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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로 물들었다…'KCON LA' 성황

Los Angeles

2025.08.0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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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한류 페스티벌인 ‘KCON LA 2025’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LA다운타운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개막 첫날인 1일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팬 미팅에서 6인조 걸그룹 ‘IVE’가 등장하자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LA시의회는 KCON 행사가 LA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8월 1일을 ‘KCON DAY(케이콘 데이)’로 지정하기도 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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