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츠 파이낸셜(대표 매튜 김)이 지난 6월 개최한 ‘2026 청소년 재정캠프’ 참가자 40명 중 참여도와 에세이 등을 평가해 장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달 31일 후원사인 PCB뱅크 오렌지카운티 리저널 오피스에서 수여식을 마친 학생들과 학부모, 업체 임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아메리츠 파이낸셜 제공]재정캠프 청소년 청소년 재정캠프 pcb뱅크 오렌지카운티 학부모 업체
2026.08.03. 18:31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장병우)와 한인 청소년 봉사단체 헬프온더고(대표 줄리아 정)는 지난 2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세대 한인들의 통일 공감대 확산과 올바른 역사관 함양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대상 통일·역사 교육과 리더십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한인 청소년들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병우 민주평통 LA협의회장은 “한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줄리아 정 헬프온더고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이 확대돼 미래 세대 육성과 통일 교육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준 기자청소년 공감대 한인 청소년들 청소년 대상 차세대 한인들
2026.07.29. 19:41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산하 청소년 단체 ‘주니어 도산’이 한인 청소년의 리더십과 올바른 가치관 함양을 위한 ‘2026 주니어 도산 스피치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대회 주제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용기: 도산 안창호의 유산이 우리 세대에 요구하는 것(The Courage to Build a Better Future)’이다. 참가 대상은 6~12학년 학생이며 참가비는 없다. 본선은 오는 8월 29일 오후 3시 LA한인타운(3435 Wilshire Blvd., Suite 1400)에서 열린다. 수상자들에게는 연방하원의원상을 비롯한 총 10개의 리더십 특별상이 수여된다. 참가 희망자는 8월 22일까지 온라인 신청서(forms.gle/iSXrmFTwesJi1hz48)와 예선 스피치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주니어 도산 측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봉사와 공동체 정신을 이어받아 리더십과 자신감을 키우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email protected] 김경준 기자청소년 리더십 한인 청소년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산하 주니어 도산
2026.07.27. 18:37
에스더하재단이 제1회 청소년.청년 정신건강 에세이 대회를 개최한다. 에세이 응모 대상은 14~24세의 청소년.청년이다. 두 가지 주제인 ‘나를 다시 사랑하게 된 순간’과 ‘내가 바꾸고 싶은 세상’ 중 하나를 선택해 작성 후 응모하면 된다. 에세이 분량은 800단어 이내(12pt, A4 2page 이내)다. 응모 및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응모 시 이메일 제목에 ‘정신건강에세이 응모 -(이름)’으로 송부해야 한다. 응모마감일은 8월 18일, 심사결과 발표는 9월 8일이다. 시상 및 상금은 1등 1000달러(1명), 2등 500달러(2명), 3등 300달러(3명), 장려상(5명) 등으로 수여된다. 그리고 수상자는 시상식이 열리는 9월 24일 에스더하재단 갈라 행사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최호상 기자정신건강 청소년 정신건강에세이 응모 에스더하재단 청소년 청년 정신건강
2026.07.19. 16:57
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가 진로를 고민하는 한인 청소년(중·고등학생)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인회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LA한인회관(981 S. Western Ave.)에서 ‘밋 어 멘토(Meet a Mentor·포스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레이첼 로드리게스 LAPD 올림픽경찰서장이 연사로 나서 LAPD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로드리게스 서장은 올림픽경찰서 최초의 한인 서장으로, 아버지에 이어 2대째 LAPD 경관으로 재직 중이다. 지난 2005년 임용된 뒤 올림픽서를 비롯해 사우스웨스트, 77가 등에서 현장 경험을 쌓았다. 또 풍기단속, 범죄 감시, 현장교육관 등 다양한 보직을 거쳤다. 로드리게스 서장은 이날 경찰을 꿈꾸는 한인 청소년들에게 LAPD 경관을 꿈꾸게 된 계기와 그간의 다양한 경험, 도전 등을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달 ‘밋 어 멘토’에서 진행된 ‘AI 시대의 대입 진로’ 프로그램도 이날 한 차례 더 열린다. 해당 순서는 로드리게스 서장의 강연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QR코드(포스터 참조)를 통한 사전 등록이 필수다. 한편 한인회는 앞서 로버트 안 LA한인회장, 스텔라 이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수석부사장, 스티브 강 LA시 공공사업위원회 의장, 아이린 이 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 특별보좌관 등을 초청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문의: (424) 253-5558 김경준 기자청소년 멘토링 한인 청소년들 멘토링 프로그램 한인 서장
2026.07.07. 18:41
한국과 미국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우정을 나누는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올여름 LA에서 열린다. 비영리 예술단체 ‘The K.lassic’과 LA 대표 청소년 비영리기관 ‘하트오브 LA(HOLA)’는 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HOLA 아트 &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LA 서울 서머 뮤직 익스체인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과 LA의 5~17세 학생들이 참여해 앙상블 연주와 문화 체험, 현장 학습 등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최 측은 음악을 매개로 국적과 언어를 넘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HOLA는 1989년 설립된 청소년 비영리기관으로, 매년 약 3000명의 학생에게 교육과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LA 필하모닉의 음악교육 프로그램인 YOLA의 주요 운영 기관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The K.lassic은 한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음악교육과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하는 비영리 예술단체로, 이번 행사에서 HOLA 학생들의 참가비를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행사를 기획한 박준하 씨는 선화예술고와 이화여대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USC에서 아트 리더십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워너채펠뮤직에서 데이터 분석 및 로열티 부문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다. 박씨는 “한국과 미국 학생들이 함께 연주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오래 기억에 남을 우정과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캠프 마지막 날인 7월 10일에는 참가 학생들의 성과를 선보이는 ‘파이널 쇼케이스 & 리사이틀’이 HOLA 파빌리온에서 무료로 열리며, 지역 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참가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최인성 기자청소년 서울 청소년 비영리기관 이화여대 음악대학 문화교류 사업
2026.06.29. 18:20
어바인 경찰국이 남미의 전문 주택 절도 조직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빈집털이 용의자 6명을 체포했다. 수사 당국은 주택 침입 절도 및 공모 혐의로 성인 2명과 10대 청소년 4명 등 총 6명을 검거했다고 지난 26일 발표했다. 당국은 이들이 지난 1년 동안 어바인의 여러 지역에서 발생한 10건 이상의 주택 침입 절도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장기간 감시와 증거 수집을 통해 용의자들을 특정했으며 지난 24일 벨플라워, 헌팅턴비치, LA 지역에서 체포 작전을 벌였다. 체포된 성인 용의자는 헌팅턴비치 거주 달린 알레한드라 아코스타 세라노(32)와 벨플라워 거주 안드레스 사라테(32)다. 헌팅턴비치 거주 17세 소녀 1명과 LA 거주 17세 소년 3명도 함께 체포됐다. KTLA 방송에 따르면 당국은 확보한 증거를 분석하며 이들이 독자적인 절도단인지, 대규모 남미 절도 조직의 일부인지 여부를 조사 중이다. 당국은 주민 대상으로 이메일([email protected]) 제보를 받고 있다. 송영채 기자 송영채 기자주택절도 청소년 연쇄 주택절도 동시 검거 헌팅턴비치 거주
2026.06.29. 8:51
재정캠프 청소년 청소년 재정캠프
2026.06.14. 20:00
오네시모선교회(대표 데릭 임 목사)가 오는 27일(토) 오전 10시 부에나파크의 오네시모 선교교회 채플(7751 Stanton Ave)에서 청소년 범죄 예방 세미나를 연다. 선교회 측은 13~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 세미나를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 시기에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사는 현직 중학교 교사인 조애나 정(사진)씨가 맡는다. 정 강사는 3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청소년을 가르치고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다룰 예정이다. 또 실제 사례와 경험을 나누며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지혜와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수감 생활로 삶에 큰 변화를 겪은 남성의 진솔한 간증 시간도 마련된다. 선교회 측은 행사 당일에도 참가가 가능하지만, 원활한 행사 준비를 위해 선착순 등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714) 739-9100청소년 세미나 청소년 범죄 교육 청소년 청소년 시
2026.06.10. 20:00
청소년 요리 인재 육성을 목표로 활동하는 한국영셰프요리단(KYCT)이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 경연대회에서 첫 공식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국영셰프요리단(KYCT)의 ‘Sweet Bees’ 팀은 최근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 요리&제과 경연대회’ 고등부 2개 부문에 처음으로 출전해 모두 은메달을 획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국제 요리&제과 경연대회는 국내 조리·제과·제빵 분야를 대표하는 참가자 5,005명이 출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 경연대회다. 대회는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진행됐다. 비록 금메달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이번 은메달은 참가 과정 자체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등부 경연은 5인 1조로 진행되지만, 실제 경연에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이 부족한 상황 속에서도 단 3명이 끝까지 과제를 수행하며 완성도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영셰프요리단(KYCT)의 ‘Sweet Bees’ 팀은 24일 경연에 참가했다. 1조는 이준우·강진구·박준우·유현정·조은별, 2조는 이준우·강진구·이솔비·손휘원·정가헌으로 각각 구성돼 출전했다. 그러나 두 팀에 모두 이름을 올린 이준우와 강진구는 한국영셰프요리단(KYCT) 청소년 셰프들의 멘토 역할로 참가한 만큼 고등학생 참가 부문 규정상 실제 경연에는 참여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박준우·유현정·조은별(1팀)과 이솔비·손휘원·정가헌(2팀)은 단 3명만으로 방대한 조리 과정을 제한 시간 내에 완성해야 했다. 참가 학생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든 과제를 마무리하며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박수와 호평을 받았다. 한국영셰프요리단(KYCT)의 이준우 단장은 “대회 참가 접수 당시만 해도 우리 요리단을 알지 못했던 청소년 영셰프가 11명에 불과했다”며 “하지만 이번 대회 홍보부스를 통해 620명의 영셰프가 새롭게 입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2026년 10월 개최 예정인 코리아 월드푸드 챔피언십에는 자발적인 참여 의사를 밝힌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5개 연합팀을 구성해 출전할 계획”이라며 “타 학원 소속 학생뿐 아니라 학원에 다니지 못하는 청소년 영셰프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한국조리협회 김재용 사무국장은 “그동안 영셰프들은 대부분 특정 학원이나 학교 소속으로 대회에 참가해 왔다”며 “한국영셰프요리단(KYCT)의 지원을 통해 학원이나 학교에 소속되지 않은 영셰프들까지 팀을 구성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면, 수상 여부를 떠나 그 자체로 충분히 의미 있고 격려받아야 할 일”이라고 평가했다. 한국영셰프요리단(KYCT)은 ‘요리는 사람과 지역, 문화를 연결하는 언어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되는 비영리 청소년 요리 봉사 NGO다. 청소년 요리 인재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한국 식문화 및 K-Food의 세계적 확산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요리대회 참가 지원과 실전 경험 제공, 해외 도시 및 기관과의 문화 교류 확대, 지역 식재료와 전통 음식의 글로벌 홍보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한국영셰프요리단(KYCT)의 대표팀인 ‘KYCT 허니버즈(Honey Buzz)’ 주장 김규린(잠실중학교 3학년)과 부주장 정진원(예닮고등학교 3학년)은 이번 대회에 (사)한국조리협회 주니어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했다. 이에 따라 두 학생의 성과는 공식적으로 한국영셰프요리단(KYCT)의 단체 성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나 두 학생의 수상 실적까지 포함할 경우 한국영셰프요리단(KYCT)은 이번 대회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1점, 교육부 장관상 2점, 대상 트로피 3개, 금메달 5개, 은메달 10개, (사)한국조리협회 주니어 국가대표 인증서 2장을 기록하게 된다. 업계에서는 창단 초기 단계의 청소년 요리 봉사단체가 거둔 성과로는 이례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결과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한국영셰프요리단(KYCT)의 이태리 사무국장은 “우리 단체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많은 학부모들의 후원과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대부분의 요리 봉사활동 역시 구성원들이 자비를 들여 진행하고 있어 활동 규모는 제한적이지만, 작더라도 재미있고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요리로 대한민국을 하나로 연결하자는 ‘K-Food Republic’, 요리로 세계를 연결하자는 ‘요리 UN’, 그리고 미술과 요리를 연결하는 ‘요리는 예술이다’ 프로젝트는 큰 비용 없이도 영셰프들이 직접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실천형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영셰프요리단(KYCT)의 김희정 대회협력이사는 “처음에는 이러한 시도들이 이상적인 계획에 그칠 것이라는 시선도 적지 않았다”며 “하지만 다양한 활동들이 하나씩 현실화되면서 업계의 시선 역시 점차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영셰프요리단(KYCT)이 추진 중인 ‘K-Food Republic’에는 620명의 학생 요리도지사·요리광역시장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6월 23일 중국 흑룡강성을 방문해 국제 무대에서 한국 영셰프들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며, 같은 일정에서 ‘요리 UN’ 프로젝트의 중국 요리대사 위촉식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요리는 예술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유소년 미술학도들이 그린 스테이크 요리 그림을 바탕으로 한국영셰프요리단(KYCT) 소속 영셰프들이 실제 요리를 구현하고, 이를 미술학도와 학부모들에게 선보이는 특별 행사가 오는 8월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영셰프요리단(KYCT)은 활동을 시작한 지 약 2개월 만에 회원 수 1,600명을 넘어섰다. 여기에 ‘흑백요리사’ 박효남 명장, 김성운 셰프, ‘진지아’ 최형진 셰프, ‘천하제빵’ 김진서 셰프 등이 다양한 방식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한국영셰프요리단(KYCT)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요리를 통해 성장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단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시도들이 미래 영셰프들의 성장과 한국 요리문화 발전에 긍정적인 밑거름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정현식 기자한국영셰프요리단 청소년 제과 경연대회 청소년 셰프들 대회 참가
2026.05.31. 21:18
최근 남가주에서 청소년들의 전동 모터사이클(e-motorcycle) 사고 〈본지 5월13일자 A-2면〉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에 대한 법적 기준과 안전 규정에 대한 정보 부재가 관련 사고 발생을 높이고 있다. 관련기사 일반 도로 못 달리는 전동 모터사이클 타다 13세 소년 참변 가주법상 합법적인 전기 자전거(e-bike)는 3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페달을 밟아야 모터가 작동하는 전기 자전거는 1등급으로 최고 속도는 20마일로 제한된다. 페달 없이 모터로 주행하는 2등급 역시 제한 속도는 20마일이다. 반면 3등급은 페달 보조 방식으로 최고 28마일 이상 속도를 낼 수 없다. 1·2등급은 연령 제한이 없지만 3등급은 16세 이상만 운전이 가능하다. 모든 전기 자전거는 18세 미만의 경우 헬멧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단, 별도 면허나 기기 등록은 하지 않아도 된다. 반면 전동 모터사이클(e-motorcycle)은 전기 자전거와 달리 규제가 있다. 캘리포니아에서 전동 모터사이클을 도로에서 합법적으로 운전하려면 최소 16세 이상이어야 한다. 또 DMV에서 모터사이클 면허(M1 또는 M2) 취득 및 차량 등록을 하고 보험 가입도 필요하다. 전동모터사이클 경우 대부분 M1 면허가 필요하다. 또 전동 모터사이클은 오토바이처럼 발 받침대가 장착돼 있으며 속도도 훨씬 빠르다. 일부 제품은 전기 자전거처럼 보이도록 페달을 달고 판매되지만 실제로는 작동 방식 자체는 전기 모터사이클인 경우도 있다. 오렌지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남가주 지역 전기 자전거·전동 모터사이클 사고가 최근 4년 사이 430% 급증했다. 레이크 포리스트에서는 14세 소년이 전동 모터사이클을 타다 81세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했다. 요바린다에서는 12세 아들이 전동 모터사이클을 몰다 중상을 입자 아버지가 아동 위험 방치 혐의로 기소되기도 했다. 또 발렌시아 지역에서 더트바이크를 타던 10대 2명이 셰리프국 경찰관 차량과 충돌 사고를 낸 뒤 체포됐다. 최근 헌팅턴비치에서 열린 전기 자전거 안전 심포지엄에서 오렌지카운티 검찰(OCDA)은 전기 자전거 및 전동 모터사이클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를 전담하는 ‘라이드세이프티’ 부서 신설 계획도 발표했다. 이은영 기자모터사이클 청소년 전동 모터사이클 모터사이클 면허 전기 자전거
2026.05.25. 19:52
치폴레 집단 난동 이후 들끓는 여론을 의식한 DC 시장이 오늘 전격적으로 긴급 청소년 통금령을 재선포했다. 자녀를 둔 한인 가정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이다. 머리엘 보저 DC 시장은 5월 22일(오늘)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해 청소년 통금을 재발령했다. 지난 주말 네이비 야드 치폴레에서 벌어진 집단 난동이 직접적 계기가 됐다. 통금 권한을 부여하는 기존 긴급 입법이 이달 초 만료된 상황에서, 시의회가 마련한 영구 입법안이 의회 승인을 거쳐 7월 16일에야 발효되자 시장이 직접 긴급 선포권을 행사한 것이다. 이번 긴급 명령은 오늘(5월 22일)부터 6월 6일까지 유효하며, 18세 미만 전체 청소년에게 매일 밤 11시 이후 귀가 의무가 적용된다. 특히 경찰서장은 9명 이상의 청소년이 모이거나 모일 예정이고 공공 안전을 위협한다고 판단될 경우, 더 이른 시간대에 특정 구역에 별도 통금 구역을 선포할 수 있다. 17세도 주말 통금 적용 대상에 포함되며, 경찰은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동안 과거 소란이 발생했던 지역에 대규모 병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메모리얼 데이 연휴(5/23~25) DC 방문을 계획한 한인 가정은 10대 자녀 동반 시 밤 11시 이전 귀가 계획을 반드시 세워야 한다. 온라인 속보팀메모리얼 청소년 청소년 통금령 메모리얼 데이 긴급 청소년
2026.05.22. 17:50
노스욕 험버리버 병원에 목요일 저녁 7시 직후 칼에 찔린 상처를 입은 10대 청소년 2명이 자진 내원 피해자 중 한 명은 현재 생명이 위독한 중태이며, 다른 한 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치료받는 중 토론토 경찰은 윌슨 애비뉴 인근을 중심으로 피습 현장 수색 및 용의자 추적에 본격 착수 토론토 노스욕의 한 병원에 흉기에 찔린 10대 청소년 2명이 연이어 나타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목요일 저녁 7시가 조금 넘은 시각, 노스욕에 위치한 험버리버 병원 응급실에 자진해서 찾아온 이들은 모두 칼에 찔린 자상을 입은 상태였다. 목요일 저녁 병원 응급실에 중상자가 들이닥치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였으며, 병원 측의 신고를 받은 토론토 경찰이 즉각 출동해 초기 수사에 착수했다. 10대 소년 1명 생명 위독한 중태... 현장에 있던 또 다른 청소년은 화 면해 의료진과 경찰에 따르면, 병원을 찾은 두 명의 남성 청소년 중 한 명은 상처가 깊어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함께 치료를 받고 있는 또 다른 10대 소년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수준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이들과 함께 움직였던 세 번째 남성 청소년은 다행히 아무런 부상도 입지 않고 화를 면했으며, 현재 경찰은 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경위와 구체적인 정황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애거트 로드와 윌슨 애비뉴 일대 전면 통제... 용의자 신원 확보에 주력 토론토 경찰은 피해 청소년들의 이동 경로를 역추적한 결과, 실제 피습 사건이 발생한 장소를 노스욕의 애거트 로드(Agate Road)와 윌슨 애비뉴(Wilson Avenue) 인근 지역으로 특정했다. 경찰은 즉시 해당 지역에 수사 인력을 급파하고 현장 주변을 전면 통제한 채 증거 수집과 목격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만 사건 직후 현장에서 도주한 것으로 보이지는 최소 1명 이상의 용의자에 대한 구체적인 인상착의나 신원 정보는 아직 대중에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무방비로 노출된 청소년 흉기 범죄 대낮이나 다름없는 초저녁 시간에 10대 청소년들이 도심 한복판에서 흉기 피습을 당하고, 피를 흘리며 스스로 병원을 찾아야 했던 이번 사건은 토론토 주택가의 치안 부실을 드러낸 씁쓸한 단면이다. 최근 청소년들을 둘러싼 강력 범죄와 흉기 소지 사건이 잇따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국의 대책은 매번 사건이 터진 뒤 현장을 통제하고 용의자를 쫓는 사후 수사에만 머물러 있다. 골목길과 학교 주변 등 우범 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와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치안 인프라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 이 같은 치명적인 위험에 노출될지 장담할 수 없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email protected]청소년 병원 남성 청소년 청소년 2명 병원 응급실
2026.05.22. 6:31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선율을 전한 'OC 힐링 콘서트(OC Community Healing Concert)'가 지난 16일 OC한인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산하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마련한 행사로, 음악을 통해 다음세대와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하며 치유와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봉남 회장을 비롯한 지역 리더들과 정치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연은 정승재 교수의 지휘 아래 진행됐으며,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클래식과 다양한 레퍼토리의 연주를 통해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위로를 선사했다. 행사 후에는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참석한 주요 인사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학생들의 헌신과 음악을 통한 나눔 정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수 단장은 "이번 힐링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으로 공동체를 섬기고 서로를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714) 318-2085 알뜰탑 오케스트라 청소년 청소년 오케스트라
2026.05.22. 0:24
가주에서 10대 청소년의 사전 유권자 등록을 허용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실제 등록에 참여하는 청소년은 여전히 극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비영리단체인 시민교육센터에 따르면 가주 내 16세 청소년 가운데 사전 유권자 등록을 마친 비율은 11.62%에 불과했다. 이는 가주에서 90만 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사전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라는 의미다. 특히 가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LA카운티의 유권자 등록률은 10.12%로, 가주 평균보다도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인 청소년들의 유권자 등록 참여 역시 저조하다. 지난 4일부터 코리아타운플라자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진행 중인 파바월드의 릴리 서 홍보담당자는 “유권자 등록을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 가운데 청소년은 없었다”고 전했다. 한미연합회(KAC) 측 역시 “유권자 등록을 하러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시니어층이거나 젊어도 40대”라며 “청소년들의 참여는 사실상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가주는 지난 2016년부터 16세 이상 청소년들이 미리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사전 유권자 등록(preregistration)’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해당 제도는 청소년들이 사전에 등록 절차를 마치면 만 18세가 되는 즉시 자동으로 정식 유권자 등록이 완료되도록 한 정책이다. 하지만 제도 시행 10년이 지났음에도 실제 등록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가주의 청소년 사전 유권자 등록 건수는 2020년 1월 약 16만3407건으로 정점을 기록했지만, 2021년 2월에는 약 11만2780건 수준까지 감소했으며, 올해 4월 기준 등록 건수도 약 11만9135건에 머물러 여전히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전문가들은 등록률 정체의 주요 원인으로 학교 현장의 홍보 부족과 시민교육 관련 예산 부족 등을 꼽고 있다. 실제로 개빈 뉴섬 가주 주지사는 지난해 고등학교가 학생들의 사전 유권자 등록을 지원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안(AB2724)에 두 차례 거부권을 행사했다. 당시 뉴섬 주지사는 “학교들은 새로운 의무 사항 없이도 해당 법안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능력을 이미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단체들은 학교 현장에서 관련 교육과 안내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디 로메로 USC 포용민주주의센터 소장은 “학생들에게 단순히 사전 유권자 등록을 권유하는 것만으로 높은 등록률을 기대할 수는 없다”며 “학교에서는 사전 등록 제도에 대해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고 있고, 관련 자원도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청소년 시기 정치 참여 경험 부족이 성인이 된 이후 낮은 투표율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실제로 지난 2024년 대선 당시 가주의 18~24세 유권자 투표율은 약 42.5%로, 전체 평균 투표율인 62%보다 크게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청소년 투표 참여를 장려하는 비영리단체 시민교육센터의 대표는 “사전 등록률이 낮으면 실제 유권자 등록률과 투표율도 함께 낮아지고, 결국 젊은 유권자들의 목소리가 입법 과정에서 제대로 반영되지 못할 수 있다”며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정치권 역시 청소년과 청년층의 관심사에 적극적으로 반응하지 않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송윤서 기자유권자 청소년 사전 유권자 가주의 청소년 정식 유권자
2026.05.11. 21:02
아메리츠 파이낸셜이 청소년 대상 금융 교육 프로그램인 ‘제10회 아메리츠 청소년 재정캠프(Youth Money Camp.포스터)’를 개최한다. 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라미라다 침례교회(15151Cordova Rd., La Mirada, CA 90638)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13세부터 18세까지다. 주최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습관과 자산 관리 개념을 조기에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에는 자금 관리, 부동산 및 모기지, 투자 기초, 두뇌 자극형 인터랙티브 활동 등이 포함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장학금 기회와 수료증, 워크북 및 기념품 등이 제공되며, 점심과 간식도 포함된다. 참가비는 1인당 200달러다. 캠프는 PCB 뱅크와 한국기업협회 등이 후원한다. 등록 및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최인성 기자재정캠프 청소년 청소년 재정캠프 투자 교육 청소년 대상
2026.05.10. 20:00
비영리단체 FACE(Faith and Community Empowerment·회장 임혜빈)가 1992년 LA폭동(4·29) 34주년을 맞아 청소년 장학금 시상식을 열고 차세대의 역사 인식과 공동체 연대를 강조했다. FACE는 지난달 27일 ‘SAIGU429 Roots to Fruits’ 장학금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학생과 교육자, 지역사회 지도자, 공직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사이구의 역사적 의미와 현재적 교훈을 주제로 창의적인 영상을 제작한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FACE의 ‘S.A.I.G.U.’ 캠페인의 일환으로, 4·29의 아픈 역사를 교육과 대화의 계기로 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임혜빈 FACE 회장은 “학생들이 역사를 배우고 공동체 이해와 연대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랜초팔로스버디스의 폴 서 시장이 4·29 당시 가족의 가게가 불에 탄 경험을 소개하며 “뿌리는 우리의 이야기이고 열매는 그 경험을 통해 사회에 어떻게 기여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장학금 1등은 나오미 김(9학년), 2등은 비비안 암스테르담·드리티 말라바라푸(12학년), 3등은 과달루페 마르티네스(12학년)가 차지했다. 장려상은 미카엘라 아사토(12학년)가 받았다. 어바인통합교육구(IUSD) 교육위원회 제프 김 의장은 “4·29의 뿌리를 이해하고 교훈을 찾는 과정이 공동체 변화를 만드는 시작”이라고 말했다. 강한길 기자게시판 청소년 장학금 청소년 장학금 장학금 시상식 임혜빈 face
2026.04.30. 18:48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KOWIN) 미 서부 오렌지카운티 지부(회장 김지현, 이하 OC지부) 주최 청소년 멘토링 행사가 내달 2일(토) 오후 2시 부에나파크 교회(7037 Orangethorpe Ave)에서 열린다. 초청 멘토는 크리스 로 교수(예술), 앤 박 판사, 테리 임 변호사(이상 법률),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공공 리더십), 수지 최 UC어바인 매니저 약사(약학), 윌 장 인튜이트 부사장(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채상원 IDS 디스플레이 엔지니어링 디렉터(IT·AI 인프라), 존 최 스파이시 트라이브 대표(디지털 마케팅), 최배선 패밀리 너스 프랙티셔너(의료) 등 각계 전문가 9명이다. 이들은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전하며 급변하는 AI 시대를 사는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도울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kowinoc.com)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청소년 멘토링 청소년 멘토링 주최 청소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2026.04.28. 20:00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KOWIN) 미 서부 오렌지카운티 지부(회장 김지현, 이하 OC지부)가 내달 2일(토) 오후 2~6시, 부에나파크 교회(7037 Orangethorpe Ave)에서 ‘청소년 리더십 & 진로 멘토십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대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린다. 참가자들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들과 그룹별 커리어 대화를 나누고 생생한 현장 경험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9명의 멘토는 크리스 로 교수(예술), 앤 박 판사, 테리 임 변호사(이상 법률),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공공 리더십), 수지 최 UC어바인 매니저 약사(약학), 윌 장 인튜이트 부사장(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채상원 IDS 디스플레이 엔지니어링 디렉터(IT·AI 인프라), 존 최 스파이시 트라이브 대표(디지털 마케팅), 최배선 패밀리 너스 프랙티셔너(의료) 등이다. 김지현 회장은 “이번 행사는 AI(인공지능) 시대 변화에 맞춰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 학부모들에게도 자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준비를 돕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OC지부는 심포지엄 이후 에세이 작성, 커리어 로드맵 설계 등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사후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프로그램 참가 학생 전원에겐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 활동자에겐 시상과 함께 인턴십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OC지부 측은 “전문가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학생,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진미 바이올리니스트는 특별 연주를 선보인다. 참가비는 식사와 간식 포함, 학생 30달러, 보호자 10달러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kowinoc.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청소년 진로 진로 설계 청소년 리더십 대학생 학부모
2026.04.14. 20:00
풀러턴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 'LDVE'가 오는 26일(일) 오후 3시30분부터 6시까지 풀러턴 커뮤니티 센터(340 W. Commonwealth Ave)에서 청소년 자원봉사자 아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이 참석해 학생 자원봉사자들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LDVE 자원봉사자들은 아동을 위한 아트 클래스 제공을 포함한 커뮤니티 봉사 활동을 통해 리더십과 창의성을 키우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청소년 전시회 청소년 아트 청소년 자원봉사자 아트 클래스
2026.04.06.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