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하이드로텍 호스 360만 개 리콜…파열로 청력 손상 등 29명 부상
Los Angeles
2025.07.24 22:5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작년 8월 31일 이전 제조 대상
전국에서 약 360만 개의 하이드로텍(HydroTech.사진) 브랜드 호스가 리콜됐다.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2024년 8월 31일 이전에 제조된 하이드로텍 5/8인치 확장형 파열 방지 호스가 충격 및 청력 손상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리콜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하이드로텍 측은 호스 내부 부품의 파손으로 인해 파열될 수 있다고 리콜 사유를 설명했다.
CPSC에 따르면, 수입업체인 윈스턴 프로덕트에는 호스 파열과 관련해 최소 222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일시적인 청력 손상 5건을 포함해 최소 29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제품은 2021년 1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아마존, 월마트, 홈디포, 타깃 등에서 20달러에서 136달러에 판매됐으며, 리콜 번호는 25-394이다.
소비자는 해당 제품의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수입 업체인 윈스턴 프로덕츠의 웹사이트(hydrotechproducts.com/pages/recall)를 통해서도 환불을 신청할 수 있다.
이은영 기자
# 하이드로
# 파열로
# 파열로 청력
# 청력 손상
# 호스 파열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