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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청소년 단체 ‘파워 오브 추징 아웃(POCO)’과 LA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보이스카우트 173트룹은 지난달 26일 LA칠드런스 병원에서 청소년 대상 심폐소생술(CPR)·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응급상황 대처 기술을 배우고 병원 투어를 통해 의료 현장을 둘러봤다. [보이스카우트 173제공]심폐소생술 청소년 청소년 단체 청소년 대상 보이스카우트 173제공

2026.10.0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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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트비치, 주요 연휴 청소년 통금

뉴포트비치 시가 ‘10대 집단 난동(teen takeover)’ 재발 방지를 위해 주요 공휴일 연휴에 미성년자 통행금지와 교통 통제 강화를 시행한다.   시의회는 지난 8일 메모리얼 데이, 독립기념일, 노동절 연휴 기간 발보아 페닌슐라에서 오후 6시~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미성년자 통행을 제한하는 조례를 시의원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다.   이 조치는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 당시 10대와 젊은이들이 몰리면서 여러 건의 싸움과 도로 위 불법 폭죽 발사, 상점 약탈 등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시 당국은 400여 명을 체포했다.   개정 조례에 따라 경찰국장이나 시 매니저는 필요한 경우, 특정 지역의 차량 및 보행자 출입을 제한하고 부두와 공원, 해변 일부를 폐쇄하거나 차량 공유 서비스 승하차 지점을 지정할 수 있다. 시는 공휴일 연휴 기간 교통 통제와 공공안전 조치도 강화할 방침이다.뉴포트비치 청소년 청소년 통금 뉴포트비치 주요 공휴일 연휴

2026.09.17. 20:00

소방관 꿈꾸는 청소년 모여라

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가 진로를 고민하는 한인 청소년(중·고등학생)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한인회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LA한인회관(981 S. Western Ave.)에서 ‘밋 어 멘토(Meet a Mentor)’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LA소방국(LAFD)의 제이슨 필립스가 연사로 나서 LAFD의 선발 과정과 세부 업무 등 소방공무원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LAFD는 화재 진압뿐만 아니라 화재 예방, 응급 치료, 응급 구조, 유해물질 관리, 재난 대응, 공공 교육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이다. 소방공무원은 다른 공무원보다 선발 과정과 자격 요건이 까다로운 만큼, 이번 세미나를 통해 소방관을 꿈꾸는 한인 청소년들이 채용 과정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청소년 과외 활동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이 필수다.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참석해야 한다.   ▶문의: (424) 253-5558 김경준 기자소방관 청소년 한인 청소년들 청소년 과외 멘토링 프로그램

2026.09.14. 20:09

청소년 재정 아카데미 열린다…굿핸즈재단 12일 개최

굿핸즈재단(대표 제임스 조)이 오는 12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웨스트 애너하임 유스센터(320 S. Beach Blvd)에서 '청소년 재정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될 재정 아카데미는 청소년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세금의 기본 개념, 예산 세우기와 저축, 현명한 소비 방법, 재정 목표 설정과 미래 계획 등으로 구성된다   굿핸즈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좌석 수가 제한돼 있어 예약이 필요하다. 참가 신청은 전화(714-773-5365)로 하면 된다.아카데미 청소년 재정 아카데미 청소년 재정 미래 계획

2026.09.07. 20:01

청소년들이 되새긴 도산의 정신…LA서 지난달 29일 첫 대회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1회 주니어 도산 전국 연설대회’가 지난달 29일 LA에서 열렸다.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회장 곽도원)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8~12학년 학생 50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3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최종 심사 결과 뉴욕 브롱크스 과학고 11학년 사라 쉔이 대상을 차지했다.   쉔은 도산의 삶과 철학을 오늘날 미국 사회가 직면한 정치적 양극화와 이민·인종 문제, 의료 접근성 등과 연결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민자 부모 밑에서 성장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배경과 생각을 지닌 사람들 사이의 대화와 이해를 넓히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쉔은 “도산 선생은 우리에게 완벽하라고 요구하지 않았다. 진실하고 용감하며 계속 나아가라고 했다”며 “나도 그 가르침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벨라 김(그라나다힐스 차터고 9학년)이 스피치 최우수상을, 드류 한(저스틴 웨이크랜드고 12학년)이 리더십상을 받았다. 레이첼 김(포톨라고 12학년)은 용기·인성상(Courage & Character Award), 조나단 팽(크린 루터란고 10학년)은 영감상(Inspiration Award)을 각각 수상했다. 김경준 기자청소년 도산 도산 선생 주니어 도산 도산 안창호

2026.09.0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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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업] 바람직한 청소년 독서 방법

유난히 더운 여름이다. 빨리 시원한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 한국은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미국에서는 긴 여름을 ‘섬머 리딩 기간’이라고 한다.     나는 힘들고 스트레스가 쌓일 때면 서점이나 도서관을 찾는다. 읽고 싶은 책들을 고르다 보면 어느새 모든 고민이 사라지니 ‘독서 요법(bibliotherapy)’을 하는 셈이다. 그래서 이번 여름에도 틈만 나면 서점이나 도서관에 갔다.       다가오는 가을엔 독서(Reading)와 글쓰기(Writing)로 책의 세계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독서는 세계관을 확장해 주고 생각을 넓고 깊게 해주며, 어휘력도 풍부하게 해준다. 글쓰기는 삶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기회를 준다. 삶이 힘들 때 마음속 외침을 글로 써보면 정신적 위안이 된다. 다른 사람의 글을 읽을 때도 글을 쓴 사람이 어떤 생각으로 그런 어휘를 사용했는지 어휘 하나하나의 선택을 눈여겨 살펴봐야 한다.     학생들의 경우에는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분야나 주제의 책들을 직접 골라 읽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녀에게 무슨 책을 몇 권 읽게 해야 하느냐고 질문하는 학보들이 종종 계시는데 자녀가 직접 책을 선택해서 읽고, 그 내용에 대해 써보고 다른 사람과 토론하도록 하는  것이 더 필요한 일이다.     진정한 독서는 생각하고 질문하고 토론하며 독서와 삶과의 연관성을 파악하는 것이다. 곧 읽기, 쓰기, 생각하기가 삼위일체를 이루게 하는 일이다. 나는  “오늘의 독서가가 내일의 지도자가 된다.(Today‘s readers are tomorrow’s leaders.)”라는 말을  굳게 믿고 있다.       자녀들에게 효과적인 독서 방법은  능동적으로 읽도록 하고, 읽은 내용을 잘 해석할 수 있도록  사고력을 높이는 질문을 하는 것이다. 가령 “왜 그렇게 생각하지?(Why do you think so?)”, “책의 어디에서 그런 점을 찾을 수 있니?(Where in the story do you see that?)”, “무엇을 보고 주인공이 용감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What in the story makes you think that the main character is brave?)” 와 같은 질문들이 그것이다.     초등학교 고학년(4학년 이후)이나 중고등 학생들은 책의 여백에 자기 생각을 적도록 노트를 권하는 것이 좋다. 단어 중에 재미있거나, 도움이 되거나, 특이한 것들을 적어 두었다가 본인의 단어장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책을 다 읽은 자녀에게는 ‘주인공에 대하여 시를 써 보라(Write a poem about the main character)’, ‘저자가 쓴 다른 책도 읽고 싶나? 이유는? (Would you like to read other books by the same author?  Why?)’, ‘주인공이 아닌 인물 입장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말해 보라(Tell what happened from the point of view of a minor character)’, ‘저자가 주인공을 묘사한 단어 다섯 개를 골라서 문장을 만들어 봐라(Find five words the author used to describe the main character.  Use them in a sentence)’ 등의 질문을 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부모님들께 읽을만한 책 두 권을 소개한다.  첫 번째는 심리학자인 조너선 하이트의  ‘The Anxious Generation: How the Great Rewriting of Childhood is Causing an Epidemic of Mental Illness’이다. 한글 번역본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쉬운 영어로 쓰여 있다.     저자는 청소년들의 걱정, 고민, 우울증이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에 연결되어 있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부모나 교육자들에게는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1980년대까지만 해도 청소년은 놀이중심의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2010년 이후부터 청소년들은 스마트폰 중심의 어린 시절을 보내고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청소년이 좀 더 인간적인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는 해결책도 제시한다. 저자는 ‘청소년들은 외롭고 진정한 인간적 관계에 굶주려 있다’고 지적한다.     두 번째 책은 월스트리트저널 기자 키츠 헤이리의 ‘The Optimist Sam Altman, Open AI,  and the Race to Invent the Future’다. 한글 번역본의 제목은 ‘미래를 사는 사람 샘 올트먼’.     2022년 11월 30일 챗GPT(ChatGPT)를 선보여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오픈 AI의 샘 올트먼 CEO에 대한 책이다. 인공지능(AI)이 인간사회를 변화시키고 끝내 종말을 가져올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는 분들은 꼭 읽었으면 한다. 저자는 올트먼의 가족, 친구, 교수, 공동창업자 등 수백명과 250회가 넘는 인터뷰를 했으며, 샘 올트먼과도 여러 번 만나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수지 오 / 교육학 박사·교육컨설턴트오픈 업 청소년 독서 독서 방법 독서 요법 main character

2026.08.2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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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동부 '18세 청소년 열차 충돌 참사'...

  토론토 동부 던포스...그린우드 인근 철로변서 18세 청소년 열차 충돌 사망 첫 번째 열차 피하려 이동 중 접근하던 고 트랜짓 작업용 열차 감지 못해 참변당 경찰 타살 혐의점 배제... 야간 철길 무단 진입 방지 대책 마련 시급   25일 밤 11시 경, 토론토 동부 철로변에서 18세 청소년이 다가오는 열차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충돌해 숨지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토론토 경찰과 긴급 구조대는 이날 밤 11시경 던포스 애비뉴(Danforth Avenue)와 그린우드 애비뉴(Greenwood Avenue) 인근 우드필드 로드 450번지(450 Woodfield Rd.)에 위치한 '레일 가든(Rail Garden)' 주변 철로에서 보행자가 열차에 치였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즉시 출동했다.   심야 시간대 철로변서 발생한 충돌 사고... 경찰 긴급 출동     경찰 조사 결과 당시 숨진 18세 남성은 한 동행 여성과 함께 철로를 따라 걸어가던 중이었다. 현장에서 양방향으로 열차 두 대가 동시에 접근하자, 이 남성은 먼저 다가오는 첫 번째 열차를 피하기 위해 옆 철로 방향으로 몸을 이동했다. 그러나 반대편에서 접근하던 두 번째 열차를 사전에 인지하지 못하면서 그대로 열차에 치이는 참변을 당했다.   현장에 도착한 긴급 구조대는 피해 청소년의 상태를 확인했으나 이미 숨을 거둔 뒤였다. 사고를 일으킨 열차는 일반 승객이 탑승한 여객 열차가 아닌 철도 작업자들을 수송 중이던 고 트랜짓(GO Transit) 작업용 열차로 확인됐다.   피하려던 첫 열차 뒤 이어 접근한 작업용 열차와 충돌... 타살 혐의점 없어   현장에 함께 있던 동행 여성은 다행히 별다른 신체적 부상을 입지 않았다. 사고 직후 밤샘 조사를 벌인 토론토 경찰 교통조사대는 숨진 피해자가 18세 남성임을 최종 확인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에서 범죄 관련성이나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경찰은 이들 청소년이 심야 시간대 위험한 철로 내부로 들어간 구체적인 경위에 대해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도심 철도 구간 안전 사각지대... 보행자 무단 진입 차단 대책 시급   이번 참사는 도심 지역을 관통하는 철로 구간의 위험성과 보행자 접근 차단 시설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철도 선로는 야간 시야 제한과 소음으로 인해 접근하는 열차의 속도나 거리를 정확히 가늠하기 매우 어렵고, 복수의 열차가 동시 교차 운행할 경우 위험도는 극대화된다.   주거지와 인접한 도심 철도 보호구역 주변의 안전 울타리 보강과 무단 진입 경고 시스템 구축이 요구된다. 철도 당국과 지자체는 사고 우려 지역에 대한 정기 점검과 보행자 안전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email protected]토론토 청소년 청소년 열차 토론토 동부 작업용 열차

2026.08.27.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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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SNS 중독 소송 180억불 합의…청소년 사용, 하루 2시간 제한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중독 문제를 둘러싸고 각 주정부와 법정 공방을 벌여온 메타가 최대 180억 달러의 합의금을 지급하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청소년 이용을 대폭 제한하기로 했다.   메타와 가주 검찰총장실 등은 26일 지난 2023년부터 이어진 청소년 SNS 중독 관련 소송에 대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합의에는 47개 주와 워싱턴DC, 푸에르토리코 등이 참여했으며 법원의 최종 승인을 남겨두고 있다. 승인되면 메타는 10년에 걸쳐 각 주에 합의금을 지급한다. 가주는 최대 21억 달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주는 합의금을 청소년의 SNS 이용에 따른 정신건강 피해 예방과 회복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주정부들은 메타가 13세 미만 어린이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이용하고, 청소년의 과도한 이용을 유도하도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설계했다고 주장해왔다. 또 메타가 이러한 위험성을 알고도 이용자와 가족, 대중에게 플랫폼이 안전하다고 오도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청소년 보호 조치도 대폭 강화된다. 18세 미만 이용자는 기본적으로 하루 이용 시간이 2시간으로 제한되며, 부모의 허락이 있어야 이를 해제할 수 있다.   청소년 계정에서는 ‘좋아요’와 반응 수를 표시할 수 없으며, 성형수술 등 미용 시술 효과를 보여주는 이미지 필터도 금지된다. 김여진 인턴기자청소년 메타 청소년 사용 청소년 이용 중독 소송

2026.08.2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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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청소년 SNS 중독에 거액 배상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기업 메타(Meta)가 청소년들의 소셜미디어(SNS) 중독 및 정신건강 악화 관련 소송을 마무리하기 위해 47개주에 총 170억 달러 규모의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일리노이주는 최대 7억6천8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일리노이는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등 28개주와 함께 2023년 메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주정부는 메타가 청소년들의 장시간 이용을 유도하도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의도적으로 설계하고, 정신건강에 미치는 위험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13세 미만 아동의 부모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수집해 연방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도 제기했다.     이번 합의로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서 진행 중인 재판은 중단되며,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법정에 서는 일도 없게 됐다.   메타는 합의 조건으로 청소년의 하루 이용시간 제한과 휴식 유도, 학교 시간대 푸시 알림 차단, 연령 확인 강화, 유해 콘텐츠 차단, 보호자 통제 기능 확대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좋아요’ 숫자 등 청소년들의 사회적 비교를 부추길 수 있는 기능도 제한할 예정이다. 콰메 라울 일리노이주 검찰총장은 이번 합의를 “온라인 안전을 위한 중대한 승리”라고 평했다.   170억 달러는 메타의 2025년 매출 2천10억 달러의 약 8.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일리노이주가 받게 될 최대 7억6천800만 달러 역시 주정부 차원의 소비자 보호 합의금으로는 상당한 규모다. 메타는 이번 합의를 계기로 부모와 청소년을 지원하고 플랫폼 안전성을 높이겠다며, 경쟁 SNS 업체들도 유사한 청소년 보호 기준을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카고중앙일보 #시카고 #일리노이 #미중서부 #페이스북메타 #SNS #청소년 #배상 Kevin Rho 기자페이스북 청소년 메타 청소년 청소년 보호 거액 배상

2026.08.2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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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SNS ‘중독 기능’ 막는다

가주에서 16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SNS)의 중독성 기능을 제한하고, 청소년 피해를 유발한 플랫폼에 대한 법적 책임을 강화하는 법안들이 추진되고 있다.   24일 주 의회에 따르면 일명 ‘커버드 플랫폼 법안(AB1709)’은 SNS 플랫폼 기업이 16세 미만 이용자에게 중독성을 유발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는 게 골자다. 이에 따라 중독성을 유도하는 유해 알림·피드 시스템 및 동영상 자동 재생 기능 등이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SNS 플랫폼이 16세 미만 이용자에게 기존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기 위해서는 해당 알고리즘과 기능들을 대폭 수정해야 한다.   조쉬 로웬탈(민주·롱비치) 주 하원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법안은 과도한 SNS 이용이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과 우려에 따라 마련됐다.   이와 함께 추진 중인 ‘아동 상해: 민사 처벌 법안(AB2)’은 SNS 플랫폼의 미성년자 보호 책임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은 플랫폼 측 과실이나 방치로 아동에게 피해가 발생할 경우 엄중한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규정했다. 배상액은 위반 1건당 5000달러로, 피해 아동 1명당 최대 100만 달러까지 부과될 수 있다.   두 법안을 발의한 로웬탈 하원의원은 “주말과 휴일까지 고려하면 수많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SNS에 쏟아붓는 시간이 더 많은 게 현실”이라며 “아이들이 유해한 기능이 차단된 안전한 SNS 환경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반면 빅테크 중심의 기술업계는 과도한 규제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컴퓨터통신산업협회(CCIA) 측은 “막대한 소송 위험과 배상 책임 부담으로 인해 플랫폼들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며 콘텐츠를 과도하게 검열하거나 청소년 대상 서비스 자체를 축소할 수 있다”며“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맞섰다.   한편 AB1709와 AB2 법안은 현재 주 상원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있다. 상원을 통과한 뒤 개빈 뉴섬 주지사의 서명을 받아 최종 확정되면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송윤서 기자청소년 중독 중독성 기능 중독 기능 청소년 피해

2026.08.24. 20:19

보육원 청소년들, LA서 음악회…22일 우정의 종각서 무료 공연

한국 아동양육시설 청소년들로 구성된 신애원 오케스트라가 샌피드로 우정의 종각에서 한미 우정을 기념하는 무료 음악회를 연다.   LA한인타운을 기반으로 한국 아동양육시설 아동을 지원해 온 비영리단체 셰어링러브인코리아(Sharing Love in Korea)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첫 후원 기관인 신애원 오케스트라를 남가주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음악회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샌피드로 우정의 종각에서 열린다. 신애원 김미영 원장이 지휘하는 오케스트라는 12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청소년재단 파바(PAVA·회장 명원식)도 사물놀이와 부채춤을 선보인다.   행사는 샌피드로 지역을 관할하는 팀 맥오스커 LA시의원(15지구) 사무실과 LA시 공원국, 우정의종 보존위원회(회장 이가현)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신애원 오케스트라는 28일까지 남가주에 머물며 공연과 문화·교육 체험 일정을 소화한다.     앞서 21일 오전에는 LA시의회를 방문해 시의원들 앞에서 ‘성조기여 영원하라(The Stars and Stripes Forever)’를 연주하며 미국 건국 250주년을 축하할 예정이다. 23일에는 충현선교교회(담임 국윤권 목사)에서 특별 찬양 연주를 갖는다.   단체 측은 “이번 10주년 행사는 한 차례의 공연을 넘어 지난 10년 동안 후원자들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나누는 자리”라며 “신애원 학생들이 이번 방문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후원 문의: [email protected]·(213) 447-5475 강한길 기자보육원 청소년 무료 음악회 보육원 청소년들 무료 공연

2026.08.20. 21:44

메타 상대 29개주 '청소년 중독 소송' 재판 개시

  뉴저지주 등 29개 주가 '청소년 중독 조장' 혐의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플랫폼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재판이 18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연방법원에서 시작됐다. 패소시 배상금은 최대 1조4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타플랫폼 소셜미디어 중독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청소년의 부모들이 이날 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망자들의 이름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로이터]청소년 메타 청소년 중독 재판 개시 메타 상대

2026.08.1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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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정답 대신 질문한다…오픈AI ‘청소년용 챗GPT’ 출시

오픈AI(OpenAI)가 청소년 이용자를 위한 '챗GPT 포 틴즈(ChatGPT for Teens)'를 출시했다. 최근 인공지능(AI)이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학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유해 콘텐츠를 자동으로 제한하고 학습 중심으로 활용하도록 설계한 전용 모드를 도입한 것이다.   오픈AI는 18일 블로그를 통해 10대 이용자를 위한 새로운 챗GPT 모드를 공개했다. 이 모드는 자해, 폭력, 섭식장애, 노골적인 성적·폭력적 콘텐츠 등 위험도가 높은 대화를 자동으로 제한한다. 일부 상황에서는 부모가 사전에 설정한 경우 보호자에게 알림도 전송한다.   또한 챗GPT가 사람처럼 감정을 가진 것처럼 표현하는 것을 줄이는 등 AI에 대한 과도한 정서적 의존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도 강화했다.   교육 기능도 크게 바뀌었다. 챗GPT가 사용자가 숙제를 하는 것으로 판단하면 곧바로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 답을 찾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응답한다. 오픈AI는 이를 통해 AI가 단순한 답안 생성기가 아니라 학습을 돕는 도구가 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오픈AI는 가입 시 이용자의 나이를 입력하도록 하고 있지만 허위 입력 가능성을 고려해 로그인 시간, 계정 사용 패턴 등 2,000개 이상의 신호를 분석해 18세 미만으로 판단되면 자동으로 청소년 모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러한 방식이 개인정보 침해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청소년 안전 문제를 둘러싼 규제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나왔다. 오픈AI는 자사 챗봇이 위험한 콘텐츠를 제공해 자해나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하는 여러 소송에 직면해 있으며, 지난 6월에는 플로리다주가 미성년자 안전성을 허위로 홍보했다며 오픈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학부모 단체들도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학교의 AI 서비스 도입을 일시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챗봇이 허위 정보를 생성하거나 부정행위를 돕고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 능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오픈AI는 "AI는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교실 밖에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학습 과정에 초점을 맞춰 청소년용 챗GPT를 설계했다"고 밝혔다. 다만 전문가들은 연령을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기술적 한계와 부모의 관리에 의존하는 방식만으로는 청소년 보호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온라인 청소년 청소년 이용자 청소년 모드 청소년 안전

2026.08.1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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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츠, 청소년 재정캠프 장학금 수여

  아메리츠 파이낸셜(대표 매튜 김)이 지난 6월 개최한 ‘2026 청소년 재정캠프’ 참가자 40명 중 참여도와 에세이 등을 평가해 장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달 31일 후원사인 PCB뱅크 오렌지카운티 리저널 오피스에서 수여식을 마친 학생들과 학부모, 업체 임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아메리츠 파이낸셜 제공]재정캠프 청소년 청소년 재정캠프 pcb뱅크 오렌지카운티 학부모 업체

2026.08.0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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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청소년 통일 공감대 넓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장병우)와 한인 청소년 봉사단체 헬프온더고(대표 줄리아 정)는 지난 2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세대 한인들의 통일 공감대 확산과 올바른 역사관 함양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대상 통일·역사 교육과 리더십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한인 청소년들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병우 민주평통 LA협의회장은 “한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줄리아 정 헬프온더고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이 확대돼 미래 세대 육성과 통일 교육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준 기자청소년 공감대 한인 청소년들 청소년 대상 차세대 한인들

2026.07.2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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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청소년, 도산 리더십을 말한다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산하 청소년 단체 ‘주니어 도산’이 한인 청소년의 리더십과 올바른 가치관 함양을 위한 ‘2026 주니어 도산 스피치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대회 주제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용기: 도산 안창호의 유산이 우리 세대에 요구하는 것(The Courage to Build a Better Future)’이다. 참가 대상은 6~12학년 학생이며 참가비는 없다.   본선은 오는 8월 29일 오후 3시 LA한인타운(3435 Wilshire Blvd., Suite 1400)에서 열린다. 수상자들에게는 연방하원의원상을 비롯한 총 10개의 리더십 특별상이 수여된다.   참가 희망자는 8월 22일까지 온라인 신청서(forms.gle/iSXrmFTwesJi1hz48)와 예선 스피치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주니어 도산 측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봉사와 공동체 정신을 이어받아 리더십과 자신감을 키우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email protected]   김경준 기자청소년 리더십 한인 청소년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산하 주니어 도산

2026.07.27. 18:37

에스더하재단 청소년·청년 정신건강 에세이 대회 개최

에스더하재단이 제1회 청소년.청년 정신건강 에세이 대회를 개최한다.   에세이 응모 대상은 14~24세의 청소년.청년이다.     두 가지 주제인 ‘나를 다시 사랑하게 된 순간’과 ‘내가 바꾸고 싶은 세상’ 중 하나를 선택해 작성 후 응모하면 된다.   에세이 분량은 800단어 이내(12pt, A4 2page 이내)다.     응모 및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응모 시 이메일 제목에 ‘정신건강에세이 응모 -(이름)’으로 송부해야 한다.   응모마감일은 8월 18일, 심사결과 발표는 9월 8일이다.     시상 및 상금은 1등 1000달러(1명), 2등 500달러(2명), 3등 300달러(3명), 장려상(5명) 등으로 수여된다.   그리고 수상자는 시상식이 열리는 9월 24일 에스더하재단 갈라 행사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최호상 기자정신건강 청소년 정신건강에세이 응모 에스더하재단 청소년 청년 정신건강

2026.07.19. 16:57

“경찰의 꿈, 현직 서장에게 듣는다”

  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가 진로를 고민하는 한인 청소년(중·고등학생)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인회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LA한인회관(981 S. Western Ave.)에서 ‘밋 어 멘토(Meet a Mentor·포스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레이첼 로드리게스 LAPD 올림픽경찰서장이 연사로 나서 LAPD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로드리게스 서장은 올림픽경찰서 최초의 한인 서장으로, 아버지에 이어 2대째 LAPD 경관으로 재직 중이다.     지난 2005년 임용된 뒤 올림픽서를 비롯해 사우스웨스트, 77가 등에서 현장 경험을 쌓았다. 또 풍기단속, 범죄 감시, 현장교육관 등 다양한 보직을 거쳤다.   로드리게스 서장은 이날 경찰을 꿈꾸는 한인 청소년들에게 LAPD 경관을 꿈꾸게 된 계기와 그간의 다양한 경험, 도전 등을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달 ‘밋 어 멘토’에서 진행된 ‘AI 시대의 대입 진로’ 프로그램도 이날 한 차례 더 열린다. 해당 순서는 로드리게스 서장의 강연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QR코드(포스터 참조)를 통한 사전 등록이 필수다.   한편 한인회는 앞서 로버트 안 LA한인회장, 스텔라 이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수석부사장, 스티브 강 LA시 공공사업위원회 의장, 아이린 이 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 특별보좌관 등을 초청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문의: (424) 253-5558 김경준 기자청소년 멘토링 한인 청소년들 멘토링 프로그램 한인 서장

2026.07.0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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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서울 청소년들 음악으로 하나된다

  한국과 미국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우정을 나누는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올여름 LA에서 열린다.   비영리 예술단체 ‘The K.lassic’과 LA 대표 청소년 비영리기관 ‘하트오브 LA(HOLA)’는 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HOLA 아트 &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LA 서울 서머 뮤직 익스체인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과 LA의 5~17세 학생들이 참여해 앙상블 연주와 문화 체험, 현장 학습 등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최 측은 음악을 매개로 국적과 언어를 넘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HOLA는 1989년 설립된 청소년 비영리기관으로, 매년 약 3000명의 학생에게 교육과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LA 필하모닉의 음악교육 프로그램인 YOLA의 주요 운영 기관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The K.lassic은 한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음악교육과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하는 비영리 예술단체로, 이번 행사에서 HOLA 학생들의 참가비를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행사를 기획한 박준하 씨는 선화예술고와 이화여대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USC에서 아트 리더십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워너채펠뮤직에서 데이터 분석 및 로열티 부문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다.   박씨는 “한국과 미국 학생들이 함께 연주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오래 기억에 남을 우정과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캠프 마지막 날인 7월 10일에는 참가 학생들의 성과를 선보이는 ‘파이널 쇼케이스 & 리사이틀’이 HOLA 파빌리온에서 무료로 열리며, 지역 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참가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최인성 기자청소년 서울 청소년 비영리기관 이화여대 음악대학 문화교류 사업

2026.06.2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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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서 주택 10여 채 턴 절도단 체포

어바인 경찰국이 남미의 전문 주택 절도 조직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빈집털이 용의자 6명을 체포했다.  수사 당국은 주택 침입 절도 및 공모 혐의로 성인 2명과 10대 청소년 4명 등 총 6명을 검거했다고 지난 26일 발표했다.  당국은 이들이 지난 1년 동안 어바인의 여러 지역에서 발생한 10건 이상의 주택 침입 절도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장기간 감시와 증거 수집을 통해 용의자들을 특정했으며 지난 24일 벨플라워, 헌팅턴비치, LA 지역에서 체포 작전을 벌였다.  체포된 성인 용의자는 헌팅턴비치 거주 달린 알레한드라 아코스타 세라노(32)와 벨플라워 거주 안드레스 사라테(32)다. 헌팅턴비치 거주 17세 소녀 1명과 LA 거주 17세 소년 3명도 함께 체포됐다.  KTLA 방송에 따르면 당국은 확보한 증거를 분석하며 이들이 독자적인 절도단인지, 대규모 남미 절도 조직의 일부인지 여부를 조사 중이다. 당국은 주민 대상으로 이메일([email protected]) 제보를 받고 있다.  송영채 기자  송영채 기자주택절도 청소년 연쇄 주택절도 동시 검거 헌팅턴비치 거주

2026.06.29.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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