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31 17:3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뉴욕한인회는 30일 주뉴욕총영사관 민원실장 및 동포담당 영사로 재직해 온 임수용 영사를 위한 송별회를 개최했다. 한인회는 지난 3년간 뉴욕한인단체들의 행사 지원 및 한인사회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임 영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꽃다발과 함께 넥타이를 선물했다. 앞줄 왼쪽부터 김기용 사무총장, 임수용 영사, 이명석 회장, 이오비 사무차장. [뉴욕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