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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청소년 진로 설계 돕는다

Los Angeles

2026.04.14 20:00 2026.04.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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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 OC지부 심포지엄 개최
각계 전문가 9명 '멘토' 참여
내달 2일 부에나파크 교회서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KOWIN) 미 서부 오렌지카운티 지부(회장 김지현, 이하 OC지부)가 내달 2일(토) 오후 2~6시, 부에나파크 교회(7037 Orangethorpe Ave)에서 ‘청소년 리더십 & 진로 멘토십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대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린다. 참가자들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들과 그룹별 커리어 대화를 나누고 생생한 현장 경험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9명의 멘토는 크리스 로 교수(예술), 앤 박 판사, 테리 임 변호사(이상 법률),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공공 리더십), 수지 최 UC어바인 매니저 약사(약학), 윌 장 인튜이트 부사장(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채상원 IDS 디스플레이 엔지니어링 디렉터(IT·AI 인프라), 존 최 스파이시 트라이브 대표(디지털 마케팅), 최배선 패밀리 너스 프랙티셔너(의료) 등이다.
 
김지현 회장은 “이번 행사는 AI(인공지능) 시대 변화에 맞춰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 학부모들에게도 자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준비를 돕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OC지부는 심포지엄 이후 에세이 작성, 커리어 로드맵 설계 등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사후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프로그램 참가 학생 전원에겐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 활동자에겐 시상과 함께 인턴십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OC지부 측은 “전문가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학생,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진미 바이올리니스트는 특별 연주를 선보인다. 참가비는 식사와 간식 포함, 학생 30달러, 보호자 10달러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kowinoc.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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