한 디자인이 결합된 이 제품은 국내뿐 아니라 북미 시장에서도 "향으로 기억되는 핸드크림"이라는 수식어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제품은 브랜드 대표 향인 ▶모로칸 가드너 ▶선셋 포그 ▶포트 브레스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 소비자들에게 '감성 선물템'으로 자리 잡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퍼퓸 핸드크림은 지난해 열린 '코스트코 글로벌 서밋'에서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호평받으며 글로벌 취급 품목으로 선정됐다.     이를 계기로 헉슬리는 2025년 하반기부터 미국을 포함해 영국, 프랑스, 호주, 대만 등 총 8개국 코스트코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북미 진출을 넘어 프리미엄 K-뷰티 브랜드로서의 글로벌 유통 확대 전략이 본격화된다는 신호탄이기도 하다.   헉슬리 관계자는 "미국은 K-뷰티 브랜드들의 경쟁이 가장 치열한 시장 중 하나"라며 "그 가운데 코스트코와 같은 메이저 유통 채널에서 브랜드 신뢰를 확보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이자, 헉슬리 제품력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입증하는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핵심 제품을 중심으로 북미 시장에서 K-인디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고, 나아가 글로벌 유통망 확장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헉슬리는 이번 미국 코스트코 입점을 발판 삼아, 감각적인 브랜드 철학과 고기능성 제품을 결합한 독자적인 포지셔닝으로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북미를 넘어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프리미엄 K-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전망이다.   ▶문의: [email protected] 핫딜 스킨케어 헉슬리 헉슬리 북미

2025.05.28. 17:49

썸네일

순하고 촉촉…‘품절 대란’ 났던 헉슬리 그 토너!

'헉슬리(Huxley)'는 모로코 사막의 보습 비밀인 선인장 시드 오일을 담아 건강한 피부를 선사하는 자연주의 브랜드이다. 자연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간결하면서도 효과적인 스킨케어 루틴으로 유명한데, 특별히 뛰어난 보습력과 피부 진정 효과를 바탕으로 '올리브영' 전체 랭킹 1위에 빛나는 '컨디셔닝 에센스 토너 프리 쉐이프'는 최근 미국 코스트코에도 입점될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컨디셔닝 에센스 토너 프리 쉐이프는 에센스의 영양감과 토너의 산뜻함이 결합돼 세안 후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결 정돈에 효과적이다. 핵심 성분인 선인장 추출물이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전달하며, 자연 유래 AHA 성분이 과도한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맑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완성해 준다. 사용감 또한 끈적임 없이 산뜻해 모든 피부 타입이 아침저녁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속건조가 개선되고 피부결이 한층 부드러워졌다"라며 긍정적인 후기를 남기고 있다. 특히 순하면서도 효능이 뛰어나 민감성 피부 타입의 재구매율이 높은 편이다.     현재 '핫딜'에서는 컨디셔닝 에센스 토너 프리 쉐이프를 10% 할인된 45달러에 구매 가능하다. 이외에도 풍부한 보습감을 자랑하는 헉슬리의 '컨디셔닝 패드 에브리 모먼트', '크림 안티 그래비티' 등 다양한 헉슬리 화장품을 만나볼 수 있다.    ▶상품 살펴보기:hotdeal.koreadaily.com핫딜 헉슬리 품절 품절 대란

2025.02.19. 18:06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