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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OC 청소년 멘토링 행사…내달 2일 부에나파크 교회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KOWIN) 미 서부 오렌지카운티 지부(회장 김지현, 이하 OC지부) 주최 청소년 멘토링 행사가 내달 2일(토) 오후 2시 부에나파크 교회(7037 Orangethorpe Ave)에서 열린다.   초청 멘토는 크리스 로 교수(예술), 앤 박 판사, 테리 임 변호사(이상 법률),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공공 리더십), 수지 최 UC어바인 매니저 약사(약학), 윌 장 인튜이트 부사장(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채상원 IDS 디스플레이 엔지니어링 디렉터(IT·AI 인프라), 존 최 스파이시 트라이브 대표(디지털 마케팅), 최배선 패밀리 너스 프랙티셔너(의료) 등 각계 전문가 9명이다.   이들은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전하며 급변하는 AI 시대를 사는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도울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kowinoc.com)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청소년 멘토링 청소년 멘토링 주최 청소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2026.04.28. 20:00

AI 시대 청소년 진로 설계 돕는다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KOWIN) 미 서부 오렌지카운티 지부(회장 김지현, 이하 OC지부)가 내달 2일(토) 오후 2~6시, 부에나파크 교회(7037 Orangethorpe Ave)에서 ‘청소년 리더십 & 진로 멘토십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대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린다. 참가자들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들과 그룹별 커리어 대화를 나누고 생생한 현장 경험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9명의 멘토는 크리스 로 교수(예술), 앤 박 판사, 테리 임 변호사(이상 법률),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공공 리더십), 수지 최 UC어바인 매니저 약사(약학), 윌 장 인튜이트 부사장(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채상원 IDS 디스플레이 엔지니어링 디렉터(IT·AI 인프라), 존 최 스파이시 트라이브 대표(디지털 마케팅), 최배선 패밀리 너스 프랙티셔너(의료) 등이다.   김지현 회장은 “이번 행사는 AI(인공지능) 시대 변화에 맞춰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 학부모들에게도 자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준비를 돕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OC지부는 심포지엄 이후 에세이 작성, 커리어 로드맵 설계 등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사후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프로그램 참가 학생 전원에겐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 활동자에겐 시상과 함께 인턴십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OC지부 측은 “전문가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학생,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진미 바이올리니스트는 특별 연주를 선보인다. 참가비는 식사와 간식 포함, 학생 30달러, 보호자 10달러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kowinoc.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청소년 진로 진로 설계 청소년 리더십 대학생 학부모

2026.04.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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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VE 청소년 아트 전시회

풀러턴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 'LDVE'가 오는 26일(일) 오후 3시30분부터 6시까지 풀러턴 커뮤니티 센터(340 W. Commonwealth Ave)에서 청소년 자원봉사자 아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이 참석해 학생 자원봉사자들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LDVE 자원봉사자들은 아동을 위한 아트 클래스 제공을 포함한 커뮤니티 봉사 활동을 통해 리더십과 창의성을 키우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청소년 전시회 청소년 아트 청소년 자원봉사자 아트 클래스

2026.04.06. 20:00

청소년 환경미술 전시회·시상식

K-컬처를 알리는 단체 ‘타블러 아츠(Tabler Arts)’가 지난달 22일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에서 청소년 환경미술 전시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은 전시회에 출품한 80여 명의 초, 중, 고교 학생에게 상장과 메달을 수여했다. 이번 전시회는 ‘깨끗하고 준비된 2028 LA올림픽을 위한 한경올림픽 예술 전시회’란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다양한 창의적 작품을 선보였다.   정 시장은 “학생들이 보여준 환경 감수성, 창의력, 커뮤니티 리더십은 이 시대에 매우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전시회는 이러한 요소들이 조화를 이룬 훌륭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섀런 쿼크-실바 가주 하원의원 보좌관 박동우씨도 행사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타블러 아츠는 전시회 수익금 전액을 환경단체에 기부했다.환경미술 청소년 청소년 환경미술 전시회 수익금 이번 전시회

2026.04.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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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개국 앞 연설…청소년 선발

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구은희)이 국제통번역자원봉사단(이사장 최성연)과 함께 제71회 세계중소기업협회(ICSB) 세계대회에 참가할 한인 청소년 대표단을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를 향한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 for the World)’을 주제로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행사 장소는 뉴욕 유엔(UN) 본부와 워싱턴 D.C. 조지워싱턴대(GWU)다.   참가 규모는 총 60명으로, 국제통번역자원봉사단(IVO)이 선발하는 청소년 대표 40명과 한국어교육재단이 선발하는 미국 한인 청소년 20명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미국 내 7~12학년 재학생이다.   참가 학생들은 UN 본부 회의장에서 연설 기회를 갖고, 71개국 참가자들 앞에서 글로벌 리더십 선언문을 발표 및 서명하게 된다. 또한 세계 석학과 기업가, 정책 입안자들과의 포럼, 국제 교류 및 멘토링 프로그램, 글로벌 기업가 정신 관련 교육 등에 참여한다.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ICSB 명의 공식 수료증과 인증서가 발급되며, UN 본부 공식 방문과 발언 기회, 국제 네트워킹, 커뮤니티 봉사 시간 인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문 인솔자 동행 하에 진행되며, 사전 및 현장 교육이 의무적으로 포함된다.   지원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408-805-4554)로 하면 된다. 송윤서 기자게시판 청소년 청소년 대표단 뉴욕서한국어교육재단 청소년 한인 청소년

2026.04.01. 18:34

수학여행 중 집단 성폭행 한인 10대 성인재판 회부

유명 사립학교에 재학중인 10대 한인 청소년이 집단 성폭행에 가담한 혐의로 성인 법정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재판부는 미성년자 사건을 성인 법정으로 이관한 배경에 대해 “너무나도 심각하고 잔혹하며, 극도로 충격적인 범죄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네바다주 클라크카운티 제8지방법원의 디 버틀러 판사는 라스베이거스의 유명 사립학교인 도슨 스쿨의 동급생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 한인 도미닉 김(15)군의 사건을 성인 재판부로 이관하겠다고 지난 5일 결정했다.     지역 매체 등에 따르면 김군 등 도슨 스쿨 재학생 4명은 지난해 코스타리카 수학여행 중 한 남학생을 집단 성폭행하고 이 모든 과정을 촬영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저장하고, 이를 다른 학생들에게 공유했다. 또 피해 학생에게 신고할 경우 해당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김군은 현재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물 소지, 미성년자 성폭행 등 3건의 중범죄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김경준 기자성폭행 청소년 한인 학생 청소년 집단 사립학교 학생

2026.03.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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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데이트 폭력 인식해야…KFAM, 공예 클래스 열어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는 지난달 25일 ‘청소년 데이트 폭력 인식의 달’을 맞아 청소년 공예 행사를 개최했다.     KFAM 측에 따르면, 매해 2월은 청소년 데이트 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달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KFAM 폭력피해자 지원 부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가방 고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건강한 관계와 경계선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창작 활동뿐 아니라 청소년 데이트 폭력 인식의 달이 갖는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서도 배우며, 데이트 폭력 예방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다.     김선희 KFAM 폭력피해자 지원 부서 디렉터는 “데이트 폭력은 청소년들이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임에도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부족하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관계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청소년 데이트 청소년 데이트 데이트 폭력 예방 행사

2026.03.0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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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정체성 확립 돕는 글짓기·그림 대회

효사랑선교회 (대표 김영찬 목사)가 청소년 정체성 확립을 돕는 ‘효 글짓기·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공모전은 ‘나는 누구인가(Who am I?)’란 주제와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What I Love the most)’이란 부제로 열린다.   김영찬 대표는 “AI 시대가 청소년의 정체성 형성에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많이 미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청소년이 효의 의미를 되새기며 정체성과 성경적 가치관을 확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대상은 남가주를 포함한 미 전역의 1~12학년 학생이다. 선착순 10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작품 접수 기간은 3월 10일부터 31일까지다.   시상 내역은 글짓기와 그림 부문을 합쳐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6명, 헤이븐상(11학년 2명, 부상: 무료 대입 컨설팅), 심사위원장상 4명이다. 헤이븐상 외 수상자에겐 부상으로 상금이 수여된다. 또 학년별 최고상으로 글짓기와 그림 각 12명씩, 총 24명에게 특별상을 준다.   입상한 타주 청소년에겐 상장과 상금을 집으로 우송해 준다. 시상식 참가자 전원에겐 한인 정치인이 수여하는 표창장을 수여한다. 온라인 참가 신청서는 효사랑선교회 웹사이트(hyosarangusa.org)에서 QR코드를 통해 작성할 수 있다.   그림은 우편으로 보내거나, 부에나파크 사무실(Hyosarangus Mission, 7342 Orangethorpe Ave, #B113, Buena Park, CA 90621)에 제출하면 된다.   작품을 접수할 때 이름, 학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을 반드시 함께 보내야 한다.   효사랑선교회는 4월 25일(토) 오후에 축하 공연을 곁들인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타주 수상자를 제외한 참가자는 시상식에 참가해야 상금과 상장을 받을 수 있다.   문의는 전화(714-670-8004, 562-833-5520)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청소년 정체성 청소년 정체성 타주 청소년 글짓기 그림

2026.03.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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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하모니 어린이 청소년 합창단, 4월 펜타곤 공연

 워싱턴DC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케이하모니(K-Harmony) 어린이.청소년 합창단이 2026년 새해에도 왕성한 활동과 함께 K문화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케이하모니(대표 주유영)는 24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공원관리국이 주최하는 설날 행사 참여를 필두로 3월10일에는 워싱턴DC 시장실이 주최하는 여성 역사의 달 행사에 협력 단체로 참여해 케이팝데몬헌터스 영화 상영 이벤트와 함께하는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이어 4월23일에는 펜타곤 특별 공연과 5월9일에는 페어팩스 카운티가 주관하는 아시안 문화의 달 행사에 참여해 한국문화를 빛낼 예정이다.   앞서 설날 이브인 16일에는 국립건축박물관과 협력하여 설날 행사를 단독 기획.공연해 인기를 끌었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문을 열다’를 주제로 기획되었는 데 ‘문’은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를 보내고 새해의 소망과 꿈을 새롭게 맞이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동시에 건축물에서 안과 밖을 연결하는 요소라는 점에서 국립건축박물관의 공간적 상징성과 한국 설날의 의미를 잇는 소재로 활용되었다.   행사에는 약 25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 설날과 새해의 희망을 주제로 한 스토리타임이 어우러진 합창 공연을 펼쳤다. 또한 참가자들과 함께 새해 소망을 적는 공동 미술 작업, 한국 전통 문을 만들어 보는 개인 미술 활동, 제기차기.윷놀이.공깃돌놀이 등 전통 놀이 체험, 한복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공연에는 지휘자 케일럽 리의 지휘 아래 가야금.현악.관악 연주자로 구성된 앙상블을 포함해 총 30여명의 단원이 참여했다. 단원들은 전통 한복을 착용하고 ‘아리랑’, ‘도라지’ 등 한국 민요를 비롯해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곡과 K팝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참가자들과 관객들은 “이 프로그램이 무료라는 것이 놀랍다”, “천사들이 노래하는 것 같았다”, “세상 어느 악기보다 아이들의 목소리가 가장 아름답다” 등의 소감을 쏟아냈다.   한편 케이하모니 어린이.청소년 합창단은 오디션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체제로 운영되며, 음악적 수준과 관계없이 협력과 존중의 가치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5세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 가능하며, 노래 중심의 코러스팀과 국악.클래식 악기 연주팀을 구성되어 있다. 케이하모니는 지역사회 행사와 연방 정부 행사, 문화 소외 지역 공연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기반으로  한 평화의 메시지를 워싱턴 사회에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 후원 및 문의는 [email protected]으로 하면 된다.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어린이 청소년 청소년 합창단 합창 공연 설날 행사

2026.02.2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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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도 청소년 계정 출시…음성 녹음·위치 추적 등 가능

차량 공유 서비스 리프트가 ‘청소년 계정(Teen accounts)’ 서비스를 론칭했다.   지난 10일 리프트는 13세 이상 청소년이 보호자 동반 없이 차량을 호출할 수 있는 청소년 계정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계정을 제공하고 있는 경쟁사 우버와 마찬가지로 리프트의 새 서비스에도 여러 안전장치가 적용됐다. 리프트에 따르면 청소년 계정은 부모나 보호자만 개설할 수 있으며, 미성년 승객과 매칭되는 운전자는 추가 요건을 충족하고 매년 범죄경력 조회를 통과해야 한다. 또한 청소년은 부모의 허가가 있을 경우에만 동승자를 함께 태울 수 있다.   리프트는 PIN 인증, 음성 녹음, 실시간 위치 추적 기능을 도입해 부모가 이동 중인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 계정을 개설하려는 부모는 앱에서 오른쪽 하단의 프로필을 선택한 뒤 ‘리프트 틴(Lyft Teen)’을 눌러 신청하면 된다.   송영채 기자리프트 청소년 청소년 계정 위치 추적 이상 청소년

2026.02.11. 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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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도전 나눕니다” 14일 한인회 청소년 멘토링 행사

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가 진로를 고민하는 한인 청소년들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인회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LA한인회관(981 S. Western Ave.)에서 ‘밋 어 멘토(Meet a Mentor.포스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연사로는 아이린 이 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 특별보좌관이 나서 자신의 성장 과정과 도전 경험을 청소년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보좌관이기 이전에 검사로 활동해 온 그는 지난 14년간 중대 강력 사건을 담당해 온 베테랑 검사다. 이 검사는 살인 공모, 가정폭력 살인 사건 등을 성공적으로 수사·기소한 공로로 LA카운티 검사 약 1000명 가운데 ‘이달의 검사’에 두 차례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한인검사협회장을 맡아 한인 사회를 대상으로 사법 제도 홍보와 범죄 예방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힘써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이번 행사에서 자신의 꿈과 비전은 물론 검사로서의 실제 업무와 사법 제도를 통한 정의 실현 방법 등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QR코드를 통한 사전 등록이 필수다.   한편 한인회는 앞서 로버트 안 LA한인회장과 스텔라 이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 수석부사장, 스티브 강 LA시 공공사업위원회 의장 등을 초청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세 차례 진행한 바 있다.   ▶문의 : (424) 253-5558   김경준 기자한인회 청소년 한인회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한인 청소년들

2026.02.0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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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주민 모여 한인타운 청소

OC한미지도자협의회(회장 레이철 윤, 이하 지도자협)는 지난달 31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LA 한인타운 총영사관 일대 거리를 청소했다.   지도자협 산하 청소년 환경봉사단체 ‘ESO(Environmental Social Organization)’가 주관한 이 행사엔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LA 총영사관 앞과 인근 거리에서 쓰레기를 줍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한인타운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한 학생 봉사자는 “평소 자주 지나던 거리였는데 직접 청소를 해보니 한인타운에 대한 애정이 더 커졌다. 앞으로도 이런 봉사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도자협 측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소년 중심의 환경 봉사와 커뮤니티 참여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최 측은 오는 21일(토) 오전 10시, LA 총영사관 주차장에서 다음 청소 봉사 이벤트를 연다.   레이철 윤 회장은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한인타운을 꾸준히 가꿔나가는 것이 목표다. 더 많은 청소년과 주민이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참가자에게 장갑, 쓰레기 집게, 안전 조끼 등 청소에 필요한 기본 장비를 제공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학생 참가자에겐 봉사활동 인증서도 준다.   문의, 신청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한인타운 청소년 청소년 주민 한인타운 청소 산하 청소년

2026.02.0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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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최대 청소년 구치소 논란

   위헌 판결 이후에도 청소년 전신 수색 관행 지속  구체적 혐의 없이 ‘관행적 수색’ 인정 증언  제도 개선과 현장 운영 간 괴리 노출   온타리오 최대 청소년 구치시설에서 헌법 위반 판결 이후에도 아동·청소년에 대한 전신 수색이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사실이 법정 증언을 통해 드러났다.   토론토스타에 따르면, 브램튼에 위치한 Roy McMurtry Youth Centre는 최근 개정된 주정부 규정 시행 이후에도, 구체적인 의심 사유 없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신체 노출을 수반하는 수색을 계속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안은 뉴마켓 법원에서 진행 중인 한 17세 소년의 형사 사건 심문 과정에서 공개됐다. 해당 청소년은 하루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완전히 나체 상태로 수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이는 자신의 헌법상 권리가 침해됐다는 취지로 다투고 있다.   “관행이었다” 법정에서 드러난 내부 증언   법정에 출석한 구치소 직원들은 해당 시기 전신 수색이 ‘표준 절차’였다고 증언했다. 더 나아가, 2025년 여름 이후 새 규정이 시행된 뒤에도 특정한 위험 판단이나 금지물 소지 의심 없이 유사한 수색이 계속되고 있다고 인정했다. 이는 수색이 예외적 조치가 아닌, 사실상 자동화된 절차로 작동해 왔음을 시사한다.   이를 지켜본 형사전문 변호사는 법정에서 “새 규정 이후에도 체계적인 권리 침해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 충격을 받았다”며, 문제의 구조적 성격을 지적했다. 검찰 역시 해당 사건에서 청소년의 ‘부당한 수색·압수로부터 자유로울 권리’가 침해됐다는 점을 인정한 상태다.   법원은 ‘위헌’ 선언, 현장은 그대로   이 같은 관행은 이미 2025년 5월, 이른바 ‘소녀 집단폭행 사건(girl swarm case)’ 판결에서 Ontario Superior Court of Justice가 명확히 위헌이라고 판단한 바 있다. 당시 재판부는 청소년에 대한 전신 수색은 예외적이어야 하며, 취약한 지위에 있는 미성년자에게 가해지는 침해의 정도를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타리오 아동·커뮤니티·사회서비스부는 규정을 일부 수정하는 데 그쳤다. 개정 규정은 전면적인 나체 상태를 금지하고, 관리자의 승인과 ‘합리적 근거’를 요구하고 있지만, 법정 증언에 따르면 현장에서는 이를 형식적으로만 적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부 직원은 경찰 구금 상태에서 곧바로 이송된 청소년에게도 동일한 수색이 이뤄진다고 증언했다.   전문가 “심리적 피해 크고 효과 입증도 없어”   청소년 인권 단체와 학계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운영 미비가 아니라 제도적 관성의 문제로 보고 있다. 토론토대학교 범죄학 교수 켈리 해나-모팻은 법원 제출 의견서에서, 현행 규정이 전신 수색의 핵심 문제를 해소하지 못하고 있으며, ‘안전’이나 ‘운영상 필요’라는 모호한 표현 아래 관행이 지속될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신 수색이 청소년에게 심각한 심리적 상처를 남길 수 있고, 재활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 사법 제도의 취지와도 충돌한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전신 수색이 금지물 반입을 효과적으로 막는다는 명확한 근거 역시 충분하지 않다는 점도 함께 제시됐다.   규정과 현실 사이에서 드러난 청소년 사법의 한계   이번 논란은 청소년 보호를 전제로 설계된 사법 제도가 현장 운영 단계에서 얼마나 쉽게 원칙을 상실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법원은 이미 기준을 제시했지만, 규정 해석과 관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제도의 신뢰가 시험대에 올랐다. 전신 수색을 둘러싼 논쟁은 단순한 절차 문제가 아니라, 청소년을 ‘관리 대상’으로 볼 것인지 ‘보호 대상’으로 볼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간극을 어떻게 메울 것인지는 온타리오 청소년 사법 정책 전반을 가늠하는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email protected]온타리오 청소년 청소년 전신 해당 청소년 최대 청소년

2026.01.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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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아동·청소년 '온라인 위해법' 재추진

   프랑스 하원, 15세 미만 아동·청소년 소셜 미디어 사용 금지 법안 26일 통과  캐나다 정부, '온라인 위해법(Online Harms Act)' 2026년 내 재도입 계획  호주 16세 미만 금지법 시행 중... 캐나다는 전면 금지보다 플랫폼 책임 강화에 무게   프랑스 하원이 15세 미만 아동 및 청소년의 소셜 미디어(SNS) 사용을 전면 제한하는 법안을 26일 통과시켰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아이들의 뇌는 판매 대상이 아니다"라며 올 9월 신학기 전 전면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법안이 상원을 통과하면 인스타그램, 틱톡 등 플랫폼은 이용자의 연령 확인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강력한 제재를 받게 된다.   캐나다 '온라인 위해법' 부활 조짐, 마크 밀러 장관 주도   캐나다 연방 정부 역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입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마크 밀러 캐나다 정체성·문화부 장관은 2024년 폐기되었던 '온라인 위해법(Bill C-63)'의 수정안을 2026년 중 하원에 다시 제출할 예정이다. 마크 카니(Mark Carney) 총리 정부는 기존 법안보다 온라인 안전(Online Safety) 프레임워크를 강화하되, 단순한 사용 금지보다는 딥페이크, 사이버 불링, 성 착취물 등에 대해 플랫폼사가 24시간 이내에 삭제 조치하도록 책임을 묻는 방식에 집중하고 있다.   법률 전문가와 학부모 단체 "금지보다는 실질적 위해 차단이 우선"   토론토의 법률 전문가 마니트 제멜 변호사는 "전면 금지는 아이들이 우회 방법을 찾을 수 있어 실효성이 낮다"며, 특정 온라인 위해 행위에 초점을 맞춘 정교한 입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학부모 주도 시민 단체인 '언플러그드 캐나다(Unplugged Canada)'는 법적 규제와 별개로, 14세 이전 스마트폰 사용 자제 및 16세 이전 SNS 이용 지연을 권고하는 '자율 서약' 운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규범 재설정에 앞장서고 있다.   메타(Meta) 등 빅테크 대응 "금지법은 오히려 위험한 음지로 아이들 내몰 것"   메타(Meta) 측은 정부의 규제 움직임에 대해 "전면 금지는 오히려 십 대들을 규제 사각지대에 있는 위험한 사이트로 내모는 부작용을 낳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신 자사의 '청소년 계정(Teen Accounts)' 기능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활동을 관리하고 민감한 콘텐츠 노출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기술적 대안을 강조했다. 현재 캐나다 정부는 프랑스나 호주의 강경책을 참고하면서도, 표현의 자유와 아동 보호 사이의 '균형 잡기'를 위해 세부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email protected]캐나다 청소년 캐나다 온라인 온라인 위해법 캐나다 정부

2026.01.28.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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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라틴 청소년, 한인타운 거리 청소

  한인 이민 123주년을 기념하는 LA 한인타운 거리 청소 행사가 지난 10일 열렸다. 미주한인청소년재단(KAYP)과 라틴장애인연합회(UDLA)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인과 라틴 커뮤니티 청소년·주민 70여 명이 참여해 옥스포드·노먼디 일대에서 환경미화 활동을 펼쳤다. 거리 청소 물품은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이 지원했으며, 올림픽경찰서 소속 경찰관들도 안전 관리에 동참했다.     [KAYP 제공]한인타운 청소년 라틴 청소년 la 한인타운 거리 청소

2026.01.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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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강 의장, 청소년 멘토링…LA 공공사업위원회 첫 아시안

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가 진로 고민이 한창인 한인 청소년들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인회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LA한인회관(981 S Western Ave.)에서 ‘밋 어 멘토(Meet a Mentor)’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연사로는 스티브 강(사진) LA시 공공사업위원회 의장이 자신의 성장 과정과 도전 경험을 청소년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정치활동가인 그는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 대외협력국장, 한미연합회(KAC) 사무국장,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인 정치력 신장에 앞장서 왔다.     현재는 LA시 최초의 공공사업위 아시아계 의장으로서 약 5500여 명의 인력과 연간 약 10억 달러의 예산을 관장하고 있다. 또한, 한인회 이사장으로서 한인 사회 발전에도 꾸준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강 의장은 컬럼비아대에서 학사, 런던정경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지만 QR코드를 통한 사전 등록이 필수다.       한편, 한인회는 앞서 로버트 안 LA한인회장, 스텔라 이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 수석부사장 등을 초청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두 차례 진행했다.     ▶문의 : (424)253-5558 김경준 기자공공사업위원회 청소년 la시 공공사업위원회 la 공공사업위원회 멘토링 프로그램

2026.01.0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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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청소년 20% 음주 경험

일리노이 주 고교생의 20% 이상은 최근 음주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일리노이 공중보건국이 공개한 자료는 지난 2021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고 있다. 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 일리노이 주민들의 음주 성향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 설문조사는 매 2년마다 연방질병통제국이 실시하는 것으로 일리노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가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설문조사는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최근 한달 사이 음주를 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일리노이 주 학생은 약 23%였다. 또 12%는 한 두 시간 사이에 4잔이나 5잔을 마시는 폭음(binge drinking)을 했다고 응답했다.     청소년 중에서는 남자보다 여자 청소년의 음주 비율이 높았다. 또 백인 청소년들이 흑인이나 히스패닉 청소년보다 음주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백인 청소년의 음주 비율은 27%였으나 흑인 청소년은 15.9%, 히스패닉 청소년은 22.5%로 드러났다.     이번 발표에서는 일리노이 성인들의 음주 비율도 확인됐다. 이는 2023년 기준으로 최근 30일새 음주를 했다고 응답한 일리노이 성인은 전체의 56%였다. 이 중 폭음을 했다고 밝힌 주민은 18%였다. 또 남성의 경우 일주일에 15잔 이상, 여의 경우 일주일에 8잔 이상을 마시는 과음을 했다고 응답한 주민은 5.3%였다.     음주 경향은 소득 수준과도 차이가 있었다. 연간 소득이 7만5000달러 이상인 일리노이 주민의 69%가 최근 술을 마셨다고 답했고 연간 소득이 3만5000달러에서 5만달러 사이인 경우에는 49.2%로 확인됐다. 연 소득이 1만5000달러 미만의 경우는 35.1%였다.     알콜로 인한 사망자는 20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0년에서 2023년 사이 음주로 인한 간 질환 등으로 숨진 일리노이 주민은 2300명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일리노이 보건국은 “일리노이 주민들의 음주 성향에 대해 종합적인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향후 대처 방향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Nathan Park 기자일리노이 청소년 일리노이 주민들 일리노이 청소년 일리노이 성인들

2025.12.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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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Raise the Age’ 법 시행 후 청소년 총기 관련 범죄 증가

뉴욕주에서 성인으로 형사 처벌을 받는 연령 기준을 16세에서 18세로 올리는 '레이즈 디 에이지(Raise the Age)' 법이 통과된 이후 청소년들의 총기 관련 범죄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법은 16·17세를 성인 법정이 아닌 청소년 법정과 가족 법원에서 다루도록 한 형사책임 연령 상향 조치로, 2018년부터 시행됐다.   이 법은 청소년에게 재활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하지만 법 시행 이후 청소년 총기 관련 범죄가 늘고 있다는 점이 논란으로 떠오르고 있다.     뉴욕시경(NYPD) 통계에 따르면 뉴욕시에서 전체 총격 사건 수는 최근 사상 최저 수준으로 줄었지만, 18세 미만 용의자가 연루된 총격 사건 비율은 2017년 8%에서 2024년 18%로 두 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올해도 이 비율은 17%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청소년의 총기 소지 역시 눈에 띄게 늘었다. 2017년 18세 미만 청소년은 전체 총기 소지 체포 가운데 7%를 차지한 반면, 2024년 그 비율은 14%로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레이즈 디 에이지' 법의 총기 소지 관련 조항을 꼽았다. 뉴욕주 형법상 가장 빈번하게 적용되는 총기 관련 혐의는 '불법 소지'로, 총을 발사하거나 위협적으로 노출하지 않았더라도 허가 없이 소지했다는 사실만으로 기소 대상이 된다.     그러나 현행 제도상 청소년이 이 혐의로 기소될 경우, 중대한 부상 발생이나 명확한 총기 노출이 입증되지 않으면 사건이 자동으로 가정법원으로 이송된다. 이로 인해 일부 청소년들이 형사 처벌을 피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갖고 총기 소지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청소년 뉴욕주 청소년 총기 범죄 증가 청소년 법정

2025.12.15. 22:16

택배 훔치려던 청소년 2명 총격 부상

애틀랜타 남서부 주택가에서 현관 앞에 놓인 택배를 훔치려던 청소년 2명이 총에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11일 오후 3시 30분경, I-285 외곽 벤저민 E. 메이스 드라이브 인근 셀레스트 레인 선상의 한 타운홈 단지에서 일어났다.   애틀랜타 경찰 조사 결과, 현관 앞에 놓여 있던 몇 개의 소포를 훔치려던 중 집주인 라킴 브랫포드(34)가 절도를 막기 위해 총을 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또 주거 침입은 아니었으며, 총격이 집밖에서 벌어졌다고 덧붙였다.     2명 중 15세 소년은 발에 총상을 입었으나 중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1명은 팔에 총상을 입고 그레이디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집주인은 이날 늦게까지 경찰청에서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그를 가중폭행과 중범죄 무기소지 혐의로 기소했다.   김지민 기자청소년 택배 총격 부상 청소년 2명 애틀랜타 경찰

2025.12.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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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청소년·시니어 도와요” 가든그로브시 기부 접수

가든그로브 시가 제27회 연례 홀리데이 드라이브 행사를 통해 지역 청소년, 시니어를 위한 물품, 현금 기부를 받고 있다.   시 측은 포장하지 않은 새 장난감, 보드게임, 스포츠용품, 기프트 카드, 기타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저소득층 청소년, 시니어에 전달할 예정이다. 접수는 18일(목) 마감된다.   접수처는 시청(11222 Acacia Pkwy), 부에나 클린턴 청소년·가족센터(12661 Sunswept Ave), 매그놀리아 파크 패밀리 리소스 센터(11402 Magnolia St), H. 루이스 레이크 시니어 센터(11300 Stanford Ave) 등이다.   현금 기부를 원하면 수령인을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재단(Garden Grove Community Foundation)으로 적은 수표를 우송(GGCF, P.O. Box 3070, Garden Grove, CA 92842)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ggcity.org/holiday-drive)에서 찾아볼 수 있다.저소득층 청소년 저소득층 청소년 청소년 가족센터 지역 청소년

2025.12.1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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