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80대 노년층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둘째도 '건강'이다. 특히 잘 걷고,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일상이 유지되어야 하는데, 어느 한 부분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지며 병의 노예가 되기 쉽다. 이에 최근 뼈의 기능을 재생해 각종 만성통증과 난치병을 완화시키는 '미라클터치' 건강기구가 주목받고 있다.
미라클터치(대표 조이 서)는 인체의 뼈 속 독소를 제거하고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 자가치유 기구다. 우주에 존재하는 열기와 전기 에너지를 피뢰침 원리로 인체에 주입함으로써 뼈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조이 서 대표는 "지난 12년간 CT나 MRI로도 원인을 찾지 못했던 허리, 무릎, 고관절의 만성 통증 환자들이 미라클터치를 통해 통증에서 벗어났다"며 "심지어 만성 위산역류로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했던 환자도 건강을 되찾아 활기찬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기저귀를 착용할 정도로 대.소변 조절이 어려웠던 80대 노인이 미라클터치 덕분에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해졌으며, 불면증, 이명, 어지럼증, 편두통, 치질 등 치유가 어려운 질환에서도 긍정적인 치료 효과가 보고되고 있다. 실제 사용 후기와 치유 사례는 미라클터치 홈페이지와 본지 연재 칼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 대표는 "뼈를 잘 다스리면 면역력이 회복되고, 근육과 신경 기능 또한 자연스럽게 향상된다"며 "그동안 원인 불명으로 고생하던 고질병 환자들이 미라클터치를 통해 건강한 삶을 되찾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미라클터치는 환자의 상태와 증상에 따라 맞춤형 제품을 제공한다. 항문 건강을 위한 삽입형 '남성 노고단'과 '여성 도화봉', 허리 및 등 통증 완화용 침봉형.허리벨트형.깔판형, 쥐가 자주 나는 사람을 위한 발찌형, 그리고 중증 환자를 위한 '항공모함형'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약과 주사에만 의존하기보다, 뼈의 건강을 근본부터 다스리는 미라클터치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건강한 노후를 위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