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5 18:1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팰리세이즈 팍 한인회(회장 오대석)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소년 농구 캠프를 시작했다. 캠프는 7월과 8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팰팍 하이스쿨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지도는 정경구 감독(전 서울.아틀란타 올림픽 농구 국제심판)이 맡았다. 지난 12일(토) 개막식과 첫 훈련을 마친 후 참가자들과 학부모,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맨 왼쪽부터 정경구 감독, 오대석 회장. [팰팍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