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째 주까지 인기 압력밥솥 구매 시 최대 130불 할인 H마트·한남체인·롯데마켓 등 유명 한인 마켓서 구입 가능
쿠쿠밥솥이 각 지역에 있는 유명 한인 마켓 등에서 실시하고 잇는 ‘썸머 빅세일(Summer BIG)’ 특별 세일 이벤트 홍보 포스터. [사진 쿠쿠]
프리미엄 밥솥 브랜드 ‘쿠쿠(CUCKOO)’가 7월 25일부터 8월 첫째 주까지 2주간에 걸쳐 각 지역에 있는 유명 한인 마켓을 중심으로 ‘서머 빅세일(Summer BIG)’ 특별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들은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고가로 구매를 망설이던 프리미엄 압력밥솥을 최대 130달러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1978년 성광전자로 시작한 쿠쿠는 현재 한국 밥솥 시장 1위를 지키며, 최고의 기술력과 최상의 고객 만족을 바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쿠쿠는 “이번 여름 특가 세일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보답하는 한편, 예정된 관세 인상 전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며 “이번 행사에서는 신제품을 포함한 프리미엄 밥솥을 출시 판매가 대비하여 최대 130달러 할인 받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소개했다.
쿠쿠는 특히 세일 기간 동안 ▶프리미엄 10컵 밥솥 (CRP-CHSS1009F): 599달러→400달러 ▶프리미엄 6컵 밥솥(CRP-BHSS0609F): 470달러→330달러 ▶CRP-FHSR0608L 모델: 440달러→310달러 등 인기 제품들이 대폭 할인가로 판매한다.
또한, 열판식 압력밥솥은 최저 160달러부터 구매 가능해 실속형 소비자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신제품인 쿠쿠 스테인리스 전기주전자도 기존 80달러에서 65달러로 할인되며, 가성비 좋은 열판식 압력밥솥(CRP-ST0609F, CRP-P1009S, CRP-P0609S) 역시 세일 품목에 포함됐다.
세일에 나온 해당 제품들은 H마트·한남체인·롯데마켓 등 유명 한인 마켓 및 가전제품 매장에서 고객들이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쿠쿠는 “다가오는 관세 인상 전, 오랜 시간 사용한 전기밥솥을 교체하거나 새로 장만하려는 소비자라면 이번 세일을 적극 활용해보는 것이 좋다”라며 “제품을 선택할 때는 취사 방식(트윈압력·IH압력·열판압력 등), 내솥의 내구성, 크기와 용량 등을 직접 확인하고, 가족 수와 취향에 맞는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외관과 스펙만 보고 구매할 경우, 실사용 후 만족도가 낮을 수 있으므로 꼼꼼한 비교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유명 한인 마켓 등 매장 내 쿠쿠 진열대에 비치된 세일 포스터, 지역 신문 광고, 또는 아래 연락처를 통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