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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여행클럽] 여름 대자연 속으로 따스한 힐링 여행 떠나볼까

Los Angeles

2025.07.1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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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코야·킹스 캐니언 2박 3일
작지만 강한 여행사로 신뢰
해피여행클럽에서 올여름, 자연의 위대함과 평온함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선보인다.

해피여행클럽에서 올여름, 자연의 위대함과 평온함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선보인다.

매년 여름, 수많은 여행사들이 다채로운 패키지로 경쟁하는 가운데, 소규모지만 고객과의 신뢰를 단단히 쌓아가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여행사가 있다. 바로 '해피여행클럽'이다. 대형 여행사와 달리 한 번에 40~50명 내외의 인원만을 모집해 보다 여유롭고 의미 있는 여행을 제공하는 이곳은, '여행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유대감을 최우선으로 한다.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여름 투어는 미국 서부의 대표적 자연 명소인 세코야 국립공원과 킹스 캐니언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한 2박 3일 일정이다. 참가자들은 라킨다인 호텔에서 편안하게 숙박하며, 거대한 세쿼이아 나무와 청명한 고산 계곡의 장관 속에서 자연이 주는 위대함을 느끼게 된다.
 
특히 이번 투어는 '힘들지 않으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일정'에 중점을 두었다. 무리하지 않는 동선과 충분한 휴식 시간으로 중장년층과 가족 단위 여행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꼼꼼하게 기획됐다. 출발지는 로스앤젤레스(오전 9시)와 오렌지카운티 풀러턴(오전 8시) 두 곳이며, 선착순 45명 한정 모집으로 소규모만 진행된다.
 
1인당 여행 경비는 399달러(가이드 팁 별도 15달러)로 책정되어 합리적인 가격임에도 일정 내내 안정적이고 세심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해피여행클럽은 '저희 여행사를 믿고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인사를 전하며, 단순한 관광 상품을 넘어 '여정의 동반자'로서 고객과 깊은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여행사를 한번 경험한 고객들은 꾸준히 재참여하는 경우가 많아, 해피여행클럽이 얼마나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잘 보여준다. 다만 환불 및 취소 규정이 엄격해 신중한 계획과 결정이 필요하지만, 이는 품질 유지와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침으로 이해된다.
 
대형 여행사 사이에서 '작지만 강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는 해피여행클럽의 이번 세코야.킹스 캐니언 여름 투어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마음 깊은 곳까지 휴식과 힐링을 안겨줄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 및 예약 문의는 전화로 할 수 있다.  
 
▶문의 : (714)745-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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