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뉴욕대한체육회 최미자 이사장 체육회에 1만불 쾌척

New York

2025.07.20 17:5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뉴욕대한체육회 최미자 이사장(최미자 소아과 원장: 오른쪽)은 지난 17일 뉴욕 한인 차세대 육성과 체육 발전을 위해 최미경 회장을 만나 1만 달러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최 이사장은 후원금을 전달하며 제23회 달라스 전미체전 성공을 치하하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화합과 도전 정신을 배우고 한국인으로서의 긍지를 가슴에 새기는 값진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욕대한체육회]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